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실은 오늘 고백데이라해서
방금 참사를 일으키고 이글을 쓰고있어욬ㅋㅋㅋㅋㅋ
저는 18살 완전 애티나는 남자구욬ㅋㅋㅋ
글솜씨는 좋지않지만!!!
일단 원래 대부분 하시던대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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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방금전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를 보던중 관심도 없던 고백데이에 대한 정보를 어떤 친구(여)의문자에 의해서 입수함ㅋㅋㅋㅋ
9월 17일이 고백데이인 이유는 이떄 사귀게 되면 크리스마스가 100일 이라구 함ㅋㅋㅋㅋㅋ
너무 낭만적인 이야기였음....
뭐 그래서 계속 난 솔로네...고백할사람이없네... 뭐 이런 소리로 문자를 싸지르다가 이친구가 졸립다고 잔다고 해서 "그래 잘자~~"뭐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냄ㅋㅋㅋㅋ
근데 이때 내머리속에 잠자고있던 똘기or무개념 기운이 솟구치기 시작함ㅋㅋ
'음... 고백데이니깐 한번 고백이나 해볼까???' 이런식의 생각이... 결국 난 나랑 문자를 하던 친구에게 "잠깐!!지금은 고백데이다.고로 나는 지금 고백을 하겠다.그러니깐 남녀쏠로 둘이서 커플을 만들어 커플들을 이기지 안겠나 동무??"이딴식의 말도 안되는 미친 고백을 해버림...
답장도 뻔했음...
'미안하다 난 널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
뭐이런식의 답장이었음....
나는 원래 앞뒤를 생각 안하고 행동하는데 그성격이 지금 이렇게 나와서 이런 미친짓을 해버렸음...
지금 쪽팔려 뒈질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진짜 이 친구랑 친해져서 계속 문자하고 하여튼 그냥 친한친구사이였는데 나의 똘짓으로 인해 멀어질거같음ㅋㅋㅋㅋ
아진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싶은심정이 어떤 심정인지 알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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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너무 쪽팔리고 뭔가 미칠거같아서 올려요...ㅠㅜ
살려주세요......
내가 불쌍하신분은 추천좀!!!
아젠장... 누구 나한테 고백할 눈이 삔 여자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