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
저는 22살 갑작스레 취업이 되어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 ^(?) 야간에는 열심히 공부하러 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직딩이라고 할께요 !
저에게는 이제 갓 300일을 넘긴
알콩달콩 사랑하며 정말 매일매일 보고싶구
매일매일 뽀뽀하고 싶고 안고 싶은 ^ vvvvvvvvvvv ^*
내눈에는 원빈(^*^)보다도 멋잇는 꼬부기를 닮은 귀여운 남치니가 있답니다.
우리 꼬부기와 전 같은 대학, 같은 과 한마디로 CC랍니당!
제가 복학했을 때 우리 꼬부기도 복학을 했구
그렇게 뿅뿅뿅 눈이 맞아 CC가 되었답니당
정말 저는 너무너무너무 꿈꿔왔떤
멋있는 잘생긴 훈남 복학생과 CC라는 걸 해보고 싶은게
간절하고 꿈이였던 저에게 딱 맞춤복학생(제눈엔^8^) 꼬부기가 나타난거죵
그렇게 300일을 사귀면서 정말 알콩달콩하게
같이 있으면 물고빨고....^ ^
입이 닳도록 뽀뽀하고
옷이 닳도록 안고 또 안고
정말 우리 꼬부기 저에게 아낌없이 스킨쉽을 퍼주고
저도 스킨쉽을 사랑하는 여자이기 떄문에
길거리에서든 버스에서든 어디서든
넘치는 애정표현을 마구마구 꼬부기와 항상 한답니당
정말 우리 꼬부기 다 좋아요
애정표현도 너무너무 잘하고
저보다 애교도 많은거 같애요 우리 꼬부기
항상 제가 말도안되는 걸로 화내고 토라져도
우리 꼬부기가 항상 먼저 다가와서 풀어줄라고 노력하고
제잘못인데도 먼저 잘못햇다고 다가와 주는
사랑스러운 꼬부기랍니다 ㅜ ㅜ
정말 이렇게 둘이 있을 떄는 정말 세상에서 너가 최고야
너없이는 못살아 하는거같은 꼬부기인데요. . . .
앞에서 말했듯이. . .
저와 꼬부기는 CC이자나요. .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학교에서 같이 있을 날이 더 많구
암튼. . 그런데요 . .
학교에서는 정말 모 . . 심한 뽀뽀 격한 포옹
당연히 이런걸 하는건 잘못된거죠
근데 애들이 있꾸 . . 사람들이 있으면
정말 오히려 반대로 되서 제가
손한번 잡고 싶고 안고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답니당 ㅜ ㅜ
학교에서 어디를 이동하더라도 . .
저 버리고 먼저 다른사람들과 가버리구요. . . . .
제가 막 손잡고 팔짱끼고 이러면
어느샌가 풀어져 있구여 ㅜ ㅜ ㅜ
막. . . 저는 다 아는 공개커플이자나요
그럼 남들앞에 아 나는 이 꼬부기 한테 이만큼 사랑받고 있따
이렇게 보여지길 바라는데. . 이런게 여자마음 아닌가요?
근데 우리 꼬부기는 사람들 앞에서도
막 저한테 말 툭툭해서 저 섭섭하게 한답니당. .
막 그런 말있잖아요. . . 놀리는 말이나 그냥 남치니가 아닌 아는 오빠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장난과 말들??
근데 그런거에 섭섭해요
제가 이런 섭섭함을 느낄때마다 꼬부기한테 말하면
항상 우리 꼬부기는 저한테
남들앞에서 너무 그러면 쫌 사람들이 민망해하고
그러니까 안그러는 거다 이런뜻으로 말하는데
저도 알아요 ㅜ ㅜ당연히 그맘 이해하져
근데 저는 거기서 또 섭섭한게. . .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
남들앞에서 사귀는 것 처럼 행동도 못하고
일일이 신경쓰며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안하는지
너무 남들눈만 신경쓰고 남들눈에 비춰지는 모습만 중요해 하는거 같애서
우리 꼬부기한테 많이 섭섭하답니다 . . . .
그리고. . 막 그말들있잖아요
사람들한테 너가 더 좋아하는거 같애
막 이런말 들으면 ㅜ ㅜ 그냥 쫌. . 자존심상하구. .
막. . 단둘이 있을땐 정말 우리 꼬부기 . .
나보다도 더 애정표현 마구마구 하는 몬인뎅 ㅜ ㅜ
남들하고 있을땐 그거에 반은 무슨. .
그냥 아는 동생 대하듯이 하는거 같애서 넘 섭섭하답니당
그냥 . . . 모 물고 빨고 ㅜ ㅜ 힝 이런거 바라는거 아닌데
그냥 남들앞에서도 막 나 챙겨주는 모습 보이고
나를 이만큼 사랑한다고 느낄 수있게
가끔은 남들 신경안쓰고 우리 둘이 있을 때 하는 닭살표현도
아주 가끔은 해서 남들한테 부럽게도 보이고 싶고
제가 너무 민감하게 이러는건가요??
언니들? ?? ? ?
ㅜ ㅜ 제가 넘 이상한거예여 . . .
정말 우리 꼬부기
아니 우리 남치니 지킬앤 하이드 이중인격(여기에 비유하는게 이상하긴 하지만)가태여 ㅜ ㅜ ㅜ ㅜ ㅜㅜ ㅜ ㅜ ㅜ
여기까지 길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ㅜ ㅜ
이글 꼬부기한테 보여줄라구여. . . .
제가 넘 민감하게 하는건지
아님 다른 여자들도 다 똑같이 섭섭함을 느낀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