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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하고픈 여자 & 다이어트하는 여자들 필독 ★

욕구불만녀 |2011.09.10 01:43
조회 814 |추천 7

 

여자는...

내가 어떤 모습이든지...

나의 내면까지 나의 전부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를 악세사리 같은 그런 존재로 생각한다..

예쁘니까 그여자한테 잘해주고..

예쁘니까 같이 데이트하는...

안예쁘면.. 일단 빠이..

 

 

미친 남자 왈 :

 

요즘엔 얼굴만 예쁜건 요즘엔 안된대-_- 미친 ㅋㅋㅋㅋ

 

예선.. 예선의 기준은.. 어느정도 얼굴과 몸매를 다본다더군.

(요즘은 샹향 평준화되었으므로 예선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나 남자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술로)

 

본선은.. 성격..(하지만 예선을 못통과하면 성격따위는 보지 않음 또한 남자들은 예쁘기만 하면 여자가 담배를 피고.. 자유분방하고 보헤미안이여도 성격이 좋다고 생각함 )

 

 

 

 

 

 

내가 친한 오빠 동생들한테 웃으며 이런말을 받아주고 들으면서 어이가 없어서

 

 

 

 

 

또 다른 얘기해주까?

 

 

 

 

나의 첫 남자친구였었던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할까해..

그와 첨 사길때 나의 몸무개 45kg.

그는... 날 너무 좋아해서 내가 신촌에서 하숙하고 있는데 매일 집앞으로 1시간거리를 달려왔었더랬지..

피곤따위 그에겐 없었지.

근데.. 내가 3kg~5kg 정도 쪘지...

 

"너는 왜이렇게 관리를 못하니..

밥을 같이 먹는데.. 그만먹어..

팝콘.. 그만먹어...

요즘에 운동 왜 안다녀? <--- 너랑 데이트하는 용내느라 헬스비가 부족했었다 이새끼야ㅋㅋㅋ

나는 너가 예뻐서 좋아하는거야....

나는 너의 성격이 드세서.. 싫어...

난 너가 살찐거 싫어 라고.. 말했지.."

out ~

 

 

참 남자들이란

 

 

이후에 이런남자들을 몇명 더 만났지..

인간은 망각의 동물, 실수의 반복하면서 사니까..

 

나는 또 관심있는 사람이 생기면 더 사랑을 많이 받기위해.. 발버둥치며.. 매일 운동을 했어..

어릴땐 과도하게 운동해도.. 과도하게 안먹어도 괜찮았어..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어느날부터 아프기 시작했어..

 

운동을 하다 쓰러지고..

운동중 몸에 담이 심하게 걸려서.. 팔이 움직여지지 않고...

영양제만 먹고 소식하면서 운동하다... 다 토하고...

심할땐 거식증까지 걸렸지...

 

 

한심하지?

 

 

지금 원푸드다욧

하루에 2~3시간 운동

소식 하는 뇨자들...

잘 봐.. 니네 얘기가 될수도있어.

 

 

너네 평생 그렇게 살꺼니?

너네 평생 먹고싶은거 참으면서 살꺼니?

평생 식욕억제제 달고다니면서 약쟁이처럼 살꺼니?

 

 

 

여자들아..

제발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

예쁘다고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면..

더예쁜 여자가 오면 떠날꺼고

너가 조금만 관리를 안해도 떠날꺼고

너는 사랑받기위해.. 노력하고 이용만 당하는 녀자가 될꺼야..

 

 

별그리고 또 해주고 싶은말은..별

 

남자들이 간쓸개 다 빼줄꺼 같이 말하고.. 고치겠다는 말은 믿지마

그들은 거짓말쟁이니까

그들이 너의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자동으로 보이게 해야지

잔소리도 하지마.

그들의 얄팍한 립서비스도 놀아나지 말아 제발.

얄팍한 립서비스에 의미 부여도 제발 그만하고

그가 100을 줬다고 똑같이 100을 주려 하지마

퍼주지마(사실 이건 나한테 하는소리내 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잡히면 재미없어하니까

드라마 많이 봤지?

똑같아. 남자들은 지가 좋으면 어떻게해서든 마지막여자라고 생각하면서 미친듯이 달려와

그것도 아니고 대충 찔러보는데 넘어가지마

( 외로워서 지가 잘난거 확인하기 위해서 10한테 도끼 찍는 남자들 많이 봄 )

사람 잠깐 보고 사귀지도 마

너만 가벼워 보이고 마음의 상처와 니 몸만 배려

 

 

 

 

 

근데

진짜 남자들은 왜그런거야?

우리가 다 왜 연예인의 기준으로 너네한테 평가 당해야 하는거야?

너네가 연예인이 받는 관리비용 다 대주는 것도 아니고..

왜케 여자들한테 얼굴 몸매 스타일 성격.. 모든것까지 다 바래?

심지어 그런거 까지 다 따지면서 사겨놓고..

돈쓰는거 왜케 아까워하는건데?

뒤에서 무슨 바라는게 뭐그리 많은데? 웃기는 놈들이야

돈도 없으면서 능력도 없으면서 예쁜여자 따지는 놈들 보면...

한심해...

 

 

 

 

어쨋든 내가 이 글을 쓴건

 

내친구들이.. 사랑받고싶어서...

학벌도 좋고 집안도 좋고 다 완벽해보이는 그들이

그 남자에게 집착하고..

매일 다욧하고..

자신감 상실해서 대인 기피걸리고..

몸을 망가뜨리고...

여러종류의 욕구불만이 쌓여서...

심지어 자살까지 한 아이도 있고..

정신병에 걸린것 같은 친구들이 보일때면...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톡녀님들..

특히 나이 어린 톡녀님들

아무나 만나지 마여

어릴때 많이 만나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나 만나는건 아냐

진짜

친구들이 아니라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아 그리고

제발... 원푸드.. 급다욧 이딴거 하지마..

그런거 한다고 남자가 인생바꿔주지도 않고..

그냥 자기 개발하고.......

누구한테 맞추려하지말고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살아여 !!!!!!!!!!!!!!!!!!!

그런 여자가 더 매력있는거야 알겠지?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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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휴인 추석도 다들 활기차고

부모님과 마음 따뜻하게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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