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거 좀 오래된 얘기긴 하고
웃기지는 않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쫌 황당해서ㅋㅋㅋㅋㅋ
한창 보이스 피싱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잖음??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언니는 한창 순진순진 열매를 먹고 있었을 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가족은 정말 걱정을 많이 했음
저 곰이 또 걸려가지고 사기당하면 어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눈이 똥그래져 가지고 집에왔음
그래서 엄마가
"어머!! 얘 왜이러니!!!"
그랫더니 언니가..
"나... 보이스 피싱? 그거 전화왔다...."
이러는 거임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보이스 피싱인거 어떻게암??
그래서 내가 조낸 한심한 눈초리로 뻥치지마... 이러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얘기해줌
띠리리링...
언니 : 여보세요?
낯선 분: 내가 니 큰 딸을 데리고 있다.
언니 : ...?
이래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더니 그분이 어떤 여자분 우는 소리를 들려주시더랰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악.. 엄마 흫흐를흐그그극 나 너무 무서워..."
뭐 이런 식으로 근데 우리 언니가 큰딸이잖음?
언니 : 제가...큰 딸인데요...??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