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던 길 .![]()
지하철에서 무척 재밌는 사실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 서있다 보면 사방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막 보려고 본 건 아니지만 막 서서 있다가 내 핸드폰 보기는 지겹고 그냥 서 있기는 뻘쭘하고
신문은 지겹고 해져서
무심코 둘러보다가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의 핸드폰을 힐끔 보게 되었음.
그런데 ..
대부분의 사람들의 행동 패턴은 이랬쯤.
1. 그냥 무심코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괜히 홀드버튼을 눌러 껐다가 켰다가 한다.
2. 카톡을 켜놓고 친구들 대화명들을 구경하는 척 하며 괜히 올렸다 내렸다 한다.
3. 괜히 화면을 옆으로 밀면서 이동시킨다.
이것이 대부분이없음![]()
간혹 카톡이나 틱톡이 날라와서 답장을 하긴 하지만
대다수는 그러더란 말이뒤.
특히 여자들.
동영상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자씨들.
그런데 ..
더더욱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지하철에서만큼은 어느 누구건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들은 호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기 힘겨워함.
어쩌다가 문자나 전화가 와서 꺼내더라도
순식간에 꺼냈다가 너버림..
난.. 슬펐쯤..![]()
괜히 마음이 찡해져서 안쓰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다가
괜히 털릴뻔함..![]()
훌쩍..![]()
그리고 오늘도 난..
내 핸드폰 화면을 ..
내 카톡을 ...
괜히 ...움직여봄..
괜히 ...할짓 없음..
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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