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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동성ING!?

경돌 |2011.09.23 14:41
조회 1,237 |추천 17

 

 

안녕하심?

 

초반에 음슴체로 나가서 죄송합니다 초반에 뭔가 발랄한 아우라를 흩뿌리고 싶어섴ㅋㅋ

 

지금 발랄한 발랄같은 이야기를 쓸꺼니깐 이해해줘

 

당당히 밝히겠슴 난 남자를 좋아함

 

요즘 톡커들이 동성애에 관심이 있는거 같아서 나도 걍 내 이야길 써보려함

 

자작나무 타는 거 같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시고~

 

ㅇㅇ 예상을 안하셨는진 모르겠지만 나는 꽃다운 나이의 19짤 남자임

 

반말존말음슴체 를 즐겨해서 막 이리저리 주저리해도 봐줘

 

발랄한 이야기거든 아 아닌가

 

좀있으면 수능을 안봄똥침

 

나란 놈 고1때 자퇴해서 검정고시하고 지금은 대학교 간 놈이거든 (좋은 덴 못갔지만 나름 만족만족)

 

아 무튼 내 고1 때 이야길 해보려고 함

 

자퇴한 이유와 관련있는 이야기...일수도 있고 ㅋㅋ

 

나는 굉장히 순수한 아이였음

 

바지 줄이지도 않고 이 세상에 수그리는 거 밖에 모르던 아이였지

 

사실 굉장히 소심한 아이였음  지금은 전혀,,,아니지만ㅋㅋㅋ

 

남고여서 다른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험악한 행동하면 하지말라고 그만하라고 정색질빠던 아이였음

 

빵셔틀이나 딱가린 아니였음 내 절친이 아주 노셨거든

 

근데 그 절친이란 애랑 같이 있었으면서 물들지 않은 이유는...

 

걔가 날 좀 보호?를 한거같아

 

절친의 친구들이랑 논 적이 한번두번? 정도

 

그 절친의 이름을 학이라 하겠음

 

학이랑 놀다가 노는 애 무리들 오면 나 걍 집에 가라고 보내버리고

 

여자애들이 왜 그냥 놀지 이래도 막무가내로 돌려보냈었어

 

내가 원체 그런 걸 싫어하는 성격도 성격이였지만 학이가 더 했던 거 같아

 

근데 그 학이의 친구들 중에 개념찬 아이가 한 명 있었어 (그 아인 성이라 하겠음 네이밍센스ㅈㅅ)

 

그때는 아 저 애 참 개념지구나 라고 생각한게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다가도(물론 피는 거 자체는 나쁘지만)

 

여자애들이 지나가면 그쪽으로 안가게 손 다른데로 돌리거나 담배를 꺼버렸음

 

그리고 학교에서도 공부는 그냥 그랬지만 선생님들에게 이쁨 많이 받는 애였음

 

건방지면 선생님들이 싫어하잖아?

 

전에 교무실에 갈 일이 있었는데 성이가 있는거임 근데 거기에 있던 

 

 선생님들이 걔 주위에서 막 장난치고 머리 쓰다듬어 주고

 

난리도 아니였음

 

같은 반은 아니였지만 그 뭐냐 막 상중하로 나누는 시간때 같은 반이였는데

 

안경 딱 쓰고 공부하는 거 보고 좀 놀랐었음

 

얼굴도 잘생기고 음 잘생겼다라기 보다는 매력적으로 생겼었지 근데 좀 여자애들이 많이 바뀌는

 

거 보고 얼굴만 볼 땐 좀 인기 많겠구나 했었는데 내가 예상했던 거보다 더 많았던거야 ㅋ

 

근데 학이랑 붙어다니던 얘라 처음 1학기초반때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더니 조금씩 나한테도

 

어 안녕 이러면서 인사도 해주기 시작했어

 

 

내가 동성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건 2학기때의 그 날 이후로였지

 

 

 

 

반응 좋으면 2

 

볼만하다 추천

 

걍 들어와봤다 추천

 

지금 나가야한다 추천 짱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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