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2살 휴학생 혼자 떠난 내일로 + 부산 + 제주도 여행기 !!!!!!!!!

호랑이어흥... |2011.09.22 12:59
조회 10,390 |추천 20

안녕하세요 전 22살 인천사는 남자입니다

 

다들음슴체쓰니 저도 음슴체

 

전 원래 카투사가려고 토익딸겸 휴학을 했음 (2학기도 휴학 이번엔 알바해서 일본)

 

근데 공부를 안해도 토익이 그냥 따짐

 

그래서 고민끝에 알바를 하고 여행을 가기로 결심ㅋ

 

그래서 알바하면서 게임도하고 또 내가 항상 하고싶어하던것도 하고 하니

 

아마 6월 중순 이었음 그래서 내일로 여행 + 부산 + 제주도를 계획하게됨

 

열심히 열차 시간표 대조한 끝에 여행일정은

 

전주 담양 보성 순천 진주수목원 부산(4박5일) 제주도(4박5일)

 

이렇게 한 2 ~ 3주 정도를 갔다 오게됨

 

그리고 내사진이 좀 많음 욕할거면 그냥 안보셨음함

 

난 단지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을 올려보고싶은거임

 

전주 갈 때는 한옥마을을 갔음 먼저

 

 

한옥마을 앞에 풍남문임 내가 찍었지만 좀 잘 찍은듯 ㅋ

 

여행 첫날이라 그런지 뭔가 좀 어색하고 어디로 갈지도 잘모르겠지만 정말 잘 돌아다녔음

 

그래도 뭔가 사진 찍어달라고하는게 어색하고 그랬었음

 

한옥마을 다 돌아다니고 시내(?) 가 있어서 그쪽도 걸어다님 사람 많았음

 

아무튼 그렇게 끝내고 잠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기대하고 기대하던

 

담양으로 떠남

 

담양은 도착하자마자 당연히 죽녹원을 먼저감

 

난 솔직히 좀 그렇지만

 

벌레가 진짜 싫고 무서움

 

근데 여긴 벌레가 진짜 많아서

 

구경도 잘못하고 안에서 개뛰어다님 벌레피하느라

 

그러다가 이제 뒤에 어디였더라

 

한옥들이랑 이승기 연못이 있는곳에 도착함

 

 

다보고 나오는데 멀리서 껌은 물체가 날향해 날아옴 뭐지 하고 있는데 내가슴에 붙는거임

 

아직도 어떤 벌렌지모르겠는데 가슴에 그놈 발이 뭔가 닿는것같은 느낌에 심장이 멎는 것 같았

 

으나 역경을 잘헤쳐내고 자전거 빌려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로 출발함

 

이건 가는길에 있던 길 이쁘길래 한컷 찍고 출발함 (실은 여기서 삼각대 세워놓고 한 30방찍은듯)

 

 

자전거 타고왔는데 길 갈아엎는다고함 어쩔수없이 조금 걷다가 돌아와서 담양일정을 마무리하게됐음

 

그다음은

 

보성에갔음!!

 

 

 

날씨 최고였음 여기서산 초콜렛도 되게맛있었음

 

그리고 이제 녹차밭뒹구르고 보성마을로와서 돌아다니다가

 

다음여행지로 출발을 생각하고 출발함

 

원래 가려고했던데는 하동에서 최참판댁 가려고 했음

 

자면서 가는데 딱일어나서 밖을 보니 하동역 이었음 3초 멍때리면서 보다가 가방을 잽싸게 다챙기고

 

충전하던거 싹다빼고 딱나옴 아직 출발안했는데 문닫히고 출발했음 우리칸 문열고나오는 순간

 

그칸에 있으시던 어르신분들이 전부 제게 시선집중해주심ㅋㅋ

 

그래서 고민끝에 하동으로 돌아가지 않고 순천으로 가버림(그때 도와주셨던 역무원분 감사드려요)

 

솔직히 순천은 알고온게 없음 그래서 알아보니 순천만이 좋다고함

 

순천만 갔는데 순천만은 개인적으로 최고였음 이번여행지 탑1임

 

 

일몰이 너무 이뻤음최고

 

그리고

 

다음날 진주수목원에 감

 

ㅋㅋ 사람들에게 수없이 말했음 여긴 센트럴 파크같다고 ㅋㅋ

 

난 센트럴파크는가본적도 없고 사진으로 본적도 없지만 왠지 이런기분일거같음ㅋㅋ

 

 

 

아련한타조(1).jpg

 

가족끼리오면 상당히 좋을것 같음 동물도 많고 꽃도많고 희귀한 식물도많고

 

가족들도 상당히 많았음 돗자리 깔고 공놀이하고 좋은곳임

 

그리고 이날밤 기대하고 기대하는 부산에 도착함 ㅜㅜ

 

그 내일로 일정짜서오는건 안힘들었는데

 

부산이랑 제주도 일정을 짜는게 조금 힘들었음...

 

부산에서는 용궁사 동백섬 해운대 광안리 가 2일차였음

 

아마 3일차는 옷들이 너무지저분하다고 판단하고 세탁소에 전부다맡기고 츄리닝입고 피시방에서

 

최고사를 봄 ㅋㅋㅋㅋㅋ

 

하루만에 옷 전부다 해결되서 행복했음

 

그렇게 4일차에는

 

자갈치 시장 피프광장 국제 시장 태종대 부산타워순으로 오게되고

 

마지막날 벡스코, 센텀시티봄ㅋ

 

 

 

 

  

 

 

 

 

 

 

 

 

 

 

 

너무머리길어서 갖다오자마자 머리자름

 

 

최지우앃ㅎ..ㅎ

 

커플사진찍는곳같지만 눈치없게 한방ㅋ

 

부산타워에서만난 필리핀 로이 랑 알라딘 페이스북을 내가안해... 미안해...

 

 

 

 

그리고 이제 배타고 제주도를 가게됨

 

7시에 출발해서 6시에 도착했으니 11시간임

 

1등실은 2명 기준이라 6인실로 들어가게됨

 

암튼 제주도일정은 올레길 1코스 쪽에 숙소를 잡음

 

1코스돌고 다음날 우도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이 계획 이었으나

 

비가 너무많이옴 진짜 우도만돌고 왔음

 

그다음날은 10코스였나 그쪽으로가서 용머리 해안 -> 조각 공원 -> 자동차 박물관

 

그다음날은 해변가서 미로공원에서 미로찾고 다시 해변가가서 바닷물 만지고

 

그리고 대망의한라산을 올라감

 

한라산올라갈때 같이 올라갔던 아저씨 아니었으면 죽었을거임난...

 

난 그냥 올라갔다 내려오면 되는줄알고 맘편히 올라갔는데

 

당이랑 수분이 그렇게 부족함... 아저씨가 계속 초콜릿이랑 물이랑 안주셨으면 난 기절했을거임

 

ㅋㅋㅋ그래도 내 관절은 싱싱한것같음 아저씨 하산하실때 1계단 내려오시고 다리시리시다고 쉬시고 1계단 내려오시고 다리시리시다고 쉬시고 함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비행기 타고 옴

 

집도착했을때 허무함이란...

 

 

 

배안임

 

 

올레길 1코스 초반부임 중간부터 비왔음 ㅡㅡ

 

여긴 우도의 사빈백사 해수욕장ㅋ

 

 

여긴 용머리해안

 

 

여긴 조각공원인데 조각공원에 이시간에 나혼자돌아다님 이렇게 넓을줄도몰랐고 벌레가 이렇게 많을 줄도몰랐음

 

게스트하우스 주인님이 키우시던 쉽독임ㅋ

 

그리고 이제 다음날 천천히 거의 안돌아다니기로 생각하고 그렇게 했음

 

 

 미로공원입구에서 찍어준 외국인분 감사...

 

 

난 면허가 없어서 제주도에서 버스를 타고다니는데 그나마 버스도 노선이 잘 없음...

 

그래서 택시타려고했는데 난 콜택시를 해본적이없어서 못하겠어서 걸어나오는데 차가 진짜 많이지나가길래 히치하이킹에성공해서 미로공원에서 김녕사 해수욕장 까지 히치하이킹으로옴ㅋㅋ

 

그리고 그외에 제주도에서도 히치하이킹 엄청 여러번함ㅋㅋ

 

그리고 이제 대망의한라산임..

 

비가 진짜 많이 옴...

 

여긴 입구 전 성판악 탐방로로 올라갔음

 

여긴 사라오름이라고함 작년인가 만들어졌다고함

 

여기딱올라갔는데 비 갑자기 그치고 구름사이에서 햇빛나옴... 진짜 장관이었음 그리고 저상태를 같이올라간 아저씨랑 저랑 2이 딱봤는데 느낌이 좀이상했음 ㅋㅋ 

 

 

정상에서... 백록담은 못봄 ㅋ

 

아저씨 감사해요 ㅋㅋ

 

이렇게 여행 다 끝냄... 아 판맨날 보기만하다가 쓰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음...

 

수고하세요 ㅋㅋ 

추천수2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