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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_ 딘타이펑 Din tai fung

핑크곰젤리 |2011.09.20 14:04
조회 154 |추천 0

대만 여행을 계획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 난 곳, 딘타이펑.

 

세계 10대 레스토랑 중 하나인 딘타이펑 본점을 가장 먼저 가고싶었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미식이니까요 꺄악

 

호텔에 짐 맡기고 바로 딘타이펑으로 출발.

 

호텔이 중산역 근처라, 단수이선 (빨간색) 타고 중정기념당 역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다음번에 구팅역에서 걸어가니까 더 가까운 것 같았어요.

 

용캉지에 거리 입구에 있는 딘타이펑 본점.

 

 

1시쯤 도착했는데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은 5시.

 

본점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인파가 엄청나더군요.

 

예약 티켓 같은 걸 받고 용캉지에 거리에서 용캉우육면, FnB, 50嵐, 모스버거에서 먹고 놀다가 시간 맞춰서 고고씽.

 

 

유리창 너머 주방에서 스무명 정도의 요리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우리는 2층으로 안내 되었습니다.

 

 

 

생강채 + 간장 + 식초

 

 

라웨이황과

 

대만식 오이 김치

 

짭쪼름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좋아요~ 명동점보다 양도 많고요 사랑

 

 

샤오롱바오

 

 

만두피 속에 어떻게 이런 육즙이 가득 찰 수 있는지~

 

후르륵 짭짭

 

 

샤런샤오마이

 

 

샤랜로스딴판

 

새우돼지고기볶음밥

 

고슬고슬 맛 좋아요.

 

 

무슨 야채인지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중화권 가면 꼭 먹는 야채 볶음.

 

 

테이블 옆에 가방 바구니를 주는 센스!

 

 

계산할 때 유스트레블 카드를 내밀면 귀여운 핸드폰 줄을 줍니다.

 

 

이틀 후 다시 찾은 딘타이펑, 이번에는 소고 백화점 지하입니다.

 

 

중사오푸싱역 2번 출구, 역과 연결 되어있습니다.

 

 

푸드코트 한 쪽에 자리한 딘타이펑.

 

번호표를 뽑고 메뉴를 주문서에 체크하면서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역시 빠지지 않는 라웨이황과.

 

이번에는 두 접시 주문.

 

 

무슨 샤오롱바오인지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새우와 수세미가 들어간 샤오롱바오.

 

담백하고 깔끔한 맛에 반했다!

 

안타깝게도 명동 딘타이펑에는 수세미 대신 부추를 넣은 쥬차이샤런샤오롱바오가 있다.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은 담백한 맛.

 

 

대만식 이름은 모르겠고 Steamed mushroom vegetarian dumplings.

 

말 그대로 표고버섯과 야채 만두.

 

표고향이 진해서 좋아요.

 

 

돼지고기 만두면

 

 

파이구딴판

 

갈비튀김 계란 볶음밥.

 

정말 대박! 명동에서 먹던 맛과는 차원이 다르달까요.

 

잡냄새도 안나고 정말 맛있어요!

 

 

또 먹고싶네요 ㅠㅗㅠ

 

 

이곳에서도 유스트레블 카드를 보이니 핸드폰줄 증정.

 

주는대로 받긴했는데 사용할 것 같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기도 뭐해서 호텔에 다 두고 왔다는... 쩝

 

샤오롱바오가 달린 볼펜 같은 것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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