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스무살 경상도흔남임
대세 음슴체ㄱㄱ
요즘 교복입은 새ㄲ들 너무 띠꺼움
솔직히 중고딩때가 무서울꺼없는 나이란거 암
그래도 걔념은 챙겨야되는거아님?
(죄없는 중 고딩들 기분나빠하지 말길 어디까지나 극소수의 무개념들을 말하는거임)
오늘 여자친구랑 다른동네가서 데이트하고 영화를 봤음
보고 나오는길에 담배피러 뭐 좀 외진 그런곳으로 감
거기에 교복입은 남자애들 세명이 담배를 피고있었음
나도 중딩때부터 쭉 담배를 펴왔기에 애들 담배피는거 별루신경안씀
그래서 여친이랑 반대편으로 가서 신경안쓰고 얘기하면서 담배를핌
그런데 뭔가 존1나 야리는 시선이 느껴짐
봤더니 셋이서 우리를 존1나게 야리고있는거임
그래서 나도 야림
그랬더니 ㅅ1발롬이
" 뭘 야려 ㅅㅂ"
허.............존1나 어이없고 야마터졌음..............
아무튼 그래서
"뭐 새끼야?"
"뭘 야리시냐구요"
"돌았나이게 일로와봐"
"뭔데 날 오라가라세요?"
비꼬는 말투가 시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ㅆ1ㅂ새ㄲ야 뒤졌다 넌"
이러고 패러가는데
여친이 존1나
제발 참으라고
너 이제 고딩아니고 스무살이라고
쟤네들 잘못건드렸다가 저것들이 신고라도 하면 넌 이제 바로 깜방행이라고..
그러니까 그새ㄲ들
"아 존1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들끼리 쪼개면서 가버림
겨우 열식히고 여자친구랑 데이트 마저하는데
편의점에 의자에 걔네 세명이랑 다른놈 두명이 있었음
그런데 가까이와서 보니 두명이 존1나 중딩때 내 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 ㅅㅂ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ㅋㅋ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야 뭐 하고 지내냐?"
그때 그 세놈은 ㅈ됬다 이런표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다니지 뭐하긴ㅅㅂㅋㅋㅋ근데 쟤넨 뭐냐"
"고딩때 후배들ㅋㅋ"
"개새1끼야 교육좀 잘시켜 저새끼들이 아까나한테 존1나 시비털었다니까"
"뭔개소리?"
여차저차 아까있었던일 얘기하고
그놈들은 욕을 줠라게 처먹고
난 사과까지 받았음
이번엔 운이좋아서 유쾌상쾌통쾌하게 끝났지만
진짜 또 저런것들 만나면 어떻게해야됨?
존1나 패고싶어도 깜방가는게 ㅈ같애서 뭐 어떻게 하질못하겠음
근데 또 안패면 화가 안가라앉아서 미치겠음
아ㅅㅂ 내가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존1나 스무살되니까 뭐같음
현명한 톡커님들 현명한 방법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