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긴 왔나보다
오늘은 바람도 많이불고 하늘은 정말 맑구나
함께였던 우리라면 하하호호 웃으며 함께있었겠지만
지금 난 냉정하게 떠난 오빠를
연락도 오지 않는 오빠 문자를 기다리며 전화기만 수십번 바라보고
창밖의 흔들리는 나무만 바라보고있네
가을이오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오빠의 머리에 마음의 추억속에 나란 기억도 조금씩 떨어지고 잊혀지겠지
오빠..
나 진짜 두렵다..
누군갈 만나서 사랑한다는게.
처음만났던곳.같이들었던노래. 전부다 그대론데
2년이란 시간동안 변한건 오빠랑 나 사이네..
한번만..다시 돌아와준다면..
정말 그럴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