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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C조 첫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에 2-0 완승.

개마기사단 |2011.09.21 23:43
조회 39 |추천 0

 

[미디어오늘 2011-09-21]

일본 축구 올림픽대표팀이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올림픽 5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일본은 21일 일본 사가현 사간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1차전에서 에이스인 기요다케 히로시가 전반 10분 히가시 게이코의 오른발 슛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31분 기요다케와 나가이 겐스케로 이어진 패스를 야마자키 료헤이가 추가골로 마무리하면서 2-0으로 말레이시아를 제압했다.

말레이시아와 바레인, 시리아와 같은 조에 편성된 일본은 먼저 1승을 올리고 11월 바레인과 2차전을 치른다.

일본 올림픽대표팀은 비록 이번 최종예선에 독일 프로축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가와 신지·오쓰 유키·우치다 야쓰토 등이 참가하지 못했지만 기요다케 히로시·오사코 유야·나가이 겐스케로 구성된 공격진의 삼각편대로 본선 진출을 이루겠다는 야심을 키우고 있다. ·

〔미디어오늘 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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