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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남자친구가 너무 절제해요 진심 힘듬..

사랑해자기~ |2011.09.18 12:31
조회 45,354 |추천 8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중인 23살 흔녀예요, 저도 음씀체로 사용하겠습니다 ㅋㅋ

 

저에겐 고3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음... 지금까지 한번두 관계를 갖지 않았음, ㅠ

 

그런데 이친구가, 사관후보생을 합격하고 더욱더 절제하는것 같음..

 

지금은 해군 중위인데, 우리 꾸나만 그런줄 모르겠지만 스킨쉽도 특히 밖에서는 굉장히 절제함.

 

손만잡고 걷는다라던가 특히 하얀색 제복입고나왔을떄는 손도 안잡고 걸음 ㅠ

 

그래서 꾸나 주위 동기들한테 그쪽도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하냐고 말하면 웃으면서 아니라고들 대답하는

 

데 우리 꾸나가 이상한건가..라고 생각을 자주함. 사실 이 친구 어렸을떄부터 떡잎부터 틀렸었음,

 

키스하는데 100일떄 한번 하고, 하..그래도 애정표현은 잘해줬는데 스킨쉽은 정말 힘들게 했던것 같음..

 

이런 나에게 여기 언니들이 말하는 관계는 꿈만 같은 일임 ㅠ

 

하루는 작년에 꾸나 동계휴가 나와서 서울 신X에 있는 DVD방을 갔음, 햄버거사가지고 감자튀김까지

 

들고가서 맛나게 먹었음, 영화에서 므훗한 장면이 나왔었음, 나님 완전 초긴장상태로

 

조용히 꾸나를 유혹하기 시작함 :) 허벅지를 만지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갈려는 찰나 내 손을 잡고

 

조용히 다시 내 다리에 가지런히 가져다 놓고 씨익 웃는 꾸나에게 무안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그 이후로 한번도 유혹이나 이딴거 한적이 없음, ㅠ

 

이 남자 문제있는걸까요??

 

 

추천수8
반대수12
베플뭐개색기야|2011.09.18 13:31
지금은 힘들겟지만 확실히 좋은남자는 좋은남자야 막 만날때마다 해달라고 보채서 힘든 애들보단 나은듯..글고 힘들어도 행복한 고민인거 같아..부럽다
베플음..|2011.09.18 22:49
근데 밑에분들이 부럽다고말씀하시고 좋은남자라고들하시는데 물론! 제가생각해도 진짜 좋은분이시고 참을성이좋으신분같네요 사람이 참기제일힘든욕구가 성욕이라하는데 대단하세요ㅋㅋ 하지만 저는 저정도라면 힘들꺼같네요.. 여자친구가먼저 다가가면 그냥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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