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살 청년입니다.

여기에다가 써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제겐 너무도 아끼고 소중한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양동생이자 친동생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알게 된지는 10여년이 훌쩍 넘었네요 ^^..

불가피한사정 때문에 2년을 연락을 주고 못받았다가 얼마전에 연락이 됬습니다.

아프다더군요.

그런데 배가 아프다네요 . 그러더니 "오빠.. 나 수술했어" 라고 했습니다

걱정되게 "무슨 수술했는데 아퍼? 맹장수술?" 제가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그렇다고 넘어갔어요.

다음 날 "오빠 나 힘들어.. 죽을꺼같아" 전화가 왔습니다.

나 "너 자꾸 죽는다는 소리할래? 무슨일이야 다 말해 "

동생 "사실.. 거짓말했어 나 낙퇴수술했어.."

나 "(저는 솔직히 당황해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너 누가 사고치래?"

동생 "(울면서) 미안해..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어.."

 

저는 이년을 기다렸습니다.

나 "너 연락을 이년을 기다렸는데 변했다고는 하지만 힘들어도 이제부터 항상지켜줄테니까

     다시는 실망시키지 마라고..  "

동생 " 응 미안해.. "

 

제가 아끼는동생은 현재 17살입니다.

근데 1년넘게사귄 남자애는 18살입니다. 술먹고 사고친거 같은데 동생이 그랬어요

 

동생 " 나는 1년 넘게 사귄애한테 믿고 모든걸 다줬는데.."

나 " 1년 사귀면 다줘도되는거야? 말같지도 않는소리 하면 정말혼난다 "

동생 " ..."

 

순간의 호기심에 사고까지 났지만 , 그남자애는 지가 뭐햇는지도 모르고 ㅋ헤어지자했다네요

지금심정으론 그놈잡으면 평생 걷지도못하게 죽일정도입니다.

절믿고 재애기를 듣고 많이 가라앉긴 햇지만.. 안본사이에 많이 샛길로 나가고

재 생각이지만 , 많이힘들어해서 동생이 자살까지 생각하나봐요.

그이후로 외출도 안하고, 학교도 안가고 말이죠.

저로써는 애기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말고는 해줄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다가 더 큰사고가 날까봐 두렵습니다.

                                                             어떡하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