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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쿠터여행] 단둘이 스쿠터로 떠나는 제주도 2박3일 -둘째날-

김꼬마 |2011.09.12 21:00
조회 206 |추천 0

쪼꼬와 함께 떠난 제주도 2박3일 2일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꾸리고 저희가 묵었던 펜션 내부와 전경을 찍었습니다.

비수기에 이만한 집이 겨우6만원이였습니다 +_+

 

참 아름다운곳이였습니다.

 

자 그럼 이제 출발준비도 다 했고 둘째날 일정입니다.

 

] 숙소출발 → 쇠소깍 → 정방폭포 → 서귀포시 → 소인국테마파크 → 용머리해안 → 애월항 → 숙소도착 

 

 

쇠소깍으로 향하던 중 제주도착 후 처음으로 해녀님들을 발견! 바다에서 이것저것 건져오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쇠소깍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쇠소깍은 담수와해수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살아있는 용암줄기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그리고 맑은 물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을까 할 정도로 보는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 곳에서는 투명한 보트를 타고 쇠소깍을 노를 저어 감상 할 수 있는 투명카약체험이란 것이 있습니다.

성인 두명 14,000원 어린이까지 하면 세명도 탈 수 있던거 같았습니다. 투명하게 보이는 배의 바닥밑으로 물고기들도

보이고 기암괴석들도 보입니다.

 

열심히 노를 저어 쇠소깍을 돌았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가 오전11시쯤이였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12시가 넘어서

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쇠소깍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조금만 더 가시면 정방폭포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폭포가 바다로 흐르는 곳이며

제주 3대폭포중의 하나입니다. 주변 경관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어린이 천원 입니다.

 

폭포아래는 정말 작은 물입자가 날려 너무 시원하였습니다.

 

정방폭포 부근이 서귀포시내가 있는곳이라 시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규동과 치킨마요덮밥이 있던 오니기리와 이규동!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점심을 먹고 1136도로를 열심히 달려 소인국테마파크를 향해 ~~~~~

 

소인국테마파크 입니다. 입장료는 성인8천원 입니다. 세계 각지와 우리나라의 명소나 건축물을 작게 축소하여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얼핏 보면 정말 똑같이 생긴게 많았습니다 ㅎ 

아기자기하고 귀여운캐릭터도 있고 정말 소인국에 온 기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산방산 아래쪽에 위치한 용머리해안입니다. 이 곳은 예전 드라마 '추노'에서 나왔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2천원입니다.

 

용머리해안을 보고나니 이제 해가 점점 져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주서쪽해변으로 가서 해가지는 것을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구름때가 몰려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해가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ㅜㅜ

 

숙소 도착 후 저녁을 먹으러 근처 식당에 가서 갈치구이정식 2인분을 먹었습니다. 25,000원밖에 안했지만 정말 맛있는

갈치구이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역시 침대에 누워 티비보다가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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