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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민한거야언니들?

쑴뽕쑴뽕 |2011.09.12 20:35
조회 236 |추천 0
아 진짜 머리 터지겟당
내가 꽤 오래전부터 알던 오빠가 잇는데 얼마전에..음 세 달 전에 만났는데
진짜 너무 너무 편해서 만난지 일주일? 만에 같이 술을 많이 마셨는데 내가 술이 약해서 나는 되게 빨리 취했다? 근데 내가 또 술이 빨리 깨. 근데 약간 정신 없는 거?


할튼 그래서 오빠가 나 집 앞까지 데려다 주다가 오빠한테 술 깨라고 물 사주고 집 앞 벤치에 앉아있는 데 내가 무슨 정신인지 오빠 무릎에 기댔어. 근데 뭐라 그러지. 얄리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리꼴리한 상황이 됐어 할튼



그래서 내가 뭔가 당황해서 일어나서 아 술 깬다! 이런 식으로 말했나? 근데 오빠가 안아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자 직감으로 백퍼센트 취한 척하면서 안아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됐거든 이런 식으로 하니까 아 됐다. 이래.



그러고서 별로 어색해지지도 않고 1달 정도 주말마다 술 마시고 진짜 과감한 스킨쉽도 하고, 근데 막 야한 건 아니고 안고 있거나 이런 거만 하고 그랫는데




그 오빠가 갑자기 날 피했다? 근데 피하는 게 뭐라그러지. 아 할튼 여자 직감 상 여자 문젠 아닌 거 같아.
맞을 수도 있고.
근데 피하는 거라기 보단 스킨쉽을 피했다고 하나? 계속 만나는데 스킨쉽이 없었어


근데 내가 요즘 문제가 많아서 친구랑 강남역에서 술을 마시다 만난거야.




근데 오빠도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는지 나는 별로 안 마셧는데 일부로 취한 척하고 기대봣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언니들 나 꼬리 백개얌





근데 갑자기 오빠가 가야겟대






그래서 내가 이건 뭔 씌추에이션하고 그냥 갔어.





술이나 깨야지 하고 맥도날드 들어가서 친구랑ㅇ 잇는데 그 오빠가 전화해서 집에 같이 가자 그러데?





그래서 그냥 별 생각 없이 같이 가는데 오빠가 진짜 취해서 길바닥에 앉아잇는거야 그래소ㅓ 내가 뭐해ㅡㅡ이러면서 옆에 앉앗더니 또 과감한 스킨쉽ㅡㅡ
그래놓고 다음날부터 또 스킨쉽 피해
ㅡㅡ






하 이건뭐임




술 마시면 그러는 거라고 생각햇는데 그러고보니까 그 한 달동안 나 피할 때도 술 마셧을 때도 나 되게 피햇고....








대체 뭐야.



역시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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