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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2

episode1-1

술을 마시다 집에 데려다 준다가 택시를 타고 아파트 앞에 같이 내렸죠.전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기에..가라고 했죠...근데 굳이 아파트 동 앞에가지 데려다 준다더니 진짜 들어가는거 보고싶다고 복도까지 오게 되었죠.

결국 운동나오셨던 울엄마께 들키고 말았죠..

'이론"

보내고 집에 들어가서 들은 얘기 한마디는 생긴게 이상하다는 ..저야 모 술취해서 제대로 못본걸까요..??

ㅎㅎㅎ

암튼...그다음날 내가 일하는곳으로 다시나타습니다..

아!! 엄마 말이 맞았어요..ㅋ 이사람 생긴게 내가 키가 커선지 작으마한게..영~~

같이 일하는 회사동료들에게 들키지 않길 바랬던거 같아여..그땐 ㅋㅋㅋ

지하철 타구서 가까운 번화가가서 둘러보다 만만한 삼겹살집에 들어갔죠..

어색하고 불편하면 소주 원샷하는 전 열심히 소주만 들이키고 있었고

구워주는 고기 먹고 있었죠...ㅋㅋ

 

그이후 열심히 카톡하고 전화통화하는 사이가 되었는데...일주일뒤

이 쓰레기하는말 "우리친구하자" 였어요...

헐...

그럼 과정들을 거치지 말고 얘교질을 하지를 말던가...할짓 안할짓 다해놓구 그럴말을 하길래

회사에 소문 다퍼져서 그리못한다했더니 알았다고 했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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