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풋풋한ㅋ우리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우리집 앞 공원 벤치에 앉아 소소한 애기를 하고 있었슴..!
오순도순 재밌는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헐ㅡㅡ ![]()
나 님의 엉덩이에서 가스 분출 신호가 오는거임ㅠㅠ![]()
몇일만에 나오는 분출이라서 급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친 앞이라서 대놓고 뀌지는 못할거 같아서
엉덩이를 옆으로 쭉-내밀어서
소리 안나는 가스 분출을 했슴ㅋㅋㅋㅋㅋ![]()
시~원하게ㅋㅋㅋㅋㅋㅋ뀌고 나서 남친을 쳐다 보는데 오마이갓ㅋ
갑자기 킁킁 대기 시작하는거임
순간 나는 놀래서 내 손바닥으로 남친의 얼굴을 옆으로 돌렸더니 왜 그러냐며..한다는 소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킁..자기 트름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름 냄새랑 방귀냄새랑 비슷한가?ㅋㅋㅋ속으로 생각하면서 태연한척ㅋㅋㅋㅋ
"아니?왜?!" 이러니까 하는 소리가..
"아니,쓰레기냄새나!!!!!!!
방금 쓰레기차 지나갔어?
![]()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나 완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트름이 아니고 방귀꼇는데ㅜㅜ.."![]()
남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민망해서 얼굴이 빨개짐 홍당무가 되어버렸슴ㅠㅠ
그리고선 남친이 하는말이
"저번주에 트름하더니 오늘은 방귀까지?이제 우리 다 튼거다ㅋㅋㅋㅋㅋ"
ㅠㅠㅠ..남친은 이미 오래전 내앞에서 트름&방귀를 사정없이 해댔으니ㅋㅋㅋ나도 자기 앞에서 다 한거라고 쌤쌤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민망해서 이상한 말들을 내뱉으면서..우리는 둘다 ㅋㅋㅋ거리면서 내 인권은 하늘나라로
ㅃ2..흐지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남친앞에선 계속 내숭같지도 않은 내숭을 떨예정임![]()
마지막으로 나의사랑
쩌루야!!!!!!!!!!!!!!
사랑해 평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