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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게 인연인가요 답답합니다...도와주세용

별이빛나는... |2011.09.17 03:14
조회 108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인천 저 구탱이에 사는 24살 이모군 입니다
지금시간 새벽 세시정도 되었구요 정말 머리가 복잡하고 가슴음 답답하고 입으론 한숨만 나와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은요 7월초경에 학교방학동안 실습을 인천공항에 있는S면세점(상표는 거론안하겠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거기서 실습한지 한 일주일 되었나??사무실에서 정말 맘에드는 분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이런적 처음입니다 정말!!!!)그러나 아쉽게도 제 신분은 실습생인데... 감히 직원한테 그러면 안될거 같아아닥 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그러고 나서 지나치다보면 인사만 하게 되다가 이름도 모른채아쉽게도 한달 동안의 실습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아 인연이면 언젠가 다시 보게 될 꺼라는 마음을 갖고 방학을 지내는 도중8월 말경 다시 그 S면세점에 공채가 올라 왔길래 전에 있었던 생각은 잊고 여기 취업했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1차 서류에서 통과하여9월 초경에 인.적성 검사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날 당일 서울 올라갈 채비를 하며 힘들게 땀뻘뻘 흘리며(길치라서요..) 도착했습니다.사람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한 백명 정도 되더라구요)제 자리를 찾은 후 앉아서 기다리다가 시험이 시작되어서 시험지를 받게 되었는데 우연히 그 제 바로 바로바로!!! 앞에 그 분이 저에게 시험지를 주는게에요 ...(그분도 시험을보러..)
저는 정말 놀랐죠 그 분도 눈이 똥그래 지고요 그러더니 다시 뒤돌아 보시더니 "맞죠?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예 안녕하세요"이랬죠 더 말을 걸고 싶었으나 시험인지라 시험 후를 기약하며 참았죠그래서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 앞에 답안지 이름적는 란에서 이름을 보았죠^^그리고 시험이 끝난 후 말이라도 걸고 싶었는데 아는 동생을 거기서 만나게되어서 그 분과는 말을 못하고 "안녕히가세요" 라는 말만하고 헤어졌죠 그리고 일주일뒤 시험결과 발표를 했는데 우연히 붙었더군요 그러고 추석끝나는 목요일날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날 또 거기로 상경하게 되었죠 무척 더웠으니까요저는 도착해서 그 분이 있나 없나 살피었죠 근데 없었어요.. 아쉽게도그러고나서 면접준비 후 면접실 앞에서 대기하는데 어 ?? 그분이 면접실에서 나오시는거에요 바로 저앞에 보신거에요 그러고  눈이마주쳤죠&& 그래서 목으로 까딱 인사했죠 '아 인연이구나' 속으로 생각하며.....근데 그 분은 야속하게도 면접이 끝나 귀가를 하려고 복도를 나서는거에요
그래서 아 말 또 못거는 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러는순간 그분이 한번더 뒤돌아 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또 안녕히 가세요 라는 입모양으로 인사했더니 그분이 저를 보시더니손을 불끈 쥐며 화이팅 하시는거에요..ㄷㄷㄷ
저는 정말 바보같이 웃었죠  마냥 좋으니까요^^*^&*$&$%&그러고 나서 면접을 봤는데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어서 면접을 망쳤어요다시는 그분을 못만날꺼같은 생각에 지금 잡이 안와서 이렇게 적어봐요어떻게 해야지 다시 뵐 수있을까요
이걸 만약에 보시고 '내가맞을까?' 생각하시면 바로 맞습니다. 그러면 쪽지라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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