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돌아온★★★오빠다섯명이랑 살아봤어?★★★[1~3]

야수공주 |2011.09.25 17:25
조회 518 |추천 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온판 너무 적응안되네요ㅎㅎ

 

그냥 둘러보다가 옛날에 제가 쓴글 읽고 놀다가 그냥 여러분 보고싶어서 쓰는거에요~ㅎ

 

기억..하실라나??

 

 

못보신 분들있으니깐 다시투척~

 

ㅋㅋㅋ고고~~

 

 

아..글고 옛날에 쓴거 붙여넣기하고 시간만 고친거라 문맥이 약간 어색할수가 있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용~

 

 

 

 

돌아온★★★오빠다섯명이랑 살아봤어?★★★[1~3]

 

 

 

 

 

 

 

 

 


첫째 -  32
둘째 -  28
셋째 -  27
넷째 -  26
다섯째 -  23
 
음슴체로 쓸꼐요^^
 
 
나님은 21살 잉여돋는 여자임.
 
우리집의 막둥이로 귀여움을 맡고싶어하는 아침밥을 맡는 사람임....
 
우리집은 큰집 작은집, 친가 외가 할것없이 남자밖에없음.
여기도 남자 저기도남자.
여자자식이라고는 나님밖에없음.
 
그래서 나는 어느집을가도 공주대접을 받았음.
8살 초등학교입학할때까지 나는 내이름을 공주로 착각할정도로 공주라는 이름에 익숙했음.
 
아무튼
 
설명따윈 집어치우겠음!
(아, 나는 옛날부터 오빠를 오야로 불러왔음. 이제부터 우리오야들이야기 시작하겠음!)
 
1.
 
우리큰오야는 둘째오야 소꿉친구와 결혼했음.
 
ㅋㅋㅋㅋ 우리모두 큰오야를 욕하고 싶었지만 면전에 대놓고는 욕할수없었음.
왜? 큰오야는 아빠같은 존재임. 큰오야 밑으로 우리 다섯모두 아빠처럼 대접을했음,
 
아무튼, 큰오야가 짐을싸서 신혼집으로 이사를 간 그날.!
 
우리집은 일이터졌음!
 
당시 내나이 16살때로 기억함,(우리큰오야 결혼한지 오래됬음ㅋㅋ)
 
우리집은 방이 4개임.
방하나에 큰오야를 제외하고 한방에 두명씩, 엄마와 나, 둘째와 다섯째, 셋째와 넷째.
 
이렇게 방을썻음.
 
큰오야는 당시 어른이라고 엄마가 각방을 주었음.
 
암튼 큰오야가 방을빼자 남은 방하나의 주인이비워졌고 누구든 그방을 채울수있는권리가 있었음.
사실 그 권리는 우리가 만든거임.ㅎㅎ
 
왜냐! 16년간 엄마와 방을써온나는 나대로 독립하고싶었고 (민감한 사춘기일때,ㅎ)
다섯째는 그당시 고삼이라 민감(?)할시기라며 독방을쓰고자했고
나머지들은 자기들 끼리의 그냥저냥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며 독립해야한다며
목소리높여 외쳐됬음.
 
시끄러움. 목소리높여 외쳐되면 굉장히 시끄러움....짜증남.
 
서로 목청울 높여가며 자기방이라며 열변을 토하다 연년생인 둘째 셋째가 멱살잡이를 시작했음
넷째가 말리다가 셋째오야의 팔꿈치에 눈덩이 얻어맞고는 같이덤벼들어서 한덩어리를 이루어 싸우기시작했음.
 
난 그당시 인터넷소설에 빠져있었던 터라 남자들은 싸울때모두
 
"헛. 내주먹을 받아랏, 얏! "-얼굴퍽
"킥킥킥 주먹이이정도냐, 이정돈되야지. 헙!" - 배때기 퍽
발차기하면 숙여서 주먹 얍!
 
이렇게싸우는줄 알았음.
물론 영화&드라마 모두 이렇게싸웠음.
12살때부터 이렇게 굳게 믿어왔음(큰오야가 나보는앞에서 주먹질못하게했기때문에 한번도 나는 오야들이 내눈앞에서 주먹질하는것을 보지못했음ㅋㅋ)
 
우리오빠들은...
 
참 더럽게 싸웠음,-,.-
 
진짜 더럽다는생각 밖에안했음.
싸우면서 엄지발가락을 콧구멍쑤시기, 무릎으로 똥꼬찌르기, 겨드랑이 물어뜯기.
 
물론 절대 장난이 아님. 얼굴벌게져가지고는 욕까지해대며 싸웠슴.
거실에서 부엌 부엌에서 현관까지 굴러다니며 때려대고 찔러댔음.
 
(세상의 모든 남자가 이렇게 싸우지않을거라는것을 믿음!!! 굳게 믿음!!!!!)
 
멍하게 패닉상태에 빠졌다가 끽끽거리는 소리에 옆을바라보니
 
다섯째가 자기방 책상을 큰오야방으로 옮기는게아니겠음?(큰오야방엔 아무껏도 없었음)
질수없어서 얼른 자질구리한 내가방 혹은 계절옷정리한 옷상자들을 정신없이 날랐음
 
큰오야 방으로,
 
다섯째는 책상하나 옮기느라 낑낑대는사이에 얼른 옮겼음.
어느순간 둘째 셋째 넷째도 자기들방의 가구들을 옮겨됬음
 
둘째가 속옷수납장을 업어오면 셋째는 장롱을 낑낑대며 옮겼음.
그럼 나는 얼른 서랍장을 옮기려고 낑낑대고 그러는사이 넷째는 큰책장을 옮겼음
 
........
 
이괴물들!!!!!!!!
 
내가 이길수있는 수준이 아니엇음!
이미친놈들을 이길 다른방법을 생각해내야했음.
 
일다 나는 얼른 자질구리한 내짐들, 구석구석 있는 것들을 다시 원래 내방으로 고이옮겼음
 
그리고 ...
 
큰오야에게 전화했음!

"큰오야!!!!큰오야 큰일났다!!! 둘째셋쨰넷째오야들 싸우고 난리났다!!!! 왜그라는지는 모르겠는데,
치고박고 주먹날리고 난리났다!!!!"
 
큰오야는 당시 신혼집 치우다 내전화를 받고 우리집으로 달려왔음
 
말했다싶이. 우리집은 큰오야가 아빠와도 같은 존재임.
 
그날 둘째 셋쨰 넷쨰오야는 내가 보는 앞에서 싸웠다는 이유로 오지게맞았음
퍽퍽퍽 소리가나게 맞았음.ㅎ
 
그리고 다섯째오야는 옆에서 안맞으려고 열심히 꾀를 썼지만...
 
옆에있었다는 이유로 같이 쳐 맞았음.ㅎㅎㅎㅎ
 
그리고 큰오야가 멋지게 한마디해줬음!!
 
"내는 너희 그렇게안키았다!!!! 어디서 여자보는앞에서 쌈박질이고!!!!"
 
"아니...형..그ㄱ..."
 
"치아삐라!!!!! 내가 니 그리가르치드나!!!"
 
그렇게 퍽!!!!!
 
"그방은 이제 공주방이다, 알겠나!!!!"
 
"형..나 고삼인..."
 
"이게 아직 정신을 몬차린나!!! 더맞을래!"
 
이렇게 큰오야 방은 내방이됬음
 
 
2.
 
우리둘쨰,셋쨰,넷쨰는 각각 연년생임.
 
그래서 티격태격 엄청나게 싸워댐.
물론 큰오야의 명령으로 내앞에서 주먹질은 안해도 말로 엄청싸워됨.
 
그런 오야들이 한마음 한뜻이 될때가있음.
 
은개뿔. 더 피터지게 싸울때가 있음.
 
바로 인기가요볼때!!!!!!!
 
우리오야들이 안빼놓고 보는 프로그램, 친구랑 놀다가도 세시반만되면 들어오는 이유!!
 
바로 인기가요임.
 
쇼음악중심,뮤뱅. 이런거는 안봄.
 
그냥 인기가요만 봄.
이유는 간단함  뮤뱅,음중의 존재를 모름ㅋㅋㅋㅋ
 
각설하고
 
그렇게 여자아이돌들에 대해 토론을 해댐.
우선 둘쨰오야는 소녀시대, 애프터스쿨,손담비를 좋아함.
셋쨰오야는 카라와 아이유, 오렌지 카라멜을 좋아함. 최근엔 시크릿포함
넷쨰오야는 걍 여아이돌이라면 환장함
 
딱보면 취향나옴.
 
둘째는 쭉쭉잘빠진 롱걸들을 좋아함.
셋째는 통통튀는 겸댕이들을 좋아함
넷쨰는...걍 여자라면 눈 뒤집힘.
 
"역시 여자는 키가 크고 이뻐야해, 여자의 최고의 미덕은 섹시함이야!!난 요즘 가희가좋음!!"
 
"꺼지셈.!!여자는 작고 아담해야됨, 아이유 모름? 쳐알고 말을하삼!"

" 닥치셩, 자고로 여자는 걍 여자면됨.."
 
응? 걍 넷쨰는 좀 닥쳤으면 좋겠음(이해바람..넷쨰 전역한지 얼마안됨..불쌍한 인간ㅋㅋㅋ)
 
언제한번

애프터스쿨 가희가 나왔음
 
"오!!나의 여신님!!!여신!!!!"
 
여신을 불러댐
 
"제발좀 조용히좀 해!!!!닥치라고!!!!여신목소리가듣고싶다고 ㅅㅂ아!!!!!닥쳐좀!!!!"
 
티비오디오에 귀를때지못함
"에이고.ㅄ들....여자볼줄도 모르는것들..."
 
그래놓고도 라면을 콧구멍에 넣을라했음
 
"닥쳐!!!!!"
 
차례로 둘째 넷째 셋째 임
 
아이유가 나왔음
 
"아이유...온니유!!!!내사랑 너의사랑 아이유!!!!!"
 
"닥치셈!!!!!시끄러!!!!!제발좀 닥쳐!!!!요정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닥쳐!!!"
 
"어린것들...쯧쯧쯧...여자를 모르는것들..."
 
차례로 셋째.넷째, 둘째임.
 
 
여기선 난 한마디도 하면안됨...조용히 짜져있어야함..
 
내가 한마디거들면
그날로나는 거울이나 쳐보라는 소리를 들어야함...
 
거울봐도 이정도면....?ㅎㅎ
(죄송)
 
그래도나를 여자취급해주는거는 다섯째오야밖에없음..
 
다섯째오야방에들어갔음..
 
컴퓨터로 미친듯이  박한별(세븐여친님) 사진모아되는 걸봤음
 
그냥 조용히 문을 닫고 나왔음.
 

 

 

하............

 

 

 

 

 

 
역시....난......

 

 

2

 

 

1.
 
오랜만에 큰오야한테 전화가왔음 (우린 문자자주하는사이)
 
"정공주. 오랜만에 큰오야가는데 뭐 먹고픈거 없나? 사가께"
 
"오야..내요즘 다이어트한다..구자철(>ㅡ<)시집갈라믄 둘째오야가 다이어트해야한데..."
 
이때쯤 둘쨰,셋째가 내 근처로 다가왔뜸.
 
"....누가 그랬다고?"
 
먹고픈거없냐는 말에 밝에졌던 둘째오야의 표정이 점점 사라졌음.
 
"두..둘째오야가...내 서럽다진짜!!!! 내가 뭐 돼지도 아니고, 어제 라면먹는데 그것도 뻇아먹었다."
 
사실임..어제 저녁에 라면에 스팸넣고 끓이고있는데(내사랑 스팸)
구자철한테 시집갈라면 라면따위는 먹으면안된다며 뻇아갔뜸...
 
"그래. 내가 오늘 금마 직이삐께, 니는 지금 통통한기 딱 좋다, 뭐먹을래, 오야지금 시장이다."
 
통통한기...통통한기...통통한기....
 
 

 

 

 

 

 

 

 

 

 

 

큰오야...니 설에 세바퀴보면서 김신영 통통한기 이뿌다 했나 안했나......
 
 
2.
 
결국 우리 큰오야가 족발을 7팩사왔음.
나님 족발에 환장함. 둘째도 환장함. 셋째도 환장함. 넷째도 환장함.
 
식탁에앉아서 족발을 뜯어 먹기시작했음.
 
"정공주, 막둥이는 어디갔노? "
 
"요즘 막내오야 연애한다."
 
"뭐시? 금마 연애한다고? 말도하지마라, 금마 일주일전에 헤어짔다고 안했나?"
 
"어, 헤어짔다."
 
"근데 또 누구랑 사귀는데, 금마 미친거아니가?"
 
"근데 큰오야..그여자가...8년사귄 남자가있거든? 근데도 그여자랑 사귄다.."

 

 

 

 

 

 

진짜다 큰오야...

 


 
일주일전에 윤아랑 헤어지고 요즘 박한별이랑 사귄다...
 
 
3.
 
셋째오야는 앞서말했듯이 시크릿&아이유&오렌지카라멜에 빠졌뜸.
 
특히 영웅호걸을 볼때


좀 미친것같음...
 
비보이특집때 아이유가 물구나무를 서겠다고 꺽꺽거렸음.
 
내가봐도 좀 귀엽긴했음...그래도 발광할정도까지아님..
 
"저미친놈의 새끼를 봤나!!!!지은이가 물구나무서겠다는데 왜안잡아주노!!!얼굴빨게진거 안보이나!!
저런ㅅㅂ놈의 시키를봤나!!!!"
 
그 비보이분께 한욕임..
 
"오야..잡아주면  지가 혼자 못한다아이가,"
 
"이런. 연약한 소녀를 저따위로 취급해!!!내가 이영웅호걸을같다가 고냥...!!!"
 
 
 

 

 

 

 

오야...내 중2 체육 수행평가 물구나무서기할때

 

 

 
물구나무 잡아준다해놓고 놓아버려서 뒤로 넘어가서 팔빠진 니 동생은 뭔데...

 

 

1.
 
비보이특집 영웅호걸이 끝났을때,

 
그리고 셋째오야의 발광도 시작되었음...
 
"악!!!!!!이지은!!!!! 안되!!! 끝나면안되!!!!영웅호거얼~~~~"
 
 
오늘 영웅호걸 게시판을 폭파시켜버리겠다면서 발광중임.
 
셋째오야...내가 이기회에 이야기해줄께..
 

 

아이유양은 니존재도 몰라

 

그러니 내방에있는 냄새나는 니 양말이나 치워^^
 
 
2.
생각외로 오타쿠짓만 하는 우리 다섯쨰 오야와 셋쨰오야는 믿기싫지만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음
 
그런데 둘의 여자를 대하는 방법은 너무나도 다름.
 
다섯쨰오야와 셋째오야가 발렌타인데이에 고백을 받았을때 이야기임.
 
빌어먹게도 그언니둘은 우리집앞에서 고백을했음
빌어먹게도 난 그광경을 목격했음.
 
우선 셋째 오야의 여자를 대하는방법
 
"저기...00아..이거 내마음인데 좀받아줄래...? 내가너를위해 직접만들었어"
 
"어?....."
 
"부담갖을줄 아는데. 받으면 허락하는걸로 알게..지금 결정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인터폰으로 듣고있었음..
그언니 정말 용감했뜸..나라면 그렇게 못함.
셋째 오야 당황했나봄..
 
"저기...지.지은아...미안해..나 여자친구있어.."
 
이떄 이 언니 당황함..
 
"나....지은이 아닌데...?"
 
오야...가상과 현실을 구별해...니가 꿈꿔왔던상황과 착각하지말라고 이도독놈의 새끼야!!
 
 
셋째 오야의 경우
 
"저기...00아 나 너좋아해. 이거 받아줬으면 좋겠어" (대략 이렇게 이야기함)
 
"그래!! 받아줄께!!!"
 
"어? 진짜?"
 
"어!! 그래 사귀자!!!"
 
이언니 좀 당황한듯함..
계속 침묵을 유지함..
 
 

 

 

 

그리고 발렌타인데이 다음날,
 

"야, 공주...나차였나바.."

 
그언니가 당황해서 없던일로하자고했다고함..
 
 


그러니깐.. 내가 너무 밝히지 말랬잖아^^
 

 

 

 


3.
 
이건 내가 어렸을떄 다섯째 오야와의 이야기임.
 
몇살땐지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초딩떄였던거 같음
 
책을읽다가 사자성어라는 말이 나왔음.
말그대로 사자성어 였던걸로 기억함.
 
그당시 우리 다섯쨰오야도 초딩이었음.
 
"오야, 사자성어가 뭔데?"

"사자..사자뭐?"

"사자성어"
 
".....어디서 그런말이 나오든데?"

"책에서, 뭔말인지 모르겠다"
 
".....사자성어는.....너. 옛날에 사자라는 사람이 있거든? 그사람이했던 말을 말하는거야.
고대 사람있지? 공자왈 알지? 그 공자왈이라는 사람들같은사람들이 했던말"
 
"어? 공자왈? 공자아냐?"
 
"이런 무식아..무식아.! 공자왈 몰라? 공자왈! 맹자왈! 멍충아 공부좀해!!"
 

 

 

 

 

 

 

 

 

오야..나그날 4시간 공부했다...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지...나도알고있는 공자를 공자왈로 알고있는 너따위...
 

 

 

 

 


죽여버린다^^짱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다음편을 보고싶으시다면 추천을 꾸욱~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