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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딸인내친구ㅠㅠ난레알얘가무서움(16)

싀크 |2011.09.18 16:58
조회 9,999 |추천 41
1탄: http://pann.nate.com/b20270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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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탄: http://pann.nate.com/b202906464

 

 

진짜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 갑자기 말씀도못드리고 떠나게되었어요..

토리가 중국으로 홈스테이 갔었거든요.... 여러일이 있었긴한데, 일단은 그것때문에 못왔어요ㅠㅠ

여기에 계시던 쑈쥐님이나 여러 분들 안계시나요 이제? ㅠㅠㅠㅠㅠㅠ

 

 

 

이제자주올게요^,^

 

 

저랑 네이트온친구셨던분들, 제가 사정상 네이트온도 못하게되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오자마자 오랜만에 이야기

 

 

토리가 중국으로 홈스테이를 가게된것도, 다 언니분들이 추천해서 그렇게된거였음..

 

 

 

 

갑자기 작은언니가 홈스테이 한번 가보는게 어떻겠냐고,

 

 

 

 

토리가 안가는게 나을것같다고 말했는데, 계속 언니분이 그러셔서 가게된거였음

 

 

 

 

자세한건 말하지 않겠지만 (죄송해용ㅠㅠ) 어떤 목사님께서 홈스테이를 하셨는데.

 

 

 

 

집도 굉장히 크고 방이 여덟개인가? 된 형식으로, (말 그대로 홈스테이때문에 만든집인듯싶었다는 토리)

 

 

 

 

미국친구, 캐나다친구, 토리, 한국친구가 한방을 쓰게되었는데.

 

 

 

 

토리가 처음 간날, 아무것도 보이지는않는데 되게 음산하고 뭐라고 못할 이상한 기운만 느껴졌다함

 

 

 

물론 피곤해서 그런거일수도있고, 타지라서 좀 낯설고 신경쓰게되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다고함.

 

 

 

 

듣기론, 그 캐나다 친구가 굉장히 신경이 예민했다고함 뭐 사납거나 한것이아니라,

 

 

 

 

조그만 변화에도 흠칫흠칫 놀라거나, '좀 이상한것같아..' 라는 말을 잘 내뱉었다고함.

 

 

 

 

한마디로 그냥 겁이많음(ㅋㅋㅋㅋㅋ 죄송해옄ㅋㅋ넘 풀어썼다..ㅋㅋㅋ)

 

 

 

 

토리가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아무래도 여자애들이고 하다보니까, 문쪽으로 다리를 두고 잤더니

 

 

 

 

이불을 덮지않으면 다음날 깨우러오시는 목사님이라던가, 한집에 있는 남자애들이 조금 신경쓰여서

 

 

 

 

이야기를해서 문쪽에 머리를 두고 자게 된거임.. 발쪽엔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큰샤시..

 

 

 

 

처음에는 주로 미국애랑 캐나다애랑 이야기하고, 토리는 그 한국인친구랑 이야기했다고함

 

 

 

 

대화가안되니까.. 그런데 그 한국인인 친구가 영어를 꽤나 하는편이여서 전자사전 하나 들고

 

 

 

 

대화를 깨작깨작 이어갔다가, 결국에는 나중에 넷이 똘똘 뭉치게 된거임.

 

 

 

 

친해져서 말을 많이하던 어느날 갑자기 캐나다 애가 미국애를 쳐다보면서 말을 할까말까 하는 표정으로

 

 

 

 

'우리 방 되게 무서운것같아 나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고있을때 가위도눌렸고..'

 

 

 

 

라고 말했다고 함, 토리는 자면서 몇번 이상한 느낌은 받은적있지만 눈은뜨지않았다고함 일부러

 

 

 

 

그런데 갑자기 그 캐나다애가 '잘때 되게 이상한소리도 많이들리고, 너무무서워' 라고해서

 

 

 

 

언제부터 그랬냐고 했더니, 그냥 처음왔을때부터 그랬다고 말함..

 

 

 

 

토리가 조금 신경쓰면서 그날 잠이들었는데

 

 

 

 

머리맡에 문이있는데, 되게 뭔가 왔다갔다거리는소리가들림..

 

 

 

 

 뭔가 있는 기분은 들었어도 이렇게 기척이 느껴진적은 없었다고함.

 

 

 

 

토리가 살짝 눈을 떴는데, 캐나다애가 이불을 목까지 끌어당기고서는 무서워죽겠다고 함

 

 

 

 

아무래도 자신만 그런 소리를 듣는게 아니고, 캐나다친구까지 그런소리를 들으니까

 

 

 

 

그냥 사람일거라고 생각했다고함, 토리 방 있는곳에 총 방이 세개였다고 들었는데

 

 

 

 

토리가 가운데 방이고, 양 옆으로는 다른 홈스테이 친구들 네명씩 있고.

 

 

 

 

한마디로 그 층 자체가 여자애들을 위한 층이였는데, 다른 여자애들도 들리는건가 싶어서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는데, 순간 뭔가가 이상함

 

 

 

 

왔다갔다거리면, 발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 해야되는데 똑같은크기임

 

 

 

 

이제서야 토리가 절대 방문을 열수 없다는걸 알았음

 

 

 

 

발소리가 바로 문앞에있으니까

 

 

 

 

이걸 열면, 분명히 뭔가가 있을것같고 겁많은 캐나다애 놀래키면 안될것같았다고함.

 

 

 

 

그런데 갑자기 그 캐나다애가 확인해보자고, 문 한번만 열어보자고 함

 

 

 

 

무서워 죽겠는데 이런 용기가 어디서 났나 싶어서 둘이 손 꼭잡고 방문을 살짝 열었는데.

 

 

 

 

그 열린 방문틈사이로 이미 머리카락을 봐버림 토리가

 

 

 

 

반면에 캐나다애는 아무것도 없는것같다고 하면서 문을 더 활짝 열어버림..

 

 

 

 

토리는 그순간에도 캐나다애를 일단 진정시켜야하니까, '아무것도없지?' 했는데

 

 

 

 

' zai zheli(쨔이 쪄리)' 라고 말하더라는거임 (맞나? 중국어하나돜ㅋㅋㅋ몰라요ㅠㅠㅠㅠ)

 

 

 

 

토리가 속으로 '쨔이 쪄리가 뭘까?' 하면서 그쪽 안보고 계단있는쪽 가리키면서

 

 

 

 

'저기는 내려가기 싫지? 무섭잖아' 하니까, 캐나다애도 '응 안내려가' 라고 말했다고함

 

 

 

 

토리가 이제 돌아가자고 캐나다 애 손을 잡고 들어가려는데

 

 

 

 

그귀신이 토리 바로코앞에서 눈똑바로 마주치면서

 

 

 

 

'zai zheli..!!!!!!!!(쨔이 쪄리)' 하고 말했다고함

 

 

 

 

토리가 다음날 일어나서, 친구들한테 그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봤는데..

 

 

 

 

 

 

 

 

 

 

 

 

 

 

 

 

 

 

 

 

'여기있어'

'여기있어'

'여기있어'

'여기있어'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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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여전히무섭네요...

태클거실분이나 악플다실분은 그냥 뒤로가기해주세요..ㅠㅠㅠ

 

오랜만에 와서그런지, 뭣부터 써야할지도 모르겠고...ㅋㅋ토리가 이 에피소드 쓰라고 하는데

마를이가 옆에서 '이게 서막이니까' 라고해서 셋다 빵터졌었네욬ㅋㅋㅋㅋㅋ

 

오늘은 시간이있다면 이따가 새벽에 와서 또 쓰고갈게요^,^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정말..|2011.09.19 13:18
훗, 난 정말 이런글보고 도대체 무서워하는사람 이해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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