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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베니 [beny beny] in 창원 주남저수지.

커피장이 |2011.09.10 00:44
조회 218 |추천 1

동서울에서 아침 10 : 35 분 차에 올랐다.

 

4시간 20분 가량 버스를 타고 창원역 하차.

 

그 긴시간 고속 버스를 타고 허리가 뻐근 한 상태에서 또 마을 버스에 올랐다.

 

한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점 점 한적한 곳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버스를 잘못탔나... 하고 긴장하고 있을 때 즈음!!

 

옆에 떡!! 하니 오늘의 목표 베니 베니가 옆에 있는게 아닌가.

 

허겁지겁 놀래서 버스 카드 띡!! 찍고 내렸다.

 

나중에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창원은 버스를 내릴 때 카드를 찍지 않아도 된다.

 

서울과 같이 거리로 돈을 지불 하는 시스템이 아니였던 것이다.

 

버스 카드 찍고 내릴때 사람들이 쟤 뭐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ㅎ

 

자 어쨌든 멀리서 한번 쳐다 보고 베니 베니 들어감.

 

들어 가는 순간 부터 친절하게 직원이 웃으면서 나를 맞아 주었다.

 

몇분이세요??

 

혼자요^^

 

여긴 좀 혼자서 커피를 먹는 사람은 없었다.

 

거의 가족이거나 아주머니들

 

주남 저수지 주위에 오리 고기 집이 많아서 인지 외식 후에 많이 오는 그런 분위기?

 

 

여기 대표님 경력이 화려 하시다.

 

아무튼 자리에 앉아 메뉴판 탐색.

 

 

 

온두라스 COE 2008 선택!! STRONG 로 주문.

 

10분이 지났을까 커피한잔이 앞에 놓였다.

 

STRONG로 주문해서 양이 조금^^

 

 

 

 

입에 한잔 머금었다.

 

짙은 다크초콜릿 향 부드러운 목넘김이 느껴졌다.

 

쓴맛에 반해 신맛도 강한 편 이었다.

 

개성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좀 독특한게 있길 원했는데.

 

한잔을 다 비워 갈때 즈음.

 

직원분께서 리필 필요 하냐고 먼저 물어봐 주셨다.

 

안그래도 부탁 할 려고 했는데 먼저 물어봐 주시니 감사!!

 

리필 커피는 블렌드 커피로 내어 주셨다.

 

블렌드 커피는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으로 그냥 무난 하게 먹을 만한 커피였다.

 

온두라스 COE 2008 STRONG

 

쓴맛 : ★★★★☆

 

단맛 : ★☆☆☆☆

 

신맛 : ★★★☆☆

 

하우스 블렌드 커피

 

쓴맛 : ★★☆☆☆

 

단맛 : ★☆☆☆☆

 

신맛 : ★★☆☆☆

 

 

내부는 전체적으로 6인이상 테이블, 4인테이블, 쇼파 자리 등 취향에 따라 앉기 좋게 되있었다.

 

그리고 테이블과 테이블 간격이 넓은것이 마음에 들었음.

 

테라스도 1층, 2층이 있었는데.

 

2층에서 저수지를 보며 커피 한잔 먹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나오면서 거대한 후지로얄 로스터기 발견.

 

듣기로는 30KG 짜리 라고 들었다.

 

우리 나라에 3대 밖에 없다나.

 

 

 

주섬주섬 계산 후 밖에서 외관 찰칵!!

 

여기 까지 온김에 주남 저수지로 향했다.

 

 

베니 베니 를 왼쪽으로 끼고 한 50 미터 정도 걸어오면 표지판이 보인다^^

 

 

 

 

주남 저수지 설명.

 

아래 확인 ↓↓↓

 

 

 

쭈욱!! 갈대인가?? ㅋㅋ 길이 나있다.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생태 박물관으로 철새등 여러 가지가 전시가 되어있다.

 

 

 

저수지에 다다르면 주남저수지 현황 표지판.

 

 

 

 

 

 

넓은 저수지를 바라 보니 가슴이 뻥!!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먼곳 까지는 가지 못했다.

 

근처 오리 고기 집도 유명하다는데 다~~~ 음에 또 창원을 찾으면??

 

오리 고기도 한번 도전 해봐야지.

 

경치와 함께 오리고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려면 창원 주남 저수지로 오시라!!

 

차가 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저는 창원역에서 1번 이나 2번 마을 버스 탔어요.

 

베니 베니는 주남 저수지 하나 전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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