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 미국 | 95분 | 개봉 2011.09.07
마크 워터스
짐 캐리(톰 팝퍼), 칼라 구기노(아만다), 안젤라 랜스베리(미시즈 반 건디), 매들린 캐롤(제니 팝퍼)
[국내] 전체 관람가
어느 날 갑자기 배달된 귀요미 펭귄들, 파퍼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다!!
성공한 사업가 파퍼는 가족을 등한시 한 탓에 전처와 자녀들에겐 ‘남’만도 못한 존재다. 그러던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요상한 ‘유산’을 상속 받는데…. 그건 바로 남.극.펭.귄!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이 애물단지를 버리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파퍼는 오히려 펭귄 다섯 마리를 추가로 배달 받게 되고, 심지어 파퍼의 아들은 펭귄들이 자신의 생일 선물이라 오해하고 만다. 간만에 제대로 아빠 노릇하게 생긴 파퍼는 요 민폐덩어리들을 갖다 버릴 수도 없는 상황, 결국 뒤뚱뒤뚱 남극신사들과 그는 기막힌 동거에 돌입하게 되는데… 과연 파퍼와 귀요미 펭귄 6인방의
좌충우돌 뉴욕 생활기의 결말은…?!
2011.09.18 / MBCINE with CGV
파퍼씨네 펭귄들
===== 영화 끄적이기=====
#1.여기는 대머리 독수리~! 까치발! 펭귄을 받으라, 오버!
유능한 사업가 파퍼씨! 펭귄을 선물받다.
어릴적 파퍼씨의 아버지는 탐험가여서 함께 지내지 못하는 날이 많았다.
어린 파퍼 까치발이 매일밤 기다리는 건 무전기 너머,
대머리독수리! 아빠의 즐거운 이야기들이었다.
아빠를 만나는 날은 자신의 생일 뿐이었던 파퍼!
하지만 자신에 생일에 울수 없다는 아빠의 이야기에 상심하고..
시간은 흘러 까치발! 어린 파퍼는 유능한 사업가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아버지 변호사에게 연락을 받게되고
파퍼씨는 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유언 중 아버지가 남기신 선물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몇일 뒤 정말 선물이 도착하고 상자를 열어보니 귀여운 펭귄인형~!?
아니다!! 정말 살아 있는 펭귄이 선물로 도착한 것이다.
의도치 않게 펭귄과 함께 하게된 파퍼씨!
파퍼씨는 자신의 비서 피피양에게 방법을 찾아낼 것을 요구하고 펭귄을 보낸이에게 되돌리려고 했으나
통화중 오해가 생겨 큰 실수를 하게된다. 펭귄과의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문앞에 내다 버리지만
경비원에 의해 되돌아온 펭귄... 심지어 펭귄을 본것을 눈감아 주는데신 돈을 지불하기까지~
파퍼씨 인생의 고난과 역경 그 서막이 시작된다.
#2.이건 펭귄이 아니라 악마다~ 악마!!
제대로 걸려든 파퍼씨! 파퍼씨의 수난기
되돌려 보낸댓더니 잘못알아듣고 5마리나 더 보내버린 배달원. 이 녀석들 정말 사고하는 제대로 친다.
어쩔수 없이 시끌시끌 펭귄과의 생활을 하게 되고, 파퍼씨는 다시한번 피피양에게 방법을 찾을 것을 요구한다.
비서 피피양은 동물원 관계자를 파퍼씨네로 보낸다.
#3. 엎친데 덮쳤지만 이것이 전화위복이 될지어다!
얼떨결에 선물을 한 파퍼씨!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의 생일파티 날이 되고 파퍼씨는 얼떨결에 펭귄을 아들의 선물로 주게된다.
그 순간 동물원 관계자가 펭귄가져가기위해 찾아오게 되고 파퍼씨는 기뻐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자
몇일 시간을 달라는 요구를 하게되고 차후에 줄것을 약속하게된다.
소리지르는 꽥꽥이, 사람보면 깨무는 깨물이 ,방구뀌는 뿡뿡이, 모두를 사랑하는 사랑이
조금은 모자란 띨띨이,하늘을 날도 싶은 대장이. 즉석 이름까지 지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내와 이혼 후 아이들과도 서먹했던 파퍼씨의 일상이 펭귄들로 인해 달라지기 시작한다.
#4. 이 녀석들아~!! 나도 일해야지! ---- 파퍼아빠찾아 삼만리?!
못말리는 펭귄들의 파퍼씨 사랑~
한편, 파퍼씨는 회사에서 맡은 막중한 일이 있었다.
새 건물을 짓기위해 사야할 부지가 있었는데, 그 주인이 어떠한 제안도 거절한체 팔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 건물을 매수해 와야하는 중요한 일이었다. 한번의 설득이 실패했던 파퍼씨!
그녀가 주선하는 자선행사에서 성사시키리라 마음 먹지만 귀여운 펭귄녀석들로 인해 허사가 되어버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업주들은 파퍼씨를 해고하기에 이른다.
그러는 사이 펭귄들이 알을 낳게 되고 서로 알을 품어주는 펭귄의 가족애에 빠진 파퍼씨는
하루하루 펭귄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가족의 중요성 펭귄의 가족애.
알이 깨어나길 기다리고 기다리고 파퍼씨네 가족은 생명의 탄생앞에 하나가 되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3개의 알중 대장이의 알이 부화하지않게 되고
동물원 관계자를 불러 보지만 이미 늦은 상태 였다.
동물은 이런곳에 살수 없다는 동물원 관계자의 말을 들은 파퍼씨는 상실감과 슬픔에
펭귄들을 동물원으로 보내버리게 된다.
#5. 현실로 되돌아 온 파퍼씨_ 진정 파퍼씨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
사랑으로 하나가 될때.. 우린 막강 파퍼가문!!
예전의 파퍼씨로 돌아온 그의 모습에 가족들은 실망하게 되고
원위치로 돌아왔지만 파퍼, 그 또한 펭귄들과의 시간.. 그리고 자신의 가족을 잊지 못하게되고
다시 펭귄들을 돌려받기위해 동물원으로 향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 편지 속에서 사랑의 중요성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이윽고 펭귄들 회수작전에 돌입하고 대장이를 분실하는 사건이 생기지만
무사히 전원 모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마무리해야할 일을 위해
자신이 매수하려했던 식당으로 향한다.
사랑의 위대함! 그것을 알려준 고마운 펭귄들..
펭귄을 빼앗긴 동물원 관계자를 파퍼씨를 쫓아 식당으로 향하고
같이 온 경찰들에게 파퍼씨를 펭귄 밀수입자로 체포할것을 요구한다.
펭귄으로 밀고 당기기를 하던 두사람은 펭귄에게 선택권을 주게 되고 펭귄들은
먹이가 아닌 자신들을 사랑해준 파퍼씨에게로 가게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식당주인은 가게를 팔지 않고 파퍼씨에게 상속하게된다.
결국 펭귄들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파퍼씨네 가족도 함께 살게 된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된다.
============= 영화감상평 ============
역시 희극왕 짐 캐리다!
보는 내내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신현준씨의 이야기가 완전 공감되는 순간이었어요 ㅜ
"나이드니 웃어도 눈물이난다"는..ㅋ
역시 코미디 지존 짐캐리 더군요..
거기에 펭귄들의 감직한 개그요소가
시너지 효과를 준거 같았구요
마지막엔 훈훈한 가족애를 일깨워주며
아름답게 마무리되는걸 보니
마음한켠이 따뜻해 졌어용~~
명장면을 뽑자면
펭귄들이 알에서 깨어나는 장면이었구요.
제일 웃었던 장면은
짐캐리가 슬로우 모션을 본인 스스로 거는 장면이었던거 같아요.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진행되는 스토리가 여러요소라서
집중력이 좀 분산되는거 같더라구요
파퍼씨의 가족사, 펭귄이야기, 동물원, 파퍼씨의 직장, 파퍼씨의 과거
이 다섯가지 요소가 좀 조화롭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너무 즐겁고 귀여운 영화 였습니다.
가족단위 관람하시면 좋을꺼 같네요
한동안 게을러져서 영화 게시판에 글이 뜸했네요.
그래도 자주 오셔서 봐주시길~~ㅋ
이상 Hatch♡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