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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봉소 |2011.09.25 19:23
조회 65 |추천 0

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의 얘기를 많이들었습니다.

변호사 시절 통영 버스 노조 설립을 위해 발 벗고 뛰면서 수임료도 단지 통영 멸치 한 박스만을 받았다고 하는 운전기사 아저씨의 이야기,군경시절 시위진압용으로 던진 최루탄을 맞으면서도  혼자서 만 피하지 않고 절실하게 노동자 인권을 주장했다는 주유소 아저씨의 이야기,노조의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남포동 부영극장에 침투했는데 울부짖으며 나를 잡아가라고 한 골수분자 노무현을 회고하는 백골단 출신의 이야기,IT전시회의 안철수연구소 부스에 들렸을 때 그냥 써보시라는 말에 "그래서야 우리 소프트웨어 기업이 발전할수 있겠습니까?"라며 굳이 지갑을 꺼내 돈을 주고 V3를 구매했다는 노통령의 이야기,자이툰 파병 부대를 방문했을 당시 향수병에 지친 병사가 격없이 대통령을 껴안고 "아버지"라고 하자 경비원들을 제지하고 "그래 아들아!"하며 부둥켜안아 보는 부대원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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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보 대통령 서민들을 위한 대통령 사회의 약자에게 한없이 약해지고 강자에게 한없이 강해지는 우리의 대통령

 

 

 

 

보고싶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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