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의점 알바했던 17살 학생입니다
우선 처음에 근로계약서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도중 회수금을 호주머니에 넣고 금고에 넣지 않은것이 찍혓다고
저보고 돈을 훔쳐가지 않았느냐 하시는겁니다
저는 분명 금고에 넣은 줄 알았는데 깜빡햇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랬죠, 그러니까 저보고 거짓말 하지말라면서 바로 경찰 불렀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울면서 아니라고 계속 말했구요
그러니까 경찰은 거짓말 치지 말라고 수갑채운다고 협박하더라구요
결국 그래서 그냥 전 내가 훔쳤다고,
제가 얼핏 지나가다가 들은게 45만원이여서
45만원 훔쳐서 뭐하고 뭐하고 뭐했다고
그러니까 거짓말 치지말라고 돈이 더 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저는 경찰서에서 나와서
45만원 변상해주고 나왔습니다ㅠㅠ
그리고 저번달 월급에 뭐 재고조사 해서 흡연자만 해서 담배 없어진거 계산하구해서
돈을 받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알바를 그만 뒀습니다
솔직히 너무 열 받았어요 나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경찰서에 다짜고짜 신고하고
부모님 동의서까지 썻는데 부모님한테 연락도 안하고....
나는 훔치지도 않았는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제가 돈을 훔쳐갔다면 저를 다시 알바로 쓰고 싶었을까요?
그일이 있은후 저보고 알바좀 하라고 하더라구요 니가 책임진다고 한거니까 책임지라고
그때가 해운대라서 바빴거든요ㅜㅜ
그리고 저희엄마가 돈준다고했을때 저희 사장이 아 이돈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더군요
또 다른 알바생들 앞에서 그냥 저 겁만주고 데리고 나오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커졌다고 했데요
딱 이것만 보면 아 그냥 돈을 가지고 있는데 일이 너무 커져서 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까
이돈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고 했지 않겟냐는 생각이 막드는거에요
저는 진짜 이런경험 처음이거든요 너무 열도받고
저희 나이때는 그렇잖아요 어디가서 사람 험담하다가도 앞에가면 잘 지내고 그런거요
저희 편의점 언니한테 그냥 얘기하다가 욱해서 울면서 얘기했어요
솔직히 어이가 없었다 하면서 욕도하고 했거든요
그리고 어제가 월급 날이였습니다
어제 밤에 월급이 안들어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문자를 했죠
오늘 안으로 돈좀 넣어 달라고 꼭이요 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구요
" 니는 그런말을 문자로 밖에 못하나 ,
그리고 어디가서 내가 니를 누명 씌웠다는 그런 소리하지마라
나는 씨씨티비 보고 그렇게 한것뿐이고 알겟나
나도 듣는 귀가있다"
이러고 네 하니까 그냥 끊어 버리더라구요ㅋ
그리고 아직까지 월급이 안들어왔네요
친구들은 열받는데 그냥 신고해버리라고 하는데 어쩌죠?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하면 절차가ㅠㅠ 복잡한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