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추석연휴!
추석만 되면 다가오는건 보름달뜬 하늘만이 아니다!
온갖 스트레스로 가득한 연휴..
쉬어도 쉬는것 같지않고,,해가 갈수록 두려워지는 이유와
해결 방법 알아보시겠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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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만 되면 유난히 진화하는 친척들의 호기심!
"결혼 언제하니?"
"애인은 있니?"
결혼은 미친짓 이라던데..
왜 다들 궁굼해 하는걸까?

왜 ..
.
.
나에게 그런질문들을 하는 걸까...
왜!
왜!
왜!

그렇다고..
아무 남자나 잡고 결혼해?
내나이 30살..
이젠 남자를 믿을수가 없다는..
-.- 이런샹!

이제..
솔로 부대를 탈영해야 하는건가..
줸장!
좋았는데..
좋았었는데..
사단장님~ 대대장님~ 분대장님 죄송합니다 ( __)
.............

2. 식용유 두드럼 쓰는 추석음식의 유혹!
서른살이 넘기전에 비키니를 반드시 입겠다는 한가닥 꿈과 희망으로..
어제 부터 음식을 멀리하고
공복상태에서 잠들기 위해
큰 결심을 했는데...

아쿠.. 맛나겠다.
쩝..
보기만해도
안구로만 3만 칼로리 섭취한것 같은 이 느낌..
머리카락도 살찌는 추석연휴!!
다이어트에는 쥐약이닷..

풀만 먹어도 살찌는 나에겐..
더욱더..

3. 일.일.일 ! 나에겐 휴식이란 없다!
월,화,수,목,금,금,금..
매일매일을 일만하고 살아온나..

결국 나에게 남은건
'블랙타투'뿐..
부장님 왈 : 넌 밤에 모하길래 눈밑이 그러냐?
나 : 너 때문이다! (목까지만 올라옴..)

결국 메이드인 차이나 '판다'가 되버릴때까지 일만 해야하는 나..
부럽다 꽃피는 동물원..
이런 나에게 '추석'은 ..
업무의 연속..
전 만들고... 음식하고.. 재사음식 차리고...

이러다가 난 꼬부랑 할머니가 될꺼야!!
꺅~~~~~~! > < 시러!

그렇다면,
이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자..
첫째, 여행

돈 이없다...

둘째, 운동?

........
귀찮다..

셋째, 액션 영화보기!
마지막 남은 방법중에 하나다..
추석때는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개봉하기 땜에,
시원하고 싸게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최고의 방법인듯!!

이번 추석 나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영화는 바로 바로<콜롬비아나>
<테이큰> <트랜스포터> 할리우드 액션 제작진이 총 출동!
<아바타>의 여자 주인공 '섹시 여전사 조 샐다나' 주연!
대박쓰!!

부모의 죽음을 눈 앞에서 본 소녀가 '섹시한 킬러'로 자라면서
지능적이고 화끈하게 복수하는 이야기 라고함..

예쁜 언니의 시원시원한 액션이 너무도 기대되는 영화!
할리우드 영화만이 가진 통쾌한 액션을 보면..
"스트레스야 안녕~~" 할수있을것 같다!
기대..기대.. ☞☜

이번추석..
나랑 <콜롬비아나>보러 갈사람?
.
.
.
아..
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