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소 호감 있던 여성분이
오늘 시간 어떻게 되냐고 묻길레
나랑 만나고 싶어서 그런가 싶어서
저녁에 시간되는데 저녁식사 한 끼 하자고 하니까
잘하면 친구들이랑 약속 생길지 모른지만
일단 알겠다 하고 연락 접었는데
그 때 왠지 좋지 않은 예감이 들더니
역시나 ㅋㅋㅋ 오늘 아침에 시간 어떻게 되는지 말 해달라니
점심시간 지나서 친구들 보러 가야 된다고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혹시나 해서 오만상 치장해서
선, 후배들이 내 치장하는거 첨본다고 놀랄정도로 하고
학교가서 기다렸는데.....ㅋㅋㅋㅋㅋ....
하... 역시 다 부질없는 짓이건가..ㅋㅋㅋ
뭐 덕분에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공부만 했다만 ㅋㅋㅋ
이런것도 바람 맞은거에 해당 되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