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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有]조금은 어설픈 우리의 연애질★★

뿌우뿌우 |2011.09.25 11:42
조회 438 |추천 4

안녕하세요안녕

 

 

 

 

진심 매일 판만 들여다보는......

판을 사랑하다못해 하루종일 판만보는!!!!!!!!!

17살 여자입니당부끄

 

 

요즘 판보면 사랑이야기를 많이 하시잖아요...

매일 그런판들 보면서 부럽고.....

나도 사랑이야기 올리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들었는데...........

 

 

 

오늘 저도 사랑이야기 올려볼려구 왔습니다!!

초딩때부터 글쓰기는저리가라 한지라.... 글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셨으면 해요!

그럼 시작할게요~다들 하시는 음슴체로 ㄱ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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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커플은 이제 만난지 100일 조금 넘어가는 커플임사랑

 

 

사귄지는 남들에 비해 별로 되지 않지만

100일 조금 넘은 기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음

 

그중에서... ㅊ....처.....첫............첫......

 

 

 

 

 

 

 

 

 

 

 

ㄱ.....경..

 

 

 

 

 

 

 

 

 

 

 

 

 

 

 

 

 

 

 

 

험 이야기는 당연히 아닐테고 첫뽀뽀 첫키스 사건을 말해드리려함ㅎㅎ

(님들내심기대했지?파안)

 

 

 

 

 

 

 

 

우리는 둘다 연애경험이 별로 업씀

아니 내 남친은 아예업씀!!!!!!!!연애경험이 無!!!!!!!!!

남친이라 하기 좀 딱딱?하니깐 순둥이라하겠음.......

 

 

 

우리 순둥이는 나말고 전에 여자사귄적이 한번도 없다함

물론 이말을 믿냐 하는 토커님들도 계시겠지만....

진짜 이때까지 함께 지내온 사람으로써.....

그 말을 믿을수밖에 없음..

 

 

그래서 결론은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단거임ㅠㅠ

나쁜예로 첫뽀뽀 첫키스사건ㅠㅠ

 

 

때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시.험.기.간.때ㅋ

나란여자... 수업시간때만큼은 자도 시험기간때만큼은 미친듯이 열공함..

 

 

한날은 친구랑 같이 독서실에 갔음

 

 

 

 

근데 가니깐 우리 순둥이가 있는거임!!!!

땀찍

 

 

 

아마도 내가 독서실 간단얘기를 들은거 같음

뭐랄까.. 감동이라기 보다는 있을줄이라곤 상상도 못해서 그냥 벙쪄있었음

그때가 연애초기라서ㅠㅠ

지금처럼 막 편한것도 아니고 쪼금 어색한감이 없지 않아 있는 사이...

 

 

공부하러간건데 공부도 안되고ㅠㅠ

 

 

독서실안에서 눈치만 보다가 나와서 쪼끔 놀았음

 

 

 

 

근데 어쩌다가 우리가 약간 다투게?되었음...

 

이유는 순둥이가 나랑 같이 밥먹을려고 기다렸는데

내가 먼저 친구랑 밥먹으러 가버렸단거임

 

난 같이 밥먹자는 소리도 못들었을뿐더러

난 쫌... 그런게 있음ㅠㅠ 남자랑은 밥을 잘 못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친한 남자!인! 친구랑은 잘먹는데...ㅠㅠ하...............

 

 

아무튼 씅난 우리 순둥이는ㅋㅋㅋ말없이 집으로 사라짐.....

 

 

전화해서 기분풀으라니깐 알았다하고 조금만 놀다 집으로 들어가라함

나랑 친구는 밥먹고 친구는 남친만나러감.........

 

 

난 나혼자 피방으로감

다행히 피방에 친구들이 있었음

 

 

할렐루야방긋

 

 

그러던 도중 갑자기 순둥이가 생각나서 문자를 함

 

메일

순둥아 뭐해?ㅎㅎ

 

메일

이제 씻을려고ㅎㅎ 어디야

 

메일

나 xxxㅎㅎ 니 왜 아까 그냥 갔어ㅠㅠ..

 

 

이렇게 문자를 하면서 아까 그냥 가서 섭섭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음ㅠㅠ

근데 갑자기 이러는거임

 

메일

그럼 다시 거기로 갈까?

 

메일

진짜로??

 

메일

응 나 씻고 바로 갈게 기다려

 

 

난 설마했지만 진짜 올줄이라곤 몰랐음

왜냐하면 학교는 가튼 학굔데 사는 지역이 다름ㅠㅠ

지역이름을 말하긴 좀 그런데 시간으로 따지자면

버스타고 3~40분 걸림

 

근데 때도 밤이여서ㅠㅠ 지금 여기로 오면 다시 거기로 가는 버스가 없음ㅠㅠ

오면 자고가야 하는거임ㅠㅠ

 

여자저차하다가 만나게 됬음

 

 

 

조금 미안했지만 만나니깐 우선 좋았음!!ㅋㅋ신났음!!

사랑하는 사람이랑 이렇게 같이 있는게 이렇게 좋은줄 몰랐음ㅎㅎ

순둥이가 씻고 바로와서 그런지 씻은냄새도 그대로 있었음부끄

난 그냄새가 정말 좋더라.........그렇다고 변태는 아니야.............

 

 

 

그러다 갑자기 순둥이가 갑자기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좀... 산만하다 해야되나?

아무튼 뭔가 불안해보였음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알거 같다만 그땐 왜그러는지 몰랐음

 

 

물어보면 좀 쪽팔리니깐 그냥 아무말안하고 있었는데

자기 가방에 손을 한번넣더니 뒤적뒤적거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어 어디갔지??

 

여

왜? 뭐 찾는데?

 

남

ㅠㅠ니한테 줄거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어

 

결국엔 휴대폰 후레쉬까지 켜놓고 찾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에 있는 물건도 다꺼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소중한 물건이구나 했음

근데 이놈이 끝까지 무슨 물건인지 말을 안해줌ㅡㅡ

무슨 물건인줄 알아야 찾아줄거 아니야!!!!

 

난 결국 찾는 시늉만 하다가 그냥 뒤돌아섯음..........ㅋ...순둥아미안....

그런데 갑자기 순둥이가 내쪽으로 오더니

 

 

 

 

내 양볼을!!

 

 

두손으로!!

 

 

힘차게!!!

 

 

타악!!하고 잡드만 자기쪽으로 돌리는거임!!!!!!!!!!!!!!놀람

 

 

 

 

 

 

 

 

 

 

 

 

 

 

 

 

반응보구 다음편에 올릴께여!!ㅎㅎ

악플은 자제해주시구ㅠㅠ

댓글과 추천이 저에겐 힘이댑니당!!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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