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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랑10살더차이나는사촌언니경험담ㅋㅋㅋ(길음스압有)

권아그만튕... |2011.09.15 13:06
조회 288 |추천 0

톡커님들안녕하세요안녕

톡은처음이라..ㄸ...떨리네욯!!!!

다름이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에게는10살이더차이나는사촌언니가잇어욬ㅋㅋㅋ

저한테는 웃긴데 톡커님들에게도 웃길지..모르겟군요..아직 지나가지않은 더위 톡커님들과

함께 이겨보고자 짧게나마 준비햇습니다! 시작할게요~

 

이게 한 1년전인갘ㅋㅋㅋ이맘때 더위타는 시즌 이엿어요, 그날은 학교 재량휴업일이라

(참고로 저는 여중생입니다!ㅋ...어리다고 무시하시면 기분나빠요ㅠ.ㅠ)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일단 약속장소인 롯데리*로 가서 친구한명과 나머지 친구한명을 기다렷어요

 

근데 딱 들오는데 앞에 뭔가익숙한 실루엣이 보이는거.. 대충 아이스크림을 시키고 익숙한 실루엣

옆 테이블에 앉아 냠냠 쩝쩝 먹으면서 누구지? 누구지? 하고있는데 알고보니 사촌언니 두명중 첫째

언니엿어욬ㅋㅋㅋ 기쁜 마음에 아는척을 하고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집안에서는 좀 바른..이미지는 아니지만 화장안하고 쌩얼로 다니다 보니깐 화장하고 잇던터라

쉽게 아는척을 하기가 어려웟어요ㅜㅜ 결국나중에 웃으면서 언니! 이러고 아는척을 햇지만 ..

 

여기서부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언니한테 들은 얘기인데

 

사실 언니가 저 들어올때부터 알고있엇대욬ㅋㅋㅋ 그ㄴ데 옆에 친구도 있고 체면을 살리고싶엇는데

마침 그날이 돈이 없던날이라 아는척을 하기 두려웟대욬ㅋㅋ 지갑에는 딱 4만원이 존재하고있엇고,

*(이때 언니가 큰엄마한테 시위하고잇던터라ㅣ 나가서 생활하느라 돈이없엇어요ㅠㅠ)

알다시피 불고기버거세트해도 4900원이잖아요, 그떄 언니 친구가 3명잇엇고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친구한테 사라고하기 미안해서 자기것까지 4명걸 다 삿대욬ㅋㅋㅋㅋ 우우2만원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제가 들어오니깐 심장이 뛰엇대욬ㅋㅋ 여길 빨리 벗어나고자 싶어 친구한텐 말좀 그만하고 먹으라고하고 그래도 안먹고 얘기하자 급한나머지 친구들 햄버거하고 사이다,콜라를 드링킹해버린거에욬ㅋㅋ

나중에 친구가 산다고 홍대쪽 가자고 햇는데 알다시핔ㅋㅋㅋㅋ 햄버거도 다먹어버리고 음료를 그렇게 줄기차게 먹어댓으니 화장실에 왓다갓다해서 놀지도 못하겟다 싶어서 친구들과 헤어져 집에가는 도중에

만원은 차비로 잡고 나머지 만원이남앗는데 작은언니가 돈준다고 피자사오래서 만원썻는데 길가다 방귀가마렵더래요 그래서 사람들 많으니깐 티안나겟지 하면서 꼇는뎈ㅋㅋㅋㅋㅋㅋ그왜잇잔아요

방귄줄 알고 꼇는데 설사같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터졋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땀찍

편의점가서 팬티사곸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그 편의점 직원이 좀 훈훈..하곤 남자엿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눈초리로 보더라고 차비까지 깨섴ㅋㅋㅋㅋㅋㅋ결국엔는 큰엄마가 데릴러와서 시위하던건

언니가 져버리곸ㅋㅋㅋㅋㅋㅋ 줌...웃픈얘기에요....아휴웃으셧길 바라겟지만 저에겐 글재주가 없어서ㅠㅠㅜ 딱히 추천을 바라는건아니지만..해주신다면..사랑해들릴게요..☆

 

 따..딱..히바라는건..아니./.지만.....조금이라도 웃겻다면..추...천..★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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