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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세요..

레몬중독 |2011.09.09 10:30
조회 111 |추천 0

 

 

제 사랑 이야기를 쓰고싶습니다.

 

글을 특별히 잘 적는 방법도 모르고, 기껏 써본 글이라곤 일기와 편지가 다입니다.

남들이 읽어달라기보다 스스로 익명으로 이렇게 말하고나면 마음이 편해질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기가 사실 더 무섭습니다. 혹시나 아는사람이나 신상정보가

남들에게 퍼져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한번이라도 클릭해보셔도 그냥 이야기만 들어주십시요. 찾으려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먼저 구구절절 제 생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아무도 없을 시절부터 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사춘기때문이라 생각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항상 나 때문이라는 죄책감과 남을 미워하고 다 나를 비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때 몇번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남들은 알지 못하게 많이 실패를 했습니다.

뛰어내릴려고해도 안되고 스스로 목을 졸라봐도 결국 실패하구요, 비닐을 사서 머리에 써보기도 했습니다. 결국 전 스스로도 죽지도 못하는 사람이더군요,

하지만 전 평소에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만큼 밝은 아이로 보여졌습니다.

항상 놀면서 술도 빨리 배우고 친구들과 모여다니면서 활동적인 운동도 많이하고 하이킹도 가고, 스키부터 거의 모든 운동을 다 좋아해서, 주변에선 다들 지금까지도 항상 바쁘고 즐겁게 지내는줄 압니다.

심지어는 부모님도 그만좀 정신차리라 하실정도로 밝게 다녔습니다. 아니 최근엔 밝게 지내면서 살았습니다. 이게 제 인생이였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제 처음 사람은 학교 다닐때였습니다. 안좋은 기억이 술을 먹고 한 여자랑 원치않게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때까진 호기심도 있고 괜찮았는데, 다음주에 소문이 나더군요, 알고봤더니 제가 그 아이의 여러명 채우기의 대상이였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순진했던 마음에 약간 힘이 들어하였습니다.

그이후로 여자를 절대 믿지 않았습니다.

연예라기보다 저도 그냥 그 이후엔 여자를 그냥 단순히 악세사리처럼 만났었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질 않았던것인데 그래서 일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는 마음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항상 남자가 많은 여자가, 대충 호기심에 절 만나는것처럼,,

 

군대를 가게되었고, 부대에서 나와서 몰래 찾아간 아파트에서는

다른 남자와 손을잡고 들어가는 당시에 여자인 친구를 보게되었습니다.

화가 난다기보다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나는 사랑을 할수 없는 사람이구나..'

 

(한번은 사귄지 몇일안된여자가 갑자기 살려달라더니만 2년동안 연락이 안되더니 나타난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제 마음을 먹고, 다신 연예를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남자도 여자도 그 누구도 믿지 않게되었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뿐이라는 외로움과 공허함은 사람이 당연히 느끼는 것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재수학원을 가게되었고, 마음을 잡고 정말 공부를 해야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저그런 인생이였다고 생각되었다고 내 마음이 심난한동안 안한 공부를 다시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정말 쉬는시간에 쪽잠을자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잠도 줄였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제 병신같은 마음은 한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도 몇번 나눠보지 못하였는데, 공부해야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한번씩 눈길이 가고 그사람과 이야기 하고싶고 그사람과의 함께하는 꿈도 꾸어보았습니다

그래도 공부가 우선이라 생각하여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아이는 나보다 더 공부를 잘하고 난 겨우 평균 이하였으니,

괜히 신경쓰다가 서로가 안좋은 방향으로 갈것같아서 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탈을쓰고 그냥 지켜보려 하였습니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보니 더 욕심이나고 그 사람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제가 가진것도 없었지만 다 주고싶었고, 항상 보고싶었습니다

 

그 아인 저에게 차가운 눈빛을 보내며 항상 절 경계하는것 같아서 마음은 아팟지만

결국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좋아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같이 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도 제가 사람을 사람의 마음을 믿지를 못했습니다

이사랑도 그냥 그런 사랑이겠지, 곧 끝나겠지, 어려서 애가 자기가 얼마나 잘난지 알게되면,

내가 이사람에게서 아무렇지않은 존재가 되겠지, 생각하며 만났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더 정주지 말아야지 하면서 힘들게하면서

시험하고 많이도 싸웠습니다.

사람을 만나면서 믿음이 없는게 얼마나 힘든지 연예를해도 공허한 마음..

그걸 계속 느꼇씁니다.

 

그렇게 같은 학교를 가게 되었고 그 아이는 같은학교 제일 좋은과에, 전 하위권 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아이는 인생이 보장이 되어있는 상황이고, 저는 부모님께 의지해야하는 미래가

결정된것이였지요,

그래도 학교 예과를 다니면서는 서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차이도 나지않고 더 많이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제가 해 줄수있는걸 다 해주면서 마음을 조금씩 열어갔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이사람도 날 떠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하고 그것 때문에 이 사람이 날 사랑하나 시험해보고

무작정 내가 헤어지자고 하여 이사람을 너무 마음아프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본과를 올라가게되고 저는 혼자 남겨져 인생에대해서 생각해보면서

다시 우울해졌습니다.

당연히 본과를 올라가면서 저랑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저보단 딴 사람들과의 시간이 늘어나더군요,

함께있던 사람이 점점 사라져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 아이의 시간에 밥시간에 맞춰서 운전해가서 밥만 같이먹고 돌아오기가 주로 데이트였습니다.

다 공부때문이야 라고 생각하고 괜찮다고 괜찮다고 저를 위로해왔었습니다.

연락이 안되는것도 같이 밥먹는것도 잘 안되는게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전 제 마음을 알아주길 항상 바래왔는데 바빠서 그런지 점점더 절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그게 힘들어서 어떻게 사람을 믿게 되었는데 그게 힘들어서 혼자 날을잡고 계획을

세우다가 그 사람에게 들켜버렸습니다. 컴퓨터 기록을 뒤지더니

절 살리기 위해서 정말 바쁜데도 항상 찾아와서 절 위로해주고 혼자가 아니라고 감싸주더군요

 

살고싶어졌습니다.

더이상 혼자가 아닌것 같았고

그 사람으로인해 제 인생에서 허무한 부분이 전혀 사라지고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러고 몇달이 가지 않고 드디어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전시회에 방송에 나갈 일이있어서 저녁약속에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요 몇일세 연락도 잘 안하고 지냈던지라 취소를 하고도 몰래 여차진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약간 늦게 찾아갔습니다. 딴 사람이랑 술을 먹으러 가더군요.

그냥 지켜봤습니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자?' 안자는데 잘때 연락할께..

세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전화를 했습니다. 기숙사 앞아리고 당장 앞으로 나오라고

술을 안마셨다는 사람이 입에서 만취한 냄새가 나고

정신이 없고 마지막 기회를 준다고 바른대로 말하라니

언니들 방에서 술한잔 했다고 하더군요..

옷은 다 풀어헤쳐지고 완전 취해서 저한테 화를내며

끝까지 저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더라구요, 어떻게보면

제가 마지막 기회를 준건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핸드폰을 집어던져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하고 왔습니다. 이 사람 믿었는데

차를몰고 멀리 내 인생에서 정말

이사람만은 나를 사랑하고 거짓말하지않고 날 생각해줄주 알았는데..

어떻게..

 

그래도 이 사람이 그 남자랑 무슨일이있었던지간에

도저히 이 사람이 없이는 안되겠는겁니다.

바람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생각이 되고 이사람이랑

연락하지않고 내 인생에서 없어진다는게 너무 슬퍼서

다시 찾아가서 경적을 울려 불러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정말 화가나는데 도저히 너 없이는 안되겠다고..

한번 용서해주기로 미리 이야기 했으니깐 나한테 미안해하면서 살라고..

 

그러겠다고 하고 저희 아버지 강연세미나에 같이 여행가는데도 데려갔습니다.

같이 일도하고 여행을 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풀리고

힘들었지만 오랫만에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버지 제자들에게도 소개하고 (제겐 어릴때부터 친형같은 형들입니다)

술도 마시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정말 최근들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전 그렇게 아무런 문제도없이 함께할줄 알았습니다.

 

몇일이 지나고 다시 방학이 끝나고 학교를 가게 되었고

아무것도 아닌걸로 아직 제 마음에 상처가 아파지고 그랬었습니다

다시 저에게 관심을 줄수가 없었던거죠 학교때문에..

 

그런데 또 남자랑 둘이 밥을 먹으러 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전 그래도 말한게 어딘가 싶어서

'그럼 술도먹어?' 라고 물어봤는데 절대 먹지 않는다고 확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라고했고 그때 알아볼게있어서 핸드폰을 잘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한시간쯤 후에 온 문자에는 맥주한잔 하러간다는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딴남자랑 그일이 있은후 한달, 저랑 확실히 화해한지 3일, 다시 만나기로한지 하루전에

또 둘이서 술을 먹는다는 겁니다. 저는 바람을 피는것보다 어떻게 안먹는다고 해놓고

통보를 하는 식으로 술을 먹으러 가는게, 제가 상처받은건 신경도 안쓰는지 감정을 무시당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여자친구가 술을먹으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4년간 만나오면서,

한번은 저희집에 찾아와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번은 택시타고 어디까지 왔다는데 연락이 안되서 걱정하며 시내를 다 찾아다니기도 하였는데

알고보니 친구집에서 잤다고 하더군요.

꼭 술먹으면 연락이안되고 집에서도 연락이 안되서 제가 한번은 시내에서 찾아낸적도 있었죠

그래서인지 술을 먹는다하면 걱정이되고 길에서 자지 않을까 나쁜짓을 당하지 않을까..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 선배랑 술을 먹으러 간다고 통보를 받고는 제가 제감정을 무시당한것 같고

화가나서 찾아갔습니다. 처음엔 가서 화난 표정으로 그 선배한테 제 의사를 밝히고 불편하게 만들어서

다시 그렇게 자리를 가지지 못하게 만들 생각이였습니다.

전 평소에 여자랑 둘이 술먹는거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한번도 없었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서 못해도

세명이서 만나고 하는데 둘이서 술먹는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찾아서 가보니 여자친구가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일절 미안하다고는 안하고 저 선배는 자기한테 중요한 사람이니깐

화내지말고 겸손하게 대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제 마음을 하나도 생각치않고 내가 화나는거 내가 속상하고 서운한것

전혀 신경써주지 않게 느껴져서 그게 더 화가나서 들어가서

옷을 잡고 당신 나오라고 하고 정말 한대 쳐 버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눈치가 있는데 그 선배라는분은 진짜 제 여자친구랑 아무 관계가 아닌것처럼

보이더군요. 괜히 중간에 끼여서 무고한 사람을.. 그래서 여자친구가 안보는데 가자마자

정말 죄송하다고 몇번이고 사죄드렸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침착할수가 없어서 그랬다고..

끝까지 사랑한다는 저보다 선배편을 드는게 너무 화가나서,,

그렇게 사과를 드리고 그대로 집으로 갔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젠틀하고 착한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과격하고 눈뒤집히는걸보니

도저히 저한테 감정이 들지 않는다고..

그래서 정말 찾아가서 무릅을 꿇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한번도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정말 꽤 오래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제가 실망스러운 모습, 저한테조차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다니..

용서해달라고 진짜 한번의 실수라고 살아오면서 사람이니깐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그 사랑때문에 정말 실수한거라고 한번만 용서하고 잊어달라고

죽을때까지 다시는 그럴일 없을꺼라고..

용서해달라고..

 

당장 앞에서는 용서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이되니 다시 보고싶지가 않다고 합니다.

너무 슬퍼서 울고.. 제발 잊어달라고..

 

그러다가 충격적인 일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그 한달전에 남자랑 둘이 술마실때, 그 남자새끼가 제 여자친구를 성추행 한 것을 들어버렸습니다.

그걸 듣는순간 저는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주체할수 없을만큼 들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도 같은학교 사람이라는게 그것도 스치면서 날 한번쯤 봤던 사람이,나이도 적지 않은 인간이 어떻게 인간으로 그런짓을 할수가 있나..

 

그리고 제 자신이 너무 증오스러웠습니다.

그것도 하나 모르고 여자친구가 날 덜 좋아하는것 같다고 투덜대면서 싸우고

화내고 그걸 상담해주는 선배를 만나는데 거기에 나타나서 실수나 하고,

정작 제 감정만 챙겼지 사랑하는사람 어떤 감정인지는 전 하나도 몰랐던거죠..

다 제탓이였습니다. 그날 약속을 했다가 미루고 취소한것도, 다 제탓이고 여자친구가 그 남자랑

술을 먹으러 가게된것도 다 제탓이였습니다. 다른 선배랑 술한잔 하는데 그것도 질투하고 나타난것도 다 제가 잘못해서, 그사람 마음을 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울고, 또 울고 울다가 잠도 못자고 5일재 울다가 수면제를 먹고 잠들고 아무것도 못하고있었습니다. 제 사랑 꼭 지켜준다던 제사랑하나 내가 못지키고 이성말고 감성으로, 마음으로 서로 챙겨주자던

약속.. 그것하나 못지키고 마음하나 헤아려주지 못하고 사고친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증오스럽습니다.

내가 얼마나 힘이되어주지 못했으면.. 다른 선배한테가서 혼자 아파하다가 이야기를 했을까..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한달정도 있다가 다시만나서 그때 감정이 있으면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는데

전.. 자신이 없습니다. 이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정말 가벼운 사랑이 아니라 정말 힘들게 어렵게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주변에선 다들 제가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텐 목숨도 내놓을수 있는 사랑인데..

제발 이사람이 저에게 아무감정이 없다는게 아니라 지금 화가나서 제 모습에 실망해서 잠시 안보고싶은것이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낮에 길을걷다가도 울고 저도모르게 길한복판에 걷고있고 지하철에서도 뛰어내리려다 끌려나오고.. 저도모르게 계속 슬픔을 피하려고 하는데 계획을 하지 않고 계속 스스로 해치려 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한달만 .. 제발 한달만 그사람 기다리고 있어야하는데..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 자꾸만 손목도 긋게되고.. 너무 힘듬니다..

 

글 읽는분들 제발 절 위해서 제 사랑하는 사람이 절 다시 사랑할수있게 한번만 기도해주십시요..

제발 제 사랑이 저에게 조금이라도 감정이 남아있어주길.. 제 실수를 잊고

다시 손잡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할수있길..

기도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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