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중인 23살 흔녀예요, 저도 음씀체로 사용하겠습니다 ㅋㅋ
저에겐 고3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음... 지금까지 한번두 관계를 갖지 않았음, ㅠ
그런데 이친구가, 사관후보생을 합격하고 더욱더 절제하는것 같음..
지금은 해군 중위인데, 우리 꾸나만 그런줄 모르겠지만 스킨쉽도 특히 밖에서는 굉장히 절제함.
손만잡고 걷는다라던가 특히 하얀색 제복입고나왔을떄는 손도 안잡고 걸음 ㅠ
그래서 꾸나 주위 동기들한테 그쪽도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하냐고 말하면 웃으면서 아니라고들 대답하는
데 우리 꾸나가 이상한건가..라고 생각을 자주함. 사실 이 친구 어렸을떄부터 떡잎부터 틀렸었음,
키스하는데 100일떄 한번 하고, 하..그래도 애정표현은 잘해줬는데 스킨쉽은 정말 힘들게 했던것 같음..
이런 나에게 여기 언니들이 말하는 관계는 꿈만 같은 일임 ㅠ
하루는 작년에 꾸나 동계휴가 나와서 서울 신X에 있는 DVD방을 갔음, 햄버거사가지고 감자튀김까지
들고가서 맛나게 먹었음, 영화에서 므훗한 장면이 나왔었음, 나님 완전 초긴장상태로
조용히 꾸나를 유혹하기 시작함 :) 허벅지를 만지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갈려는 찰나 내 손을 잡고
조용히 다시 내 다리에 가지런히 가져다 놓고 씨익 웃는 꾸나에게 무안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그 이후로 한번도 유혹이나 이딴거 한적이 없음, ㅠ
이 남자 문제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