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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생긴 정육점의 허위사실 유포,,그리고 불매운동..

카페인중독 |2008.08.01 17:07
조회 8,206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맘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상X동 아파트 단지에서 정육점을 하고 계신데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사업이 휘청하셔서..

이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전재산을 쏟아부어 작년 12월에 가게를 차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소고기 파동으로..두달도 되지않아 휘청거렸습니다..

빚을 져가면서 힘든고비를 넘기고..

이제 겨우..장사가 되려는데..

저희가게 근처에 정육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손님은 당연히 줄더군요. 매출도요..

일단..그쪽 가게에서는 저희가격보다 1~200원씩 꼭 적게 팔더군요..

하지만 같이 내릴수는 없어..그냥 처음 올린 가격에 팔고있습니다.

그 가게가 생기고 한두달쯤후부터 손님들로부터  이상한 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게에서 등급을 속이고 판다는..그런 등급의 고기는 저집에서는 절대 팔수가 없다고했데요..

그래서..저희 가게는 아파트 단지내에서 불매운동을 하고있다는 얘기가..

손님들로부터 들려오고 매출역시 반이넘게 줄었습니다.

요즘같은때 한우의 등급을 속이게되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단속도 굉장히 심하구요.

어머니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만히 계시기만 합니다..

하긴..손님들 말만 들었을 뿐 증거도 없지요..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이대로 가다가는..전재산을 다 쏟아붓고..이제 또 빛만 남을거같네요..

이런거..영업방해 같은거 아닐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마지막 희망이고 기회라고 생각하고..적자이지만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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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것은|2008.08.02 08:26
증거 싸움입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친척, 친구에게 부탁해서 녹취를 해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분을 확보하세요. 형사, 민사적으로 상대편은 책임을 져야 하고,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로 처벌 받습니다.
베플현수막을 ...|2008.08.02 16:25
저희가게는 앞집과 같은 도매업체에서 받은 한우를 사용합니다^^ 현수막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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