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열아홉살흔녀임니당
10대가 왜 20대 이야기 에 와서 글을 쓰냐구요??
세상에 이런일이 게시판에 글 썼다가 뭍혔기때문이죠ㅜㅜㅜㅜ
도 맞지만!!!!!!!!!내 생각에 피해자들은 거의 20대로 보이기때문에!!!!
언니오빠들 피해받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여기 쓰는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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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이니 만큼 음슴체를 쓰겠음//// (20대언니오빠야들 이해해주세용♥)
첫 글이니 만큼 두서없이써도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바람!!
이 글은 지하철역 사기꾼에 관한 내용임
다른사람들도 보게 내려가서 추천좀누르고와주면 안댐~!?ㅜ
이글 흥미없으면 맨밑에 마무리글이라도 봐주면조켓음!!!!!!!!!!
나님은 오늘 여느때처럼 네이트판을 보고있었음
(그래... 나님 고3임 반성하고있음ㅠㅠㅠㅜㅠㅜ)
" SBS에서 사람을 찾습니다 "
라는 제목의 글을 눌러서 읽음
나님
딱 이런 표정이었음
![]()
내얘기가 있는거임
이 글 보신 님들 많이 계실거임..
일단 내 이야기를 쓰겠음
내가 본글은
http://pann.nate.com/talk/312931067
이거임
이거 보구와도됨.
왜???
" 더 많은 피해자를 예방하기위해!!! "
'나지금 진지함'을 나타내는 궁.서.체.
이제 내가 당한 얘기를 하겠음.
한 한달전쯤 일요일 오후 3~4시쯤이었음
나님은 기숙사 학교에 다님.
그래서 주말마다 집에 오는데 다시 학교를 가기위해 전철을 타러감
전철역은 4호선 한대앞역!!!!!
카드를 찍고 계단을 내려가려고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며 악수를 청하는게아니겠음?
악수를 청했다그러는 표현이 맞는건가?
손이 잡혔다고 하는 표현이 맞는건가..
무튼 그러면서 "만화가 허영만이에요" 라고 하는거임.
나님 평소에 만화에 별로 관심이 없던터라 알아볼리가 없음.
나님이 "아 그러세요?" 라고 하니
그쪽에서 "네~! 반가워요(악수악수) 좀이따 싸인해드릴게요^^" 라 함
나님 이게 무슨 소리인가. 이거슨 무슨상황인가 어리둥절함
그 다음에 종이로 된 지하철노선표를 펼쳐 보이더니
(그 노선도에는 몇몇 역에 동그라미가 그려있었음)
잠실쪽인가 분당선쪽을 가르치면서
"제가 이 역에 일이 있어서 가야하는데 매니저를 놓쳐버렸어요.
(시계를 가르키며) 정말 죄송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택시를 타고가야할것 같은데
택시비로 5만원만 빌려주실수 있어요? 이따 싸인 꼭 해드릴게요" 라고 함
나님 "제가 5만원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라고 했더니
"그럼 3만원이라도 안될까요?" 라고 함
"제가 학생이여서요.죄송합니다!"
라며 계단을 빠르게 내려옴.
솔직히 무섭기도 했음.
나님 워낙 착하고 순진하게생겨서(ㅈㅅ이해해주길바람^^;;)
막 "신세계를 아는가" 뭐 이런 사람들 & 돈좀달라는 할머니들 많이만남.....
그때마다 나는 거기에 빠질수 없었음 .
뭐래...이야기가 샜음.. 다시 본론으로들어가서
근데 솔직히 궁금했음.
설마..정말 저사람이 만화가 허영만일까??
솔직히 단 1%도 궁금하지 않았다그러면 거짓말임
그래서 어떻게~?
그렇다! 나님은 스마트인이아니라고말하지아니할수가 없던것이었음!!!!!!!!!!!
무튼 그 아저씨가 혹시 거짓말이라면 내가 그 사실을 알고나면
나 해코지할까봐 나님 두리번거리고 주변에 힘 좀 써보이는 20대 남성근처로가서
이렇게 검색해봄
역시.....
예상대로 전혀다른...사람ㅋ
혹시나 얼굴이 달라진건 아닐까
나이계산해봄... (나님 바보임?ㅋㅋㅋㅋ)
허영만선생님은... 47년생이시니까 적어도 60살은 넘으셨을거임..
but
그 아저씨는 30대중...........반............하하하하하하
(나님 바보였음ㅋㅋ나이생각을 전혀하지 못했었음ㅋㅋㅋㅋ)
친구한테 바로 전화해서 이런일 있었다고 얘기했음
그래서 아직까지 기억에 더 남아있음..
좀더 도움이 됐으면 하는마음에 생각나는 특징 추가로 적어보겠음.
왜????
" 더 많은 피해자를 예방하기위해!!! "
손은 무척 부드럽고 향기?가 났음. 핸드크림바르는듯...
(상습범이라던데 거부감이 들지 않게하기위함인것 같음..치밀함!)
다른 제보자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무척 여성스러운 목소리와 조심스러운 말투임
나님 처음 암것도 몰랐을때 말투가 이렇길래
'만화가는 분명 정상인들이랑은 조금 특이할거야!!!오오'
라는 바보가튼 생각을 했었음ㅋ;;;
수염도 길렀음
(그래서 만화가라고 하면 사람들이 더 믿을것같았음. 만화가처럼생김^^;;)
나님이 만났을땐 걸치는 남방인가 카키색같은 어두운 겉옷을 입고있었구
안경이랑 모자썻구 머리는 좀 지저분한 풀려가는 파마머리 같았음
뭔가 음 올드보이에 나오는 그분 머리결가틈..
그리고 제일 중요하고 주의해야하는 점은!!!!
절대 험악하게 안생기고 선한얼굴을 하고있음ㅜㅜ
아 역시 절대 사기꾼은'나 사기꾼이야'라고 티 안내고 다니는듯ㅜㅜ
나님 피해를 당하진 않았지만 다른 피해자분들이 더이상 안 생기셨으면 좋겠음
돈 준사람 많다고 들었음.....
5~8만원 달라고 한다함..
5만원이면.... 아이스크림,, 베라아이스크림이 몇개임...........................
이만 마무리하려고함....
첫 글이기때문에 나님 어떻게 끝내야될지 심히 고민함..
흔히들
추천하면 (강동원, 원빈, 권지용 등 사진) 이런 남자친구 생기고
(이민정, 수지, 설리, 산다라박 등 사진) 이런 여자친구 생긴다!!!
라는 글들에 점점 호감을 잃음.....
나님 솔직히 기대하는 마음으로 추천을 마구 눌렀음ㅋㅋㅋㅋㅋㅋ근데 돌아오는건
한숨뿐.. 휴~
공감함?
그럼 추천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우리 엄마가 이런 사람만나면 돈 안주고 나 용돈 줬으면 좋겠다?
그럼 추천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언니오빠야....
나 톡한번해보쟈ㅠㅜ나 몇십분째이러고있쪄ㅜㅜㅜ
마지막으로
전국의 솔로언니오빠들
멋진남친,예쁜여친
생기길 바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