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언덕 몽마르트 그곳에 가면, 누가 누가 있을까??
언제나 저 자리를 지키며 노래 부르는 친구 한명.
그의 이름은 유리, 러시아? 친구 였던 듯 한데. 확실친 않습니다. ㅎㅎ;;
작년 겨울에도 저기 있더라구요.
올 여름에 또 봐서 반가웠다는, 근데 저 친군 나를 모르겠지만 ㅋㅋㅋ
여튼 영어도 잘하고 재미있고 특히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는...^^
혹시 몽마르트에 가면 꼭 계단에 걸터 앉아 유리가 부르는 노래에 빠져보시길...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폭풍 흑형 간지를 뿜는 저 분!!
저 가로등을 맨손으로 그것도 축구공을 앉고 천연덕하게 올라가는 저 흑형~
저 진정한 초콜릿 복근.
저것이 진정한 초콜릿 복근일지어다.
빛나는 복근 자태 뽐내시며 축구공을 통통 절대 떨어트리지 않는다는.
첨엔 공이 신발에 붙어 있는지 알았습니다. 
이번엔 오리지날 조단 포스 뽐내시며 수많은 카메라 셔터를 받으시는 그는 진정한 폭풍 간지 흑형.
샤크레쾨레 성당 앞에서 "나는 돈이 많소이다." 자태 뽐내며 웨딩샷 찍는 중국 갑부 한 쌍을 발견. 
니들이 저런다고 나는 전혀 전혀 부럽지 않단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신랑 엄청 좋아하시는 군요. 
저렇게 사진 찍을라면 얼마나 필요할까요?? 흠흠, 나도 한번 도전?? ㅠㅠ........
나중에 사복으로 갈아입고 유유히 저곳을 떠나는 커플을 봤는데, 역시나 여자는 뷔똥을 옆에 꿰차고, 남자도
뷔똥 벨트 내뽐내며 사라지더군요. 흠, 여자 드레스 벗더니 키 10cm 줄어들고 남자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여튼 전혀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몽마르트 언덕 테르트르 광장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탄산수를 시원하게 들이키는 그분,
쉽게 얼굴을 안 비추시는 파리지엥 한 분도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