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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동방신기 올팬에게★★★

8년차올팬 |2011.09.26 18:01
조회 622 |추천 23

반말로 글을 썼습니다.
불쾌하신 분은 그냥 나가주세요.
댓글에 이걸로 욕하시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내 입장에서는 동방신기 JYJ란 호칭을 칭하지 않음
호민, 천재수로 통일.

 

동방신기 올팬에게 글쓴 분을 글쓴이라 칭하겠음.

 

동방신기 올팬에게
이 글 읽고, 화가 난다고 해야 하나?
짜증이 나서 이 글을 쓸 처지가 아닌데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그리고 글쓴이가 도대체 왜 그런 글을 판에다 썼는지 모르겠다.

무슨 의도로 글을 쓴거임?

 

 

결국 저 글의 요점은
완전한 올팬이 존재 하지 않으니깐
호민이면 호민, 천재수면 천재수
입장 정리 잘해서 팬질하라는 건데.

 

글쓴이는 올초에 동방신기 사건 파헤치면서 팬이 되셨다고 했는데
제가 올해로 팬질만 8년차인거든요.
내 청소년기를 5명이랑 같이 보냈는데
이 사건 하나로 호민, 천재수 나눠 질 수 있다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가능한게 더 웃긴거 아닌가?

 

글쓴이가 얼만큼 이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 블로그, 팬카페 등에서 다 알려진 사건이 아니라
숨겨진 사건도 다 알고도 호민, 천재수 입장 잘 정해서 팬질 하라는 건가?

 

난 호민, 천재수 사건 터지고 나서도 앨범 나오면 앨범 다 사주고,
음원 스트리밍 다 해주고, 콘서트 가주고 다 해줬음.
똑같이 난 5명 응원해주고 서포트 해줬음.

난 호민, 천재수 나눌 수가 없거든.
내가 8년째 좋아하고 있는데 그걸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거든.

 

애들 사건 터질때 내가 고3이었는데
정말 미치겠더라.
난 내가 하고 싶은 공부가 있었고,
그렇기에 그때는 세상일에 신경안쓰고 내 공부에만 신경 쓰고 싶었거든.
그래도 사건 터지고 나서 컴퓨터랑 다 멀리 했어.
근데 친구들이 카아 들이 있음.

나랑 같이 허그캉인 친구랑 라이징캉이랑.

근데 팬질 이 정도 했음 왠만하면 인맥이란게 생기기 마련이거든.
SM 관련 사람일 수도, 방송국 사람일 수도

 

그 친구2명과 나 이렇게 3명이서 팬이어서 자주 얘기 하곤 했어.
그리고 인맥도 있으니깐 이런 저런 정보 알아내서 얘기도 하고.
학교에 일찍가서 아침 자습시작전에 애들 아무도 없을때

친구 1명이랑 컴퓨터 하면서 애들 이야기가 어떻게 쓰여 있는 지 보고.

그 당시 근거 없는 루머들이 인터넷에 돌고 있었고.
제대로 된 정보들 따위는 없더라.

 

아, 그리고 난 인터넷에서 정보 공유하면서 팬질 하지 않음.
온라인으로 잘 활동도 안하고, 오프라인으로 활동하는 팬이야.

 

글쓴이가 애들 대표적이 사건들 호민 입장에서랑 천재수 입장에서랑 봐야 한다고 했는데
맞아, 두 입장에서 봐야 해.
근데 그 사건들로 천재수, 호민 이 사이를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난 사건 터지고 나서 그 사건에 대해 들어보니깐
5명다 불쌍했어.

호민이 더 불쌍하다 천재수가 더 불쌍하다
이게 아니라 5명 다 불쌍했어.

 

호민 앨범 준비할때 창민이 다쳐서 병원 간것도 병원 갈때 다 알고 있었어.

말했잖아. 팬질만 8년차면 인맥이 있다고
(이 글 보고 사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절대 사생은 아님)

 

호민, 천재수 무슨 일 생기면 그때마다 친구는 물론 팬들도 문자 보내주고,
내가 굳이 답장 안 해줘도 무슨 일인지는 말해줬음.
나랑 알고 지낸 팬들도 내가 고3이란거 알고 있었고
친구도 같은 고3이기에 그냥 문자로 다 말해주고.

 

글쓴이가 호민팬이랬지요?
호민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고등학교때 고1 담임선생님이 창민이 아버님 친구분이셨음.
(창민이 아버님이 학교 선생님이신건 다 알거고.)
그리고 내가 고3때 그 선생님도 고3 수업 맡으셔서
애들 사건 터지고 나서 선생님한테
'요즘 창민이 오빠는 어떻대요?'
물어 본 적도 있어.
그때 선생님이 얼마전에 만나셨다면서
이 사건에대해 창민이 아버님이 말하신 상황이랑 상태에 대해 들으신거
나한테 얘기 해 주시고..
내가 '아 진짜, 해체는 안되는데...' 하면서 이야기 하다
선생님께서 창민이 아버님 근무하시는 학교랑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시더라고.

그냥 편지를 쓰기로 하고 편지도 보냈었고.
아버님이랑 문자도 주고 받은적도 있고.

아버님이 5명 다 응원해 달라고 하셨거든.


글쓴이는 왜 올팬이라면서
JYJ 불쌍하다 그러고
동방신기 무대 보면서 JYJ 없으니깐 허전하다 이러냐고 했지?

난 호민, 천재수 보면 둘다 불쌍하다고 하고
호민 공중파 무대 보면 5명이 아닌 2명만 있으니깐 허전하다고 느끼니깐 허전하다고 하는거야.

아직 JYJ가 공중파 무대에 서지 않았으니깐 그런 말이 나오지 않는 거고.

3명이든 2명이든 그 무대를 보면 어느 무대나 다 허전하고 다 불쌍해.

 

도대체 왜 완전한 올팬이 있을 수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호민 천재수 이렇게 나눠서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도 웃기다고 생각하거든.

앞에서 말했듯 내 청소년기를 동방신기라는 5명이랑 같이 보내왔는데
그게 나눠질 수가 있나?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인터넷에 알려진 정보로만 가지고 나누고 지들끼리 싸우는 거거든.
그래서 내가 인터넷으로 활동 안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물론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도 호민 천재수 갈라 설 수도 있겠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깐.

근데 왜 글쓴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걸 인정하지 않는 거지?
글쓴이 처럼 호민, 천재수 갈라서 팬이 될 수도 있는거고
나처럼 올팬이 있는 걸 수도 있거든.


글쓴이가 글쓴이가 말한 사건을 다 보고 무조건 SM이 쓰레기라 말할 수 있냐고 하는데
어, SM은 쓰레기야.

그럼 이건 호민을 인정하지 않는 거지 않냐, 뭐 이러면서 말들이 많을텐데.
SM자체가 좋은 회사라고 말할 수 있나?

불공정 계약 자체가 성립된 걸 인정했기 때문에 SM소속 가수들 계약기간을 단축시켰겠지.

2012년 내년 호민 계약 끝나는데
그때 보면 알 수 있을거야.

 

CJES도 난 좋게 보지 않는데
그래도 천재수가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으니깐, 그러려니 하는거지

처음에 CJES 설립 기사 나왔을때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여기에 전화해서
알아 보고 장난 아니었지.

 

난 호민이든 천재수든 지금 상태로는 자신들이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었음 좋겠고.
그 당사자들이 아는 주변인들이 개인들의 삶에 왈가왈부 안했음 좋겠다는 거야.

 

*
글이 두서 없이 쓰여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올팬으로서 '동방신기 올팬에게' 이 글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쓴 글이고
저 글쓴이 말처럼 무늬만 올팬인 사람도 있을겁니다.
근데 완전한 올팬도 있거든요.
글쓴이님^^

추천수2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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