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시작부터 음슴체
나는 슴살 치킨집 서빙알바임
우리가게는 배달보단 홀손님이 많은 가게임
암튼 여기서 일한지 한 5-6달 됐는데
오랫동안 일하다보니까 가끔 "어? 어디 알바다!"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임ㅋㅋ
근데 일하다보면 맘에 드는 여자손님 있을꺼아님?
딴 사람은 모르겠는데 나님은 진짜 그 손님 갈때까지 그 손님 근처 왔다갔다 하고 아이컨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계속 쳐다보며 눈마주침
근데
문제는
관심이 읎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쳐다보던말던 신경안씀
왜 그럼? 내가 관심있다는걸 모르는거임? 아니면 알고도 내가 싫은 거임?
거기다 신기한건 가끔 가게에서 나 봤다고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여자님들은
난생처음 본 사람들뿐임
진짜 여자가 맘에 들어하는건 알아채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듯 ㅇㅇ
그니까 여자님들 알바생이 자꾸 쳐다보면 번호도 따주고 그런란말이에요ㅠㅠ
싫다고 거절하는 남자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