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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씨의 미국생활이야기:) - 아이스링크장에서 만난 백인친구들과 경찰에 추격당한 강도 (동영상有)

꼬마람지 |2011.09.21 07:46
조회 2,897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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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씨의 미국생활 이야기 이어지는 판 이예용*

 

http://pann.nate.com/b312686330 - 출국하는 날

http://pann.nate.com/b312686343 - 미국 도착편(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686363 - 크리스탈 교회, 롱 비치, 대형마트 들

http://pann.nate.com/b312686374 - 치즈케잌 팩토리

http://pann.nate.com/b312698152 - 미국의 공원

http://pann.nate.com/b312708787 - 헐리웃, LA, 핑크베리(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720306 - 고스트 타운(은광촌), 콜로라도 강/(수정)

http://pann.nate.com/b312731020 - 그랜드캐년

http://pann.nate.com/b312741640 -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http://pann.nate.com/b312782185 - 라스베가스 랍니당!

 

 

 

 

 

 

 

 

 

 

2011. 8. 23

 

 

안녕하세용ㅋㅋㅋㅋㅋ 람지가 왔답니당

여러분 저번에는 톡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톡된분들 이야기 중에 눈뜨고 일어나니 톡이였다는 말이 사실이였나봐요..ㅋㅋㅋ 

 

오늘은 미국의 아이스링크장에서 만난 백인 친구들과

있었던 일에 대한 포스팅을 할꺼예요!

그저께 포스팅했던 식스플래그에 비해서는 좀 약할꺼예요ㅋㅋ

하지만 그래도 나름 특이한 경험도 했답니다:)

 

 

 

암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Let~ get set go~~!!

 

 

 

 

 

 

 

 

 이날은 또 유난히 더운 날이였어요!

 

가지고 있던 맥시칸 캔디가 다 녹아버릴 정도였죠..ㅋㅋ

그래서 저흰 날도 덥겠다 미국에서 만난 동생들과 함께

아이스 링크장에 갔답니다+.+!!ㅋㅋㅋ

또 다행인게  같이 갔던 동생네 집에서 차타고 한 10분정도 거리에

있더라구요ㅎㅎ 정말 편한동네죠..

수영장도 단지 안에 공공수영장이 있고 집 근처에 아이스링크장도 넘쳐나고ㅋㅋ

 

 

 

 

짠! 도착했답니당흐흐

 

원래는 처음부터 이곳 전체 사진을 찍어볼려고 했는데

찍지 못해서 나중에 나와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 했어요..ㅠ.ㅠ

왜 이런말을 하냐면 저기 이날 사귀게된 외국인 친구가 있거든요..ㅋㅋ

 

 

 

 

 

 

암튼!!

 

 

저희는 고모부께서 입장료를 내주신뒤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서 아이스 링크장에 들어갔답니다:)

 

 

 아이스 링크장 들어가는 입구예요ㅋㅋㅋ

밖에는 유리로 된 문이 있어서 이런 커튼식의 비닐문이 있다고 해도

찬바람이 밖으로 새나갈 일은 없답니다ㅎ

 

 

내부랍니다:)

 

 

실내는 굉장히 추워요ㅋㅋ 다행인게 밖은 엄청 더운데도 불구하고

조금 두툼한 긴팔 후드짚업을 챙겨와서 간신히 감기걸리는 것만은 면했어요허걱

 

 

 

잘 보시면 왼쪽에 자판기도 있고 하는데

저 자판기들 중에 그냥 음료수나 과자 뽑아먹는 자판기도 있고 

우리나라의 오락실처럼인형뽑기도 있답니다ㅋㅋ

 

 근데 왠지 갈고리의 힘은  별로 없어보이더라구요ㅋㅋ

 

 

 

 

 

 저기 저 자판기 보이시나요:)

 

 

또 이곳에 미국 국기도 엄청 커다랗게 걸려있어서 새삼 미국이라는게 실감났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 걸려있는 수많은 미국 국기들이나 이곳의 국기를 보면서

이곳 사람들은 자신의나라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구나 를 느꼈었구요

 

 

근데..

 

 

사실은 제가 느낀것과는 전혀 다른 비하인드가 숨어있었어요ㅋㅋㅋ

고모부께서 말씀하시길 물론 미국을 사랑해서 걸어놓는 애국심 강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자신의 나라니까 걸어놓는 정도 라고해요ㅎㅎ

 

 

스케이트는 이렇게 생겼었어요ㅎ

음..우리나라도 이렇게 생겼나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서..ㅋㅋ

 

 

 

 

 

 

 

마지막에 스핀돌았다고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 제가 한 말이 있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한참 놀고있을때 쯔음에 사람들이 한둘씩 서서히 들어오더라구요ㅎㅎ

그뿐만 아니라 연습하는 어린 예비 스케이팅 선수들과 아이스 하키선수 준비하는 아이도 있었구요ㅋ

이곳에서 스케이팅 하는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김연아를 따라잡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는걸 보고서 우리나라가 더더욱 자랑스러졌웠답니다

 

 

 그리고 아이스하키... 그냥 잠깐 조금 연습하는거 볼뿐이였지만 너무 멋있었습니다..하..

아이스 하키 경기 도 한번 보고 왔어야했는데ㅠ.ㅠ

 

 

 

저기 오른쪽 끝쪽에 보면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 두명이 사이좋게 손잡고서 데이트 하고있는데

두사람 사귀는 사이인것 같았어요..부끄

근데 말로는 자기들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그러고ㅋㅋ

 

방금 페이스북 들어가보니까 이제 사귀더라구요ㅎㅎ

 

 

 

이친구들과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처음엔 제가 외국인들과 시합해도 재밌겠다 싶어서

무턱대고 같이 스케이팅 시합 하자고 했었는데 그게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시합을 했었는데.. 여자 시합때에는

제가 1등했어요..흐흐

 

 

 

ㅋㅋㅋㅋ뒷모습뿐이지만 미국에서 만난 동생이예요!

초등학교6학년이랍니다ㅋㅋ

근데 나이에 맞지않게 되게 성숙해요:)

 

그리고 7살때 미국에 와서 거의 미국 토박이나 다름 없더라구요ㅎ

이날 만난 친구들이랑도 얘기를하는데..

그냥 평소에 한국말 하는것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깜짝놀랬어요ㅋㅋ

보통 다른 한인애들은 미국에 온지 오래되면 한국말을 까먹어서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근데 얜 둘다 잘하니까..허걱

 

 

 

 

 헉..내가봐도 허벅지 진짜 대박이다..

괜찮아요.. 한달전엔 안이랬으니깐요..흑흑

 

어차피 한달만 저런거니까 그닥 신경쓰지 않아요.. 5키로따위ㅋㅋ

 

진짜..ㅋㅋ 이곳 오기전 사진이랑 한국 다시 와서 찍은사진 비교해보니까

완전 before&after 였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미국에서 만난 친구들과 찍은사진!

저스틴과 아모리 랍니다! 영어로는 이름이 아모리 같은경우는 emilly 인데

본토 발음으로 발음할때는 아모리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아모리 라기보다는 영어 본토 발음 특유의 그 혀 꼬부러지는 발음의 이름이였어요ㅋㅋ 

제가 계속 에밀리 라고그러니까

자기는 에밀리 아니라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어느새 스케이팅 연습을 하는 아이들로 링크장이 꽉 차고,

곧 시합도 열리기 때문에 일반 손님들은 자리를 비워주어야 한대서

밥먹을 시간이기도 하고 일찍이 링크장을 나왔어요:)

 

 

 

 

 

 

 아이스링크장 안에서 이런저런 농담들을 주고받았던 저희는

저스틴&아모리 커플과 함께 밥을 먹으러 나왔답니다.

진짜 오늘 페이스북 확인하기 전까지는 원래 사귀고있는사이인줄알았어요..잉잉 

 

농담도 독특하게 하더라구요ㅋㅋ장난끼 많은 아이들이예요

예를들면 뭐..

 

저스틴 신발 신어놓고서는  아모리 자신의 발이 원래는 엄청 작은데 장애를 가져서

어쩔수없이 큰 신발을 신는다던가ㅋㅋㅋ

원래 아모리가 태닝한 백인인데 저희가 갖고있는 멕시칸 사탕을 보고서

 자기네 집이 원래 과테말라에 있는데 그곳에서 맥시칸 사탕을 만든다고

나중에 맥시칸 사탕을 택배로 부쳐주겠다는둥

그런 농담을 하더라구요ㅋㅋㅋ난 진짠줄알았는데ㅋㅋㅋ 

 이게 바로 아메리칸 조크라는거겠죠:)

 

 

 

 

같이 온 동생 말로는 보통 다른 미국애들은 성격 이상하고 그렇다는데

이날 만난 저스틴과 아모리는 성격도 좋고 착해서 신기했다고해요:)

 

또 저희와 함께 밥을 먹기위해서 가져온 스포츠 카를 그냥 아이스링크장에 내버려두고서 근처에 있는

멕시코 음식 타코점으로 걸어서 가기도 했어요ㅎ 원래 미국애들은

걷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친구들이더라구요+.+

 

 

같이 다니는내내 저희가 한국말도 가르쳐주고 말이죠!

아 보고싶당..ㅠ.ㅠ

 

 

 

 

 

그렇게 가던중에..!

 

 

 

 

 

앗!!

 

 갑자기 저희가 가던길이 막혀버렸어요ㅠ.ㅠ

심지어 어떤차는 반대편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말이죠!

 

이쪽길로 가면안된대요..

무슨일인가 싶었더니..

 

 

 

 

 근처에 강도가 도주 하던중이였는데 그 강도가 총을 들고 있을수도 있어서

위험하니까 이렇게 경찰들이 강도가 있는 주변을 막아놓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또 시민들 또한 경찰의 지시에 맞춰서 가던길을 다시 돌아가기도 했구요!

 

원래 미국에서는 앞에 경찰차나 응급차가 있으면 그 차들이 지나갈때까지

그냥 일반인들이 탄 차들은 지나가지 않는 그런 시민의식이 갖춰져 있긴하지만요ㅎㅎ

 

암튼 냥 관광 조인해서 며칠 있다가만 오는 여행이였으면

이런 경험 평생 못해봤을꺼예요ㅋㅋㅋ

 

 

 

 

 꺄

강도 한명을 잡기위해서

이렇게 수많은 경찰차들이 총출동했어요!!

미국에서는 강도 를 차로 추격을 할때에는 여러대의 경찰차 들이 출동할 뿐만아니라

하늘위에 헬리콥터를 날려서 추격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방송해 주기도 한답니다ㅋㅋ

실제로 그 방송을 본적은 없지만요:)

 

 

이런 영화속에서만 있을줄 알았던 일이 현실일줄은 꿈에도 몰랐었어요..부끄

 

 

 

 

 

저 진짜 이때 완전 겁먹었었어요..!

경찰들도 수두룩할뿐아니라 강도가 총까지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는 얘기에ㅠ.ㅠ

미국경찰들도 무섭잖아요..?

도망치면 총으로 쏴버린다든가...일단 총을갖고있으니까요허걱

경험이 적은 경찰들 같은경우는 원래 도망치는사람의 다리를 쏴야하는데 심장을 맞춰버린다든가..

 

 

제 친척언니 같은경우는 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냥 이유도 없이

경찰한테 쫒겼던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땜에 무서워서 그냥 도망을 쳤는데 그 경찰은 순순히 안잡혀줬다고

공무집행 방해죄로 소송걸었었다고해요...

다행히 그 경찰이 별로 신경을 쓴 일이 아니라서 무사히 넘어갔었네요ㅎ

이 일 말고도 저희 고모부가 겪으신일도 있었구요ㅜ.ㅜ

 

 

무서운 미국경찰.. 도망치면 쏜다니..

 

또 총이 더 무서웠던게 얼마전에도 멕시코에서 우리나라사람이 멕시칸사람한테

총맞아서 사망하셨잖아요..ㅠ.ㅠ.

저도 그꼴될까봐 겁났었어요

 

 

 

 

 암튼, 무사히 강도가 잡혔는지

경찰들이 모여서 강도의 차를 수색하더라구요~

혹시 총을 가지고 있나, 마약을 가지고있나 싶어서 저렇게 하는거라고해요~

경찰들 참 많죠..

 

아무래도 총기 소유가 허가되는 나라이다보니 위험하니까

이렇게 강도 하나에도 많은 사람들이 추격하는건가봐요..허걱

 

 

 

 

 사건이 이렇게 종결되고,

경찰 한분이 멕시칸사람처럼 보이는 강도를 경찰차 안에 태우고 있더라구요

대머리강도아저씨였는데..

 

 

 그리고서 저희는 도로가 다시 풀림과 동시에

마저 가던길을 갔답니다

바로 멕시코 음식점 King taco 에 가기 위해서죠!!

 

 

 

 

음..ㅠ.ㅠ 외부 간판은 정신없어서 찍지 못했네요

암튼 킹타코의 실내모습은 이렇답니다!

주문받는곳도, 주문하는곳도 다 따로따로 칸막이로 나뉘어져있어요:)

 이날 아모리와 저는 화장실 친구가 되었어요..ㅋㅋㅋ

제가 그친구에게 한국에서는 여자들끼리 화장실을 같이가면 친해진다는

얘기도 해주고서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헐~대박~" 도 가르쳐줬어요ㅋㅋ

화장실에서 대화 엄청많이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웃겨

 

 

 

 

 

주문을 하려는데 왼쪽편에 우리나라로 치면 스테레오 인 뮤직박스가 있더라구요~

 

매일 게임'심즈' 에서만 보았던 물건을

실제로 보게되니까 기분이 색달랐어요ㅋㅋ

만화영화 스폰지밥에서도 나왔던거같은데ㅋㅋ 그래요..여긴 미쿡땅이니깐요..

 

 

 저희는 브리또를 시켰어용.

드디어 이제야 외국인한테 부탁하거나 하는것도 익숙해졌네요.

 

정말 미국의 음식들은 모두다 또 다시 먹고싶은것들 뿐이였답니다ㅠ.ㅠ

안그래도 지금 배고픈데..ㅋㅋㅋ

인앤아웃의 햄버거가 자꾸생각나요..ㅋㅋ뜬금없지만..

 

 

 

 

 

다음 포스팅은

 LA 영화스튜디오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에 다녀온 포스팅을 하겠어요>.ㅇ!!!

 

 

 

 

 

 

 

 

 

다음에 뵙시당

 

 

 

 

 

 

 

뿅!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되어용흐흐

 

 

람지씨의 일상 이야기:)

http://www.cyworld.com/littleram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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