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씩 철야하고
회식하면
아.. 잠이라도 한숨 더 자고 싶은 맘입니다.
술 한잔 들어가면
그동안의 피로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금방이라도 쓸어져 눈만 감으면 바로 골아 떨어질 지경입니다.
그런데 이넘의 회식
1차에서 끝나나!
2차는 기본입니다.
또 술은 왜 이리 주구장창 들이키라 하는지?
술인지 물인지도 모르게 마셔되라 합니다.
차라리 이러고 있을 시간이면
집에 들어가 그동안 못 본 딸램 얼굴 보며
재롱이나 보고 싶건만..
이것도 사회 생활인지라 끝까지 자리 지키고 있어야 하는 이 신세
부어라 마셔라
새벽 1~2시나 되어서야 집에 들어옵니다.
끝내지 못한 일들로 인해 주말도 출근해야하는 판에
사람 잡을 놈의 회식입니다.
사회를 등지지 않는 이상
적응하고 살아야하는건지?
회식 좋아하시나요?
이런 무식한 회식 문화
좀 변화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