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발사이즈 250을 450으로 말했던 낰ㅋㅋㅋㅋㅋ

ㅠㅠ |2011.09.18 18:26
조회 201 |추천 1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그냥 흔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친구랑 시내에 놀러를 갔는데요, 그 이유가 실내화가 갈라져서(?) 실내화를 사러가기 위함이였습니다...

 

 

....는 훼이크고 실내화사는걸 핑계로 시내에 놀러갔어욬ㅋㅋㅋㅋㅋ

 

일단 놀방가서 노래를 햇죠. 즐겁게.

 

친구랑 저랑은 되도않은 별 그지같은 실력으로 부르다가 삑사리, 음이탈... 개추잡한짓을 다하였죠..

 

그 후 머좀사먹고 전사이다 친구는 콜라로 빨대꽂아가지고 쪽쪽빨며 실내화사러갔죠..

 

 

그곳에 가니깐 이쁜거 많더라구요ㅋ

 

그런데 전 삼O슬리퍼가 참 좋아보이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

 

회색,분홍,노랑,검정이 저한테 확 와닿는거예욬ㅋㅋ

 

보라는 이뿌긴햇지만 저번에 신어봤기에 패스를 했어여 ㅋ

 

 

친구한테

 

"노안아 회색,분홍,노랑,검정중 머가낳냐?"

 

그니깐 친구가 저한테

 

"흠.. 노랑이 나은듯"

 

"노안아 그럼 노랑으로 살까?"

 

"ㅇㅇ 그러셈"

 

아 참고로 친구별명이 노안임.

 

그 이유 간단함. 늙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튼간에 노랑색 슬리퍼를 집어들고 계산대에 갔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발사이즈보다 작은것 같은거임.

 

그래서 난 아주 당당히 내 발사이즈를 말했음.

 

 

"이거 450있나요??"

 

난 정말 진지하고 당당하게 말했음.

 

근데 그 남자분 표정이 매우 이상한거임

 

뭐라고 해야하나.. 쇼크받은 막 그런..

 

난 마음속으로 [여자발이 너무 커서 당황하셨나?]

 

난 20대가 아님.

 

그래서 10대니깐 450이란 발이 커서 그런가 당황했음.

 

'450이 큰건가..?'

 

근데 내가 "이거 450있나요?"라고 할때 친구가

 

"응?"

 

이랬음ㅋㅋㅋ매우 당황한거같앗슴

 

아니 450이 뭐가 어떻다고?

 

난 영문을 모른다는 표정으로 그랬음..

 

근데 갑자기 남자분이 "250이 아니라 450이요..?" 이러는거임ㅋㅋ

 

순간 내 머릿속에는 '아 250이였구나!!'

 

이런말이 떠오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미친듯이 웃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웃어재낌ㅋㅋㅋ

 

"앜ㅋ킄어허어크크킄ㅋㅋ코ㅓ허커컿ㅋㅋ허헣ㅋㅋㅋㅋㅋ캬컄ㅋㅋㅋㅋㅋ"

 

친구는 정신줄 놓고잇엇음.

 

근데 이상황이 나도 웃긴거임 그래서 나도 "크헝켜켱캌ㅇ컄ㅋㅋㅋ 죜ㅋㅋ죄송해옄ㅋㅋㅋㅋ"

 

난 진짜 죄송했지만 웃음이 멈추지 않았음ㅋㅋㅋ 그래서 그 남자분이 "저 심장약해요. 충격먹게 하지마세요" 이러시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컼ㅋ엌킄ㅇ컼ㅋㅋ 죜ㅋㅋ죄송ㅋㅋ햌ㅋㅋ옄ㅋㅋ 얼ㅋㅋ맠ㅋㅋ이졐ㅋ?ㅋ?ㅋ"

 

이랬음. 그니깐 그 남자분이 "4천만원이요" 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앜ㅋㅋㅋ 사천만원이옄?ㅋ?ㅋ?ㅋㅋㅋ?ㅋ"

 

이랬음 그니깐 그 남자분이 "사천원 주심 안되요 사천만원이여야해여"

 

이러시는거임ㅋㅋ난 5천원을 꺼냈음ㅋㅋㅋ그리고 거스롬돈 천원을 받앗음ㅋㅋㅋㅋㅋ

 

남자분이 "천만원받앗습니닼"

 

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중에서 친구는 옆에서 "450ㅋㅋㅋ앜ㅋㅋ 사백오십ㅋ앜ㅋ호카캌ㅋ"

 

이러고 난리난거임.

 

계산하고 슬리퍼 받은후 우린 그 가게에서 나왓음ㅋㅋㅋㅋㅋㅋ

 

난 옆으로 휘청휘청거리고 친구도 마찬가지엿음ㅋ

 

우린 결국 옆에 노래방 계단에 철썩 주저앉아서 거리에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막 깔깔웃고 난리엿음

 

"4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백오십ㅋㅋ앜ㅋㅋ 사백오십이면 얼마나 큰거임ㅋㅋ앜ㅋ헝카캌ㅋㅋㅋㅋ"

 

아주 난리였음ㅋㅋ 친구는 "앜ㅋㅋㅋㅋㅋ곰탱앜ㅋㅋ 닠ㅋㅋ앜ㅋㅋㅋ사백오십ㅋㅋ오백이라하지 그랫냨ㅋㅋㅋㅋㅋ"

 

이러고 아주 난리엿음

 

우린 웃으면서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서 웃기싫었지만 꾸역꾸역 웃음이 나오는거임ㅋ그래서 친구랑 난 배가 진짜 쓰리고 아프도록 웃었음

 

 

그러다가 진정이 되어서 뭐 좀 사먹을라고 먹거리 골목으로 갔음. 그때 친구가

 

"야 니 발사이즈 450이야? 455가 아니라?"

 

이러면서 엄청나게 진지하게 말하는거임ㅋㅋ장난인줄 알았는데 그 리얼한 표정은 장난이 아니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야.. 450이라고 말해서 니가 나 놀렷자낰ㅋㅋㅋ 근데 455가 머냨?ㅋ?ㅋ?ㅋㅋ?ㅋ?"

 

친구는 사태를 파악햇는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55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ㅀ캬컄헠허커허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웃다가 배잡고 그 자리에서 OUT자세를 취하며 막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깐 친구가 쪽팔리면서도 "얔ㅋ 쪽ㅋ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ㅋㅋㅋ앜ㅋㅋㅋㅋㅋ"

 

하면서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친구님하고 나님은 별명생겼음

 

 

친구님은 455이고 나님은 450됬음

 

 

아... 그 450사건이후에도 오락실사건잇엇는뎈ㅋㅋ 추천수많으면 2탄올림

 

 

 

 

 

 

 

 

 

 

추천한번만 눌러주고 가^_^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