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시댁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각각 살고 계신데요..(어머님은 재혼하셨구요)
상견례 두분 다 오셨고, 결혼식도 두분다 오십니다.
저희 집하는데 아버님쪽에서 2500, 어머님쪽에서 1000 보태주시고
제가 1500 보탭니다.
혼수는 제 주변에서 다 해줄거 같구요.
이번 추석에 아버님댁 가서 상의를 해봤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하십니다.
각자 집에서 알아서 하고 식만 올리는걸로 하자고 하십니다.
정말 예단 안해도 될까요? ( 물론 함도 안받구요.)
댓글 좀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