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첫번째로...................는 아니고 두번째 쓰는데 ..
하. 심장이 두근두근ㅋㅋㅋ 떨리네요
그럼 바로 가겠음ㅋㅋ
아 .. 음슴체 이해 해주실꺼↘죠↗? ㅋㅋㅋㅋ
나님은 대한민국에 쎄고쎈 열어섯 흔녀임. ![]()
연애경험은 지금까지 한 번?ㅋㅋㅋㅋ
솔직히 나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내가 좋으면 먼저 고백하는 편임. ![]()
근데 이번엔 고백도 못해보고 끝이게생겼음 ㅠㅠㅠㅠ 하.. 답답함 ㅠㅠ ![]()
지금 기말고사가 12일 남았음. 솔직히 시험 앞두고 이러는 내가 한심해 죽겠는데!! 그런데!!
집중도 안되고 수업시간에도 아무것도 못하겠음. 솔직히 살면서 이런 적 처음임 ^^;; 아 창피해라 ![]()
암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부터 본론 시작하겠음!! 좀 많이 길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람 ㅠㅠ
나님은 선도부임. 다른 학교들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우리학교는 선도부가 좀 많은 것 같음. 17명.
남자 9 여자 8 ㅋㅋㅋㅋ 아, 이 얼마나 바람직한 조합인가!ㅋㅋㅋㅋ ![]()
그리고 좀 뭔가.. 다들 친함ㅋㅋㅋ 여자남자 구분 없이 그냥 친한 것 같음ㅋㅋㅋ
아침/점심 옹기종기 모여서 한가한 시간마다 서로 얘기하면서 노니까 ㅋㅋㅋ
여기서 알 사람들은 다 알 텐데 ㅋㅋㅋㅋㅋ ?
나님의 그 녀석도 선도부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내가 그 녀석 좋아하기 전에 다른 아이한테 호감이 좀 있어서 타로를 본 적이 있음.
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그런 거 좀 믿는 편임. 두 번 재미로 봐서 귀신같이 다 들어맞았음ㅠ.ㅠ
근데 거기서 말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애가 호감인데 그 애는 내 베프2를 좋아한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결정적 뙇!!!!!!!!!!!!!!
그 아줌씨께서 나한테 눈치가 없다고 그러시는 거임 @.@
솔직히 처음엔 못 알아들었음ㅋㅋㅋ '읭
???? ' 이런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줌씨의 말을 계속 들어보니.... 하..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본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베프1이랑 둘이 같이 들었는데 ㅋㅋㅋㅋ 그 베프 1이 말하길 그 남자애 누군지 알 것 같다는 거임ㅋ
솔직히 나님도 두 명 정도 의심 가는 사람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내 지하상가 한복판에서 하나 둘 셋 하면 이름을 동시에 대기로 함ㅋㅋㅋㅋㅋ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 그 녀석 "
" 그 녀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동시에 같은 이름을 말하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그 녀석은 못생겼음 흔녀인 내가 생각해도 (^^;) 못생기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 그냥 딱 중3 남자애!
당시에 내가 호감 갖던 아이는 키도 좀 크고 얼굴도 그럭저럭 생겼었는데 둘이 같은 이름 나오자마자
미친 듯이 쳐웃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지나가던 사람들이 미친 애들 인줄 알았을 꺼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 타로를 보고 난 뒤에 그녀석이 계속 신경이 쓰이기 시작함ㅋㅋㅋㅋ
그때가 5월 이였는데 내 마음을 확실하게 알게된건 8월 말이었음 (3개월 동안 갈팡질팡.. 고민 많았음ㅜ)
우리학교에서 간부수련회를 가게된 것임!!
간부수련회엔 1학년~3학년 각 반 반장, 부반장 그리고!! 선도부!!!!
나도 가고 베프1,2 그 녀석도 모두 가게 되었음 ㅠㅠ 솔직히 학교 빠지고 놀러 가는데 누가 안 가겠음ㅠㅠ
그래서 그렇게 갔는데 내 마음을 거기서 확인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헣..![]()
선도부 담당 선생님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잘~~~~~~~쌩긴 총각 선생님이심 ㅋㅋㅋㅋ
누구 닮았다고 뙇! 하면 우리학교 애들이 내 신상 털 것만 같음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유명함 ㅋㅋㅋㅋ
암튼 그 선생님이 나랑 베프1이랑 좀 친함 ㅋㅋㅋㅋ 선도 할 때 한가하면 고민도 들어주시고 그러셔서 ㅋ
튼 거기서 식사 당번을 부르는데... 우리학교 애들 4명을 얘기하는데....
나 , 베프1, 그녀석, 다른 선도부애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마 이 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알고 봤더니 봉사시간 준다고 해서 선도 애들 명단 적어서 보낸 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매우 절망적 이였음. 우리는 간부수련회였고 같이 갔던 xx중학교는 3학년 수련회였음.
그 xx중 6명이랑 우리학교 4명이랑 식사당번을 하는데 매우 매우 힘들었음 진짜. 조리사님들 존경해요ㅠ
암튼 그렇게 봉사를 하다가 나는 내 마음을 확인하고 말았음 ㅠ.ㅠ ![]()
여자가 먼저 밥 먹고 남자가 먼저 봉사하고 교대하는 그런 형태로 했는데 나랑 그녀석이랑 교대를 했음ㅋ
근데 그 녀석이 밥 다 먹고 와서 도와 주는거
( 원래 도와 줘야 하는 거지만 좀 특별하게 느껴졌음ㅋ)
그렇게 1박 2일간 열심히 봉사를 하고 학교로 돌아왔음. 그런데 계속 그 녀석 생각이 나는 거... ㅠㅠㅠㅠ
왜 이런 거 있잖슴. ' 아.. 좋아하나? 아닌가? 맞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무한 절망상태 ㅋㅋㅋㅋ
그런데 때마침ㅋ
아ㅋ
베프1과 친구1이 사귄다는 거임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1로 말하자면 (당연히 남자사람임ㅋㅋㅋㅋ)
내 친구이자 내 베프1의 애인이며 그녀석의 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정리를 하자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살표가 막 이리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친구1이 자기가 엮어주겠다며 ㅋㅋㅋㅋㅋ 베프1과 같이 그 녀석한테 나댔음ㅋ
그 결과는 ㅋ
제목과 같이 ㅋㅋㅋㅋㅋ 고백도 못해보고 끝이게 생겼음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 ![]()
베프1이 나보단 그 녀석과 더 친함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ㅋㅋㅋㅋ 카톡하는 사이니깐......
그래서 카톡을 보냄 (정확히 기억이 안남 ㅜㅜ 베프1 이눔시키가 안보내줌ㅋㅋㅋㅋㅋㅋ)
베프1 - XX야
그 녀석 - ㅇㅇ
베프1 - 너 OO 어떻게 생각해?
그 녀석 - 착하네 이정도?
베프1 - 아.. 그래?
그 녀석 - 웅
베프1 - 야 있잖아.. 이거 비밀인데
그 녀석 - ㅇㅇ
베프1 - OO가 너 좋아하는거 같아
그 녀석 - 아 그래?
베프1 - 뭐야 반응이 왜이래
그 녀석 - 뭘
베프1 - 아니 ㅋㅋ 너무 싱겁잖아 ㅋㅋㅋ
그 녀석 - 뭐 어쩌라고 ㅋㅋ
베프1 - 아니 그니까 OO 어떻냐구
그 녀석 - 친구로는 편하고 좋아
베프1 - 근데 애인으로는?
그 녀석 - 어렵고 불편할 것 같아
베프1 - 야 ㅋㅋㅋㅋㅋㅋㅋ 애인이 편하면 그게 애인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녀석 - 몰라 학원이야 바빠
베프1 - 바쁜 척 하지말고 빨리
여기서 카톡 씹힘 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뒤에 나는 정확히 지옥을 맛봄 ㅠ.ㅠ
그 녀석 - 대학가기 전까지 여자친구 사귈마음 없어
씨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헣...
그날 울구불고 난리도 아니였음.. 진짜 너무 서러워서.![]()
그날이 금요일이였는데 그 다음날 학교 ㅋㅋㅋㅋㅋㅋ 에서 ㅋㅋㅋㅋ
그니까 그 녀석은 베프1이 나한테 이 대화 내용을 말해준지 몰랐을거임 ㅋㅋㅋㅋ
아침에 선도를 서는데 내가 많이 아파서 중간에 들어갔음. 근데 교실로 다시 올라가기 전까지 계~~~쏙
베프1이랑 같이 있는데 쳐다보고 ㅋㅋㅋㅋ 뭔가 애가 이상해진거임ㅋㅋㅋㅋ 고개 푹숙이고 ㅋㅋㅋㅋ
운동장 계단에서 혼자 고독씹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눈치보여 죽는줄았음 ![]()
그렇게 토요일이 지나고~~ 지나서 오늘!!!!!!!!!!!!!!!!!!!!!!!!!!!!!! 대망의 오늘임 ㅡㅡ 진심 오늘 완전..
10시쯤일어나서 시험기간이니만큼 오랫만에 ㅋㅋㅋ 공부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베프 1에게서 전화가옴 ㅋㅋㅋㅋ 자기 점심 혼자 먹어야되는데 혹시 같이 먹을 수 있냐며 ㅋㅋㅋㅋ
그래서 친구1 안데려오면 나간다고 그랬음 ㅋㅋㅋㅋ 근데역시나 ㅋ 데리고 나온다는거임 ㅋㅋㅋㅋㅋ
불편한건 아닌데 둘이 그러는 꼬라지 보는게 매우매우 맘애안듬 ㅡㅡㅋㅋㅋㅋ 이러면 안되지만 ㅋㅋ
암튼 미친듯이 씻고 뙇! 나갔음 ㅋㅋㅋ 집앞에 베프 1이 있는거임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근데 저~~기
옆에 정자에 친구1이 있는거임 그래서 그쪽으로 가는데...
가는데...
가는데!!!!!!!!!!!!!!!!!!!!!!!
그 녀석이 거기 있었음 ㅋ
ㅋ
ㅋ
아
ㅋ
아 역시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 꼬라지는? ㅋ
머리 안말림 + 까만색 교복안에입는 티셔츠 + 청바지 + 쪼리
총체적난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베프1이 등장하자마자 그 녀석 표정이 별로 안좋았음ㅋ ^^;;
친구1은 심부름때문에 슈퍼를가고 나와 베프1 그리고 그녀석은 토스트집으로 갔음ㅋㅋㅋㅋ
갔는데 ㅋㅋㅋ 걔가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진짴ㅋㅋ 솔직히 좀 무서웠음 ㅠ.ㅠ 말 안하는모습 처음이뮤ㅠ
친구1이 불렀다는데 상황이 좀 많이 악화됨. 진짜 넷이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친구 1이 갑자기 내 지갑을 막 뒤지더니 과 ㅋ 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 초딩 Lv.6 때 찍은 가족사진을 꺼내서 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옆에 있던 그 녀석도 사진을 봤음 ㅋㅋㅋㅋ 근데 그 친구 1이란놈이
" 야 얘 여자애 누구야 ? "
..... 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다 왜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쳐웃는거임 그 옆에 그 녀석도 같이 .. 하... ㅠㅠㅠㅠㅠㅠㅠ
학생증도 보려고하길래 막 뺏고 그랬음. 근데 갑자기 분위기 더 어색해짐.. ㅠㅠ 친구 1이 집에 간다고 해서
그 녀석도 함께 가버림.
나는 매우매우 무진장 많이 화가 나있었음!!! ![]()
그래서 베프1에게 막 화를 냈음!! ![]()
내가 화를 낼때 쫌 조목조목 하나하나 세밀하게 다 말하는편임.![]()
내가 진짜 화났다는걸 알았나 지 애인한테 문자를 보냄. 그리고 그 녀석한테도 카톡을 보냈음. 미안하다고.
그렇게 토스트집을 나와서 잠깐 우리집에 가게 되었음. 근데 암만 생각해도 아까 너무 당황스러워서
베프1한테 그 녀석 번호좀 달라고 해서 문자를 보냄 ![]()
나 - 나 OOO인데 , 아까 많이 당황했지?
그 녀석 - 많이
나 - 나도 몰랐어 ^^;; 베프1이 카톡 보낸거 봤어?
그 녀석 - 미안하대
나 - 아.. 너 화난것 같다던데 화났어?
그 녀석 - 아냐 신경쓰지마~
나 - 응 내일 학교에서 보자 ^^ 공부 열심히해
솔직히 진짜 문자한거 레알 너무 좋았는데 이제 어떻게해야될지 너무 막막함 ㅠㅠㅠ![]()
조금 있으면 졸업이고 이제 끝임 더 이상 못봄. 원하는 학교도 달라서 이제 진짜 마지막임.
16년만에 처음으로 좋아하게된 그 녀석과 잘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ㅠ.ㅠ
마지막으로 추천하면


이런 남친!!!!

이런여친 생긴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