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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가니'의 충격사실

조민경 |2011.09.23 20:14
조회 48,207 |추천 411

안녕하세요

 

이번에 개봉한 도가니라는 작품 아시죠?

 

 이 작품은 현재 책으로도 발간되어있습니다.

 

일단 도가니라는 영화의 학교는 특수학교로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학교였습니다.(광ㅈㅇㅎ학교)

학생들의 진술을 토대로 집계한 바로는 교직원 10여명이 성범죄에 직간접적으로 얽혀있다고합니다. 그 중 2명을 재판중이고 2명은 퇴임했으며 5~6명은 아직도 학교에 남아 있습니다. 특히 진술이 확보된 피해자와 유,초,중,고 과정의 전체 학생 59명중 8명에 이른다는 충격적인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졸업생,전학생,진술이 어려운 정신지체 학생까지 포함하면 피해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합니다.

더구나 문제가 심각한것은 ㅇㅅ재단과 학교쪽이 성범죄와 학대사건을 조직적으로은폐하였답니다.가해자들이 대부분 전 이사장의 친인척이거나 재단쪽에 기운 측근들이고,피해학생 상당수가 기숙생활을 하는 탓에 범죄가 은폐된것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사건으로 간단히 언급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다고합니다.
더구나 커다란 권력뒤에 가려진 음흉한 이야기는 더더욱 밝혀지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힘을모아 이런것을 고쳐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 광ㅈㅇㅎ학교 교장과 폭행을 한 선생님들은 학교이름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고, 그에대해 반기를 들었던 선생님들은 다 짤리셨다고하네요.

 

여러분 글짓기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얘기 저만알수 없어서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제발 많은 사람이 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천수411
반대수4
베플날씨|2011.09.24 17:28
근데 진짜 우리나라 이상한게 왜 13세이상 성폭행은 합의가 되게 하는지 이해가안감. 그리고 선생들 잘못한거 복직 완전 일찍시켜줌.. 보는 내내 대한민국 법과 비리를 당연시여기는 경찰들과 돈받아쳐먹고 형량줄여주는 판사들보면서 토나왔다.. --------------------------------------------------------------------------------------- 영화보고 가슴이 답답해서 쓴 글인데 베플이 되다니.. 이 영화가 많은 분들이 봐서 경각심을 느끼고 잘못된 법을 고칠 수 있게 많은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폭행은 어떠한 경우라도 합의가 될 수 없게 해야하고, PD수첩에서 보면 제자들에게 성폭행을 하고도 태연하게 1,2년 지나지도 않아 복직되는 교사들많던데 절대 그럴 수 없게 법적조치를 만들어야합니다. 제발 이번영화로 인해 법이 바뀌었으면좋겠네요.
베플BB.C|2011.09.24 18:28
보고싶은데 미성년자관람불가라서 못보는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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