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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안의 노숙자와 남성손님

커피잉간 |2011.09.21 17:14
조회 1,331 |추천 0

ㅋㅋㅋ 나 지하철역 내에서 커피일하는데

오늘 1시쯤에 손님이 와서 주문하고 양념감자들고 열나게 흔들고 있었는데

노숙자가 갑자기 "그래가꼬 X이 꼴리겟냐!" 이라데 ㅋㅋㅋㅋㅋㅋ

나는 커피만든다고 실실 쪼개고 손님들은 "ㅋㅋㅋㅋㅋㅋ"하고

그래도 계속 흔드는데 또 그러는거야 ㅋㅋㅋ

그러더니 가까이 와서 욕하면서 "xx 그래가꼬 꼴리냐고" 하고

다시 의자로 가서 앉아서 술먹데 ㅋㅋ

자꾸 그러니깐 손님들도 대꾸하데

"네네 꼴립니다.~" 하니까 또 와서

"에이 xx xx " 하면서 조랄 하니까

젊은 손님들도 말놓으면서

"술먹고 그러지말고 저기가서 앉아라" 이라니깐

말놓는다고 머라데 노숙자가.

따지다가 더 반말하고 머라니깐

"알았다" 하면서 가데 ㅋㅋㅋ

난 무슨 친구랑 대화하는지 알았네

손님 중 한분은 노숙자 팰려는 기세드라..

난 웃느라 헷갈려가지고 커피 늦게 만듬 ㅎㅎ

 

난 짧고 얇고 쿨하게 간다. 겨울철이니 감기조심들하십쇼

여긴 여름엔 즌나 덥고 겨울엔 즌나 츱데여 ㅋ

노숙자들이 의자에 있는거 보니깐 좀 처량하네요... 한 가장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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