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회 학생입니다
일단 우리학교 교수들.. 대학교 자체는 안그런데 유독 저희과 전임교수들을 비롯하여
되게 빡시게 예의? 를 중시합니다.
뭐 일단 이건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생회를 들어오고 나서 교수들한테 이것저것
할때마다 이건좀 아니다.. 라고 싶은게
전임교수들이 8명인데 스승의날, 각종 명절 때 선물 을 뭐 드리면 좋을지
조교들을 통하거나 직접 여쭙습니다. 그럼 바로 백화점상품권 10만원~20만원씩 달라합니다.
특히 스승의날때에는 각 전임교수들한테 학생들이 자비로 돈을 걷어서
그래도 좀 신경써서 선물드립니다. 나름 브랜드 있고 정성스레 드리면
맘에 안든다며 백화점 뭐 어떤거를 달라... 구체적으로 그러십니다.
저희가 졸업을 하고 교수들 추천서 받을때 전화불통, 막무가내로 지금아니면 안된다.
넌 안써주겠다(타당한 이유도아니고)
무슨 일이있을때마다 교수들우선, 하다보면 일정이 약간씩 늦춰질수도 있는데
10분? 도 안기다리고선 교수를 뭐 이런식으로 대접하느냐고 불평,
행사 시 식사준비도 완전 신경써서 해도 이건어디서 얼마주고 산 음식인지 다 물어보고
정말 장난아닙니다. 학생회학생인 저도 이런식이고 그냥 보통 학생들에겐 더 그러십니다.
너무 화가나서 대학교 비리? 이런거 쳐봤습니다.
장학금빼돌리고.. 뭐 이런건 모르겠지만 정말 장난아닙니다.
이런것도 비리가 되나요 진짜 교수들 비위맞출라고 학교들어온건지 공부하러 온건지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