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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남양산에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저희동네에 있는 한 안과가 있는데요 더이상 저희아버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바라며 글을써봅니다.

이글은 저희아버지께서 자필로 A4용지 한장분량을 쓰신것입니다.

길더라도꼭봐주세요.특히 양산에 거주하시는분들께서는 꼭봐주세요.

 

 

 

 

양산시내 시장통 축협후문 맞은편 2층에 있는 양산안과를 고발하려고합니다.

3년넘게 백내장,녹내장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녔는데 처방이라고는 안약,때론 영양제가전부였습니다.

그러다 25일전쯤 운전을 하던중 갑자기 눈앞이 깜깜함을 느껴 바로 양산안과를 갔더니 원장이라는 사람이

원인을 모른다고하였습니다.

안압검사,시력검사를 하더니 3일분 소염제 처방을 내줬습니다 그리곤 약을먹고 3일후에다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제가 하는일이 있는지라 5일만에 다시 갔습니다 그래도역시 원인을 모른답니다.

또 한거라곤 시력검사,안압검사가 전부였고 일주일치 소염제 처방전을 주면서 일주일후에 다시오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이 되자 왼쪽눈이 완전히 안보였습니다.

급하게 지인을 통해 부산에 있는 안과에 갔더니 그쪽원장님이 그동안 있엇던 저의일을을 들으시곤 황당그자체라고 하시더군요.

병명은 망막박리라고 하시더군요 왜 이렇게까지 방치했냐고 야단 치시더니 큰병원 가라면서 소견서를 써주셔서 부랴부랴 가장 가까이있는 남산동 침례병원에서 응급접수해 수술을 받고 지금 회복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양산 안과에있습니다.

아무리 동네 안과라지만 눈병, 다래끼만 고치는곳이 아닌줄알았습니다.

정녕 양산안과 원장이라는 사람이 원인,병멍을모르면 다른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야 제대로된 의사가 아닌가싶네요.

만일제가 수술시기를 놓쳐 실명이라도 했다면 과연어떤 괴변을 들어야 했었을까 너무 무책임한 의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하고싶은말은 혹여나 양산에거주하시는분들이 양산안과를 가시려는분들은 다른병원을 권해드리고싶습니다 3년정도 동안 그런 사람에게 제 눈을 맡긴것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여기까지가 저희아버지가 쓰신글이구요 제생각은 의사라는 사람이 안과라는간판을달고 눈에대해 모르는지식은 있을수없다고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희귀한병도아닐뿐더러 아주심각한 눈질환이라고 하더군요 수술시기가 조금만 늦었더라면 눈알을 뽑아야할수밖에없엇다고합니다.

동네 애들 눈병이나 다래끼만 치료해준다고 안과가 아니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저희아버지께서 양산안과에 연락을 했는데 사무장이라는분이 원장님께 말씀드린다고하고 전화를끊었는데 며칠째 연락이없네요.

어떻게 의사라는 사람이 이렇게무책임할수가있죠 3년동안 진료를 받았던환자인데 다시한번 양산안과 원장이라는사람의 의사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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