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은 처음써봐서 뭐라고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기냥 처음부터 쓰것습니다
좀 기니까 읽기귀찮으신분은 살포시 뒤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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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솜씨가 딸려서 이해가 안가는부분도 많을겁니다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일단 그아이와 알게된건 싸이 클럽활동을 하다가였습니다
뭐.. 그냥 댓글 주고받고하다가 제가 친구하자고해서 친구하게되었는데요
그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뭔가 개그코드가 잘맞다보니 금방 친해졌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아이가 제 상판대기가 궁금하다면서 사진을 보여달라더군요
제 싸이에잇는거 말해주고 가서 보고오더니 갑자기 애가 적극적으로 변햇습니다
사실 제 사진첩에는 제사진뿐만 아니라 제가 운동햇던때에 찍엇던 몸사진도 한장 잇엇어요
그 사진의 여파도 컷던것같아요..
그아이는 제가 괜찮다면서 번호를 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연락을 계속 주고받다가 그아이는 제가 요즘 애들과는 달리 순수하고 재밌고 뭔가 특별해서
제가 좋다더군요...
그후에는 그냥 저보고 "내꺼"라고하더군요
저도 뭐.. 그아이가 싫지 않앗기에 저도 장난식으로
"넌 내거야" 이런식으로 말햇엇는데 이상한소릴하더군요
"난 내거야. 4년뒤에 너 군대갔다오고나면 네거하는거 생각해볼께"
이러는겁니다..
아니 무슨.. 좋으면 그냥 친구이상으로 발전해도 되는거아닙니까ㅠㅠㅠㅠ
군대얘기전에 제가 그아이에게 우린 무슨사이냐고 물었던적이 있었는데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소중한데 친구사이..? 그래서 더 애틋한사이..?"
그러고나서는 아직 이 설레임을 간직하고싶다고 불씨가 빨리타오르면 빨리꺼지듯이
그럴것같다면서 아직은 친구사이로 지내잡니다.. 그러면서 제가 군대갔다오면
제꺼하는거 생각해보겠다고.. 그렇게 말한겁니다
군대갔다오기전까지는 절대 친구이상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그아이가 자꾸 보고싶다길래..
목요일날 만났었죠
그날은 만나서 1시간정도 얘기만하다가 헤어졌어요
그러고 나서는 게속 보고싶다고하더군요
저도 만나보고나서 더좋았기에.. 토요일날.. 바로 고백데이날!!!
또 만낫습니다 이날은 그냥 놀기로한날이엇어요
근데 고백데이... 뭔가 난생 처음으로 의미있는일을 해보고싶엇기에 고백해보려고 마음먹었죠!!
그아이가 너무도 좋았기에!!!
걷던도중 차가 지나가길래 그아이를 안쪽으로 감싸주려고 그아이 어깨를 감싸면서 안쪽으로 당겼더니
"야 아직은 안돼 우린 사귀는사이가 아니잖아"
그래서 고백타이밍이다싶어서 떠봣죠
나: "근데 우린 진짜 나 군대갔다오기전까지는 친구이상은 안되는거야?"
그아이: "응 너 군대갔다오기전까진 안돼"
아..... 이말에 고백하려던마음 싹사라지더군요...
이아이가 한고집하기에 꺾을 수 없다는걸 알고...
그러고나서 뭐.. 놀고 헤어지고
잘놀았다가 문자가오더군요
그러면서 문자 주고받다가 답답해서 제가
"나 사실 오늘 고백데이라길래 너한테 내꺼하자할라그랬는데 너가 군대갔다오고나서라고 자꾸 고집부리니까 군대갔다오고나서 그리 하도록 할께""
해버린겁니다.....
그아이는 별반응없이 다른얘기로 화제전환하더군요
아 진짜 왜 하필 군대갔다오고나서인지...
진짜 미치도록 궁금해서 네톤하면서 물어봤습니다
근데 그아이의 대답은 이거더군요
"군대갔다와야 제대로 만날수있으니까ㅋ"
응..? 오늘 만난건? 그저께만난건????????????
도대체 이아이가 생각하는 제대로 만나는건 뭘까요ㅠㅠㅠㅠㅠ
저.. 어장인걸까요.. 이아이 정말 착해보이는데..
어장인것같다고 하는 지인도 있는데 아 정말 이아이 속마음이 궁금합니다ㅠㅠㅠㅠ
여자님들 해석 부탁드립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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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가 간호학과를갈껀데 그아이도 알고잇어요
간호학과가면 진짜 주변에 널린게 여잔데..... 저보고 어케 참으란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