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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법좀.....

남좌입니달 |2011.09.09 22:49
조회 330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딩남자입니다..

 

한참 시골에살다 학교문제로 중3 11월달말에 전학을 왔슴니다!_!

 

남중다니다와서 그런지 여자들보면 신기해서 말도못하고 벙어리마냥 가만히 있었씀뉘다

 

그러다보니 친구들도 막 저한테와서 궁금한거도물어보고.. 답변해주느라 재밋는 학교생활을 하고있었지요ㅋㅋㅋ

 

순간! 딱 제 이상형이 나타났씀뉘다..

 

마음씨곱고 예쁘고 청순하고 공부잘하고 말잘통하고 성격좋고 그런 여자말이에요..

 

저한테 말도 걸어주고 같이 놀자고 제앞에 오기까지.. 미친놈마냥 좋아서 내색도못하고..

 

여자랑 말을 안해본지 오래되서 떨리기도했고...

 

그렇게 시간을 날리다 체육대회를 한다고하더라고요..

 

힘은 좋지만 남들앞에서서 쓰는건 별로 싫어하는저인지라..

 

모든게임을 안하겟다고 저는 거부를햇지만..ㅋㅋㅋ

 

웃으면서 줄다리기 한번나가보라고 등을 토닥토닥해주던 그때 아직도 잊을수가 없씁뉘다..

 

맨앞에서서 최선을다해서 끌어당겻는데요..ㅋ 저희반이 이기는거 하나도없다가..

 

줄다리기 2등해서 10만원을 상품으로 반에 왔어요 그걸로 자장면도먹고 노래방도가고..

 

하여간에 자장면을먹고 노래방가는길 여자애가 나한테와서 노래를불러주께~하면서 제옆에왓는데..

 

옆에 잇던 여자애친구들이 오ㅓ~사겨라~하면서 부추겻는데 전 내심좋앗는데..

 

이여자애는 ㅋ야그러지마~하면서..부끄러워하더라구요..

 

노래방이 끝나고 다들 집으로 가는길.. 눈이 내렸습니다

 

전 전학온지라 지리를 모른다면서 어디로가야되냐고 이여자애한테 물어봤는데..

 

얘좀누가대려줘~하면서 부탁하고다니는거에요 ㅋㅋ

 

덕분에 집앞까지올수있었고, 시간이 흘러 친구에게 여자애전화번호를물어봐서

 

널좋아하면 사귈수잇을까?라고보냇는데 확실한답장을 받지못한채..

 

졸업을 하고말았어요.. 전 공부를못해서 공고를갓고 이여자애는 인문계를갓는데..

 

벌써1년10개월이지낫네요.. 하루도 잊은적이없어요..

 

그러다 18살이되었고.. 7월달에 시험끝나고 시간나면 밥한번사고싶다고 카톡을보냇엇고..

 

얘도 만나면 어색할텐데?라고 답장을 보냇었고 전 괜찬다고 시간 나면 연락좀해주라고..

 

말을한채 지금까지 기다리고있습니다..

 

이여자애가 너무좋습니다.....미친듯이..

 

보면 너무설레고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좀 뚱뚱한편인데.. 다이어트를하고 멋지게 꾸민다음 고백을 하고싶어요..

 

이여자애가 첫사랑이라서 고백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아무것도모릅니다..

 

경험많은 누나형동생님들이 노하우 알려주셧으면 좋겟씀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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