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우연히 발견한 동생의 반성문..

|2011.09.14 22:19
조회 268,998 |추천 963
 헐!! 추천수가 700이넘다니요ㅠㅠ처음썻는뎅,,,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영>3 <
 
 
----------------------------------------------------------------------------------------
 
 
분명 묻힐 거 뻔히 알지만 혹시 모르니,,,ㅋㅋ
음슴체ㄱㄱ
 
 
전 서울사는 17흔녀임
아침에 자는데 부엌에서 싸우는소리들리는 거임
왜그러지하고 일어나서 부엌갔더니만 동생하고 엄마싸우고잇는거임 ㅠ아침부터 ㅠㅠ
그러고 아침밥먹꼬 방와서 핸펀찾고잇는데ㅋㅋㅋㅋㅋ
책상에서 동생이 쓴 반성문 발견 ㅋㅋㅋㅋ앜ㅋㅋㅋㅋ
 
내동생 이제 12살ㅋㅋㅋ초딩5학년 ㅋㅋㅋㅋㅋㅋ
읽었는데 넘넘웃김 ㅠㅠㅠㅠㅠㅠ긴말안하고
↓↓↓↓↓↓↓↓↓↓↓↓↓↓↓↓↓↓↓↓↓↓↓↓↓↓↓↓
 
 
안녕하십니까? 아침부터 이렇게 시작되다니,,매우 슬픈 일 입니다
오늘은 버릇없게 안굴었습니다 아무대꾸도 안했고,,,
인정했습니다..에휴...고아원에 애를 키우는 것이 났다면 그렇게 하시죠..
난엄마에게 있어 필요없는 존재 인가부죠..
뭐 괜찮습니다 엄마가 편하다면..전 딸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는거 오늘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엄마의 딸로 만들겁니다
이제 엄마의 마음을 알았으니,,송구하고..
화를좀 푸시는게 어떠실지..이마트 가자는 것도 한번 튕겨 봤습니다
엄마가 어떻게나올지..작은일에서 이렇게 큰일이 되다니
 괜히 일어나서 혼자 짜증난거를 괜히 반찬타령 한것 같습니다
생선도 맛있었는데 괜히 맛없다고 그러고 ..
사실은 이마트 가고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건가요 ㅠㅠ??
어린나이에 ㅋㅋㅋㅋㅋ튕기고 어쩌고 ㅠㅠ
내동생 진짜 귀여워우어ㅠㅠㅠ
 
사진 찍어서 올려봄ㅋㅋ
 

 
맨마지막 ㅋㅋ뭐야 동생아 ㅠㅠ넘기여옹 ㅠㅠㅠ
어떻게 끝내면 되는거지?
여기까지 비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
 
 
 
 
 
 
 
 
 
 
 
 
 
추천꾹●
추천수963
반대수49
베플하아....|2011.09.17 03:41
글쓴이동생너무귀엽고.. 나추천하면, 오늘고백데이인데 고백못받으신분들 남은시간동안 고백하나라도받음..믿고추천ㄱㄱㄱㄱㄱㄱ 죽어가는 ㅈ ㅔ 홈피좀살려주십쇼!
베플친절하게|2011.09.17 12:00
안녕하십니까? 아침부터 이렇게 시작되다니... 매우 슬픈 일입니다. 오늘은 버릇없게 안 굴었습니다. 아무 대꾸도 안했고... 인정했습니다. 에휴... 고아원에 애를 키우는 것이 났다면 그렇게 하시죠... 난 엄마에게 있어 필요 없는 존재 인가보죠... 뭐 괜찮습니다. 엄마가 편하다면... 전 딸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 오늘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엄마의 딸로 만들 겁니다. 이제 엄마의 마음을 알았으니.. 송구하고... 화를 좀 푸는 게 어떠신지... 이렇게 살순 없지 않습니다. 이마트 가자는 것도 한번 튕겨봤습니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작은 일에서 이렇게 큰문제가 되다니... 괜히 일어나서 혼자 짜증난 거를 괜히 반찬타령 한 것 같습니다. 생선도 맛있었는데 괜히 맛없다고 그러고... 사실은 이마트 가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oo 화해를 받아 주시겠습니까? 1)okay 2)No! 3)좀더 생각함 그럼 감사합니다 ~~
베플ㅋㅋㅋ|2011.09.17 09:19
아닥하고 오늘 토욜인데 출근한 열심히 사는 한국인들 추천 ----------------------오 베플------------------------- 집짓고 갈게요 죽어가는집 방문한번씩만 ㅠㅠ http://www.cyworld.com/awwjjang 글쓴이는 지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