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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차이나는 남자친구와 예쁜사랑하고있습니다*^^*

꽃꽃꽃 |2011.09.13 16:27
조회 2,555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19살인 여자입니다.

일단학교는 고등학교1학년때 자퇴하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하고있습니다

사실 제가아직 미성년자라서 다들 14살차이난다고하면 뭐 돈이많아서,뜯어먹으려고,원조교제 이렇게들생각

하시는데 그렇게는 생각안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일단제가 닉네임으로 쓰는 이유는 아무래도 저희가 비밀로 만나는중이기때문에 혹시라도?이런생각떄문에

밝힐자신이없네요,,.ㅜ

 

먼저 저희가만나게된 계기?라고 하죠 음...

저희는 제가 일하는직장?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저는 콜택시에서 전화받는일을하구있구요

현남자친구는 음..택시기사입니다 ^^

저는 지금도 같은마음이지만 택시기사라는직업이 정말 싫었습니다.물론제가 그쪽에서 일을한지1년이쪼금됫는데

일을해보니 택시기사가 얼마나 말도많고 제가생각하는거보다 뒤에서 욕도많이하고, 아무래도 , 보통 할거없으신

분들이 하는 직업이라그런지 , 별로 좋아하진않았습니다

 

음어느날 제가 콜센터를 다른곳으로 옮기고난후 , 일한지한달조금덜됫을때입니다.

평소에 집에도 자주태워주고 .뭐 그런 아저씨?개념을 갖고있었죠

근데어느날부터 연락이오기시작했습니다 (카카오톡)

저는 그냥 어 ?뭐지 ..?ㅋㅋㅋ 그냥이런... 연락하지마라해야겟다.

(콜센터전화받는센터장과 택시기사는만날수없게되있기때문)

이런생각을갖고 있었습니다 . 처음엔 그냥 연락이오더니. 어느날부터는 좋아한다고 말하고는 계속 연락이왓습니다.

사실 누가 좋다고하면 관심이가는게당연한거죠 ? 그때무터 쫌 관심가지기시작했습니다!

이름과 나이등 궁금하기시작했죠,! 사실 이름보다도 나이가 궁금했습니다 *^^*

그러다 회원명부를 확인하니.. 33살이드라구요...... 첨에..와....................장난쳐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아주정중하게 죄송하다고 거절하고 사실 무엇보다 큰진심도 안느껴졌었구요..ㅠ

그렇게말했는데도불구하고 맨날 밥은먹엇었어요 ? 일어낫어요? 묻고 씹어도 오고씹어도오고 연락도안하는데오고..

그냥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도 저는진짜괜찮을꺼라고 생각했어요 . 왜냐면 정말 진짜 착했거든요..

저는 그래서 한두번연락받아주다가 밥도먹게되고 전화도하게되고..그렇드라구요

배고프다고하면 일하다말고 밥사와서 몰레 문고리에걸어놓고 똑똑거리고 문열면없고. 한번은 너무부담스러워서

밥안먹어도 밥먹었다라고해도 매일 반복했어요. 꼭 이런일이아니더라도 "아그냥...이사람이 날진짜진심으로좋아하는구나"라는게 느껴졌어요 . 지금생각하면 그때가참 ㅋㅋㅋ좋앗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친구들이랑 바다를 가게됫는데 제가 방파제에서 떨어져서 많이크게는 안다쳤지만

타박상정도 좀 다쳤었어요 ㅠ 그때마침전화가와서 얘기하니깐 데리러갈까요? 이러면서 괜찮아요"? 등 너무

걱정도해주고 .... 진짜 딱그땐..... 내하기도 실고 남주기도아까운..?

그러다...제가 바다갔을때 잠자리들기전에 생각했어요 .." 아.. 날 이만큼 사랑해줄남자는없을꺼같다."

그치만 좋아하는감정은 못느꼇다는거..ㅠ 벌써 그렇게 좋다만다실랑이 한지 3달이 넘어서야

전화로 제가 "저 감당할수있겠어요 ? 만나볼까요?" 라고 얘기꺼내자...

정적.. 아무말없음..

그러자 현남자친구가 " 무슨말이에요? "

사실 저는 부끄러워서 " 아, 아니에요 ,,ㅡㅋㅋ"

현남자친구 : "아일단 만나서 얘기하자 .. 이따 일마치고 보자 "

그리고는 만났어요

그때까지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거같지도않고 , 아무것도모르겠었어요

그러다가 현남자친구가 "다시한번 생각해봐도 똑같을꺼야? 한번더생각해볼래? 나는 진짜 너랑 한번만나고

치우고 그런거말고,..진짜 너무좋은데 ..."

저는 그냥 말없이.."예..." 이렇게만 대답했어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절대 잠깐만나고 헤어지고 그런건안했으면좋겟다. 그리고... 어린너한테 이런말이르지만..

결혼까지 생각해봐줬으면좋겟다."

라고 말하고 저는또 "아..네.." 이러는순간 뭔가기분이묘했다....

그리고 우리는그렇게 만남을 시작하였다...

 

사귄지 일주일만에 겨후 손잡고.. 지금은 그렇게얘기한다 그때는 너가 싫어할까봐진짜 손도 못대겠다고.ㅋㅋ

그리고 지금 만난지 이제 3달째...

지금은 어떤지아세요 ?

제가 훨씬많이 좋아합니다 , 너무 사랑하구요 . 비록 나이차이 적게나는것도아니지만 세대차이도 많이

안나구요 ! 진짜 .... 이제는 진짜 오빠같은 남자를 내가 만나는구나....

매일매일 사랑받는 기분과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 지금은 제가 콜센터를 옮겼지만

항상 바래다주고 늘 처음과같은 남자친구라서 너무너무 좋네요...

그래서 하나 느꼇습니다

"아.. 진짜 열번찍어 안넘어오는 나무없구나...ㅋㅋ ! "  그래도 다른 연인들처럼 싸움도하고 화해하고

데이트도하고 이렇게 지내고있습니다*^^*

아참...

그리고요즘 남자친구가 저때문에 힘들어하는일이하나있어서 제가 작은이벤트를 하나 했었거든요....

홍영기 이벤트아시죵...? 그거쫌 ㅋㅋㅋㅋ따라해밧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나쁜말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의제가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써봅니닷.............^^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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