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런말쓰면 정말 욕하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로써는 친구들한테못털어놓고.답답해서
이렇게판에다가씁니다.
전20대초반여자입니다.2년전부터 알고지내던 이성친구가있었습니다.
저도성격이활발하고이성친구들과도편하게 지내고 술마셔도 편하게마시고재밌게놀고 그랬었습니다
그아이는성격이원래가 솔직한편이고 성에대해서도솔직하고 저를 2년전부터 좋아했었습낟
좋아했었다기보다는 관심쪽에더 가까워겠죠
그러던어느날 저번주에 저랑 제친구랑 그친구랑 그친구의친구와 여자둘남자둘이서 술을마셧습니다
한 3차까지갔나요 ,다들더놀고싶고아쉬워해서 모텔가서술을마시고 아침일곱시쯤에 다 뻗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자고있는데 느낌이이상한겁니다 그친구가 내머리를조심히자기팔위로베게하더니 머리를게속만지더니..그새 제입에자기입을맞추는겁니다 ㅠ_ㅠ..완전놀래가지고 속삭이면서 옆에 내친구잇고니친구도잇다고 애들잇는데이게무슨짓이냐고..하지마 하지마 ㅜ ㅜ 게속그러고 그친구가 너가 나좋아하는거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차갑게대하는게 너무싫고화가낫다면서 그렇게진지하게말하는거에요
여기서 저랑 내친구만 술안취햇엇거든요.....ㅠㅠ...막 서로서로 밀당하고 제가밀어내다가 어느새잠들엇고
눈떠보니까 내친구(여자)랑 그친구의친구가 사라진겁니다..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냥 가면 예의도아니고 아침까지놀기로햇으니까 그냥 구석지에가서자고잇는데 제친구도잠에깻는지....................- ...말안하셔도아시지요..-
다음날 같이 모텔에서나와서 그냥 항상하던대로 헤어지고 집에왓는데...
왠지모르게 나에대서도화가나고 그친구에대해서도화가난겁니다
저도좋아서관계는맺은건맞는데..친구엿는데...이렇게관게를맺어버리고
날 너무쉽게봐서 그렇게행동한건가싶기도하고 그친구가 문자가왓더군요 기분안좋냐고 이렇게요
제가그래서 넌날쉽게봣냐 우리이게무슨관계냐 친구도아니고뭣도아니고 애매한관계는싫다고
넌 나를 어떻게봣길래 그러냐고 막화가난다고 햇더니 답장이업는거에요 저도 성격급해서 막 문자하고 혼자화내고 막 뭐라하고잇엇는데 뭐라할지고민중이엿고..문자쓰고지우고하고잇엇는데 너가 막 문자보내서 뭐라할시간도여유도안준다고...그래서 그냥 그문자를씹고..이대로 유지중..
정말 친구는 저를 쉽게본걸까요..아님 무얼까요
사람이 이렇게간사한걸까요..아무리그래도 친구랑은 자면 안된다고햇는데...휴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