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거 처음 써봐요.. 평소에 톡은 보기만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글을 쓰고 있는 게 넘 창피+민망ㅋㅋㅋㅋㅋ죽을 것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아이디까지 빌려가면서 글을 쓰기로 맘 먹은 건 방금 전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세상은 혼자 사는 거다 남친 그게 뭐야? 이런 사람이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하철에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보고 쿵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9월25일! 왕십리? 에서 타셔가지고 성수역에서 내리셨고,
빨강+하양이 배색된 야구점퍼에 빨간색 백팩을 메고 계시던 어느 분ㅠㅠㅠㅠㅠ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목적지도 다른데 따라 내릴 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왼쪽 귀에 귀걸인지 피어싱인지..하고 계셨는데...
이런 글로 찾는다는 건 말도 안되지만ㅋㅋㅋㅋㅋㅋㅋ혹시 주위에 아는 분과 비슷하다 하시면
말씀 좀 전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소녀 떨려요ㅠㅠㅠㅠㅠㅠㅠ
저 정말 진지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