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평범한 21살 대학생입니다
음슴체로 시작할게요 ㅋㅋㅋㅋ
3주 전에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서 부었음
그냥 삔 줄 알고 냅뒀는데 다음날 병원을 가보니
골절이라는거임 ㅡㅡ
그래서 지금 만으로 3주동안 목발을 짚으면서 생활하고 있음
이제 목발의 신이 되어감
근데 목발짚고 다니는게 진짜 상상 이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임..
진짜 동네 슈퍼 갓다오는데도 땀 뻘뻘 흘림..
그런 무료하고 힘든 삶이던 와중에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를 배웅하려고 지하철역에 있었음
근데 너무 심심한거임
그래서 목발을 짚고 이단옆차기를 했음 ㅋㅋㅋㅋㅋ
여친은 놀라서 미쳣냐고 하며 하지말라했음
하지만 내가 계속 잘해내자
사진 한 방 찍자며 와보라는거임
그래서 만든 작품이 짜잔!!
세번째 사진 자세히 보면 오른발에 충격을 주지않기 위해
왼쪽 엄지발가락까지 세워가며 힘을 주는 것을 볼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결과 쵸딩 때 태권도 배우면서 학습한 낙법을 이용해 오른발에는 전혀
충격을 주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마무리함?
걍 머 결론은 무료한 일상에 하나의 다이나믹한 일을 했다는 거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